영장류에 속하는 동물의 통칭으로, 주로 긴 꼬리를 지닌 종들을 가리킨다. 유인원과는 구분되는 개념으로 사용되며, 전 세계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한다. 지능이 높고 사회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며, 인간과 유사한 행동 양식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연구와 문화의 대상이 되어 왔다.
크게 구세계원숭이와 신세계원숭이로 나뉜다. 구세계원숭이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분포하며, 엉덩이에 굳은살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신세계원숭이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며, 나무를 잡을 수 있는 꼬리를 지닌 종도 존재한다. 잡식성인 경우가 많아 과일, 곤충, 식물 등을 섭취하며, 집단 생활을 통해 위계와 협력 구조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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