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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Yolande de Hainaut

욜랑드 드 에노 또는 욜랑드 드 플랑드르(Yolande de Flandre)4차 십자군 이후에 세워진 십자군 국가 라틴 제국황후여제였던 인물이다.

욜랑드는 에노 백작 보두앵 5세(Baudouin V de Hainaut)[1]의 딸이자 초대 라틴 황제 보두앵 1세[2]의 여동생, 제2대 라틴 황제 앙리의 누나였는데, 앙리가 1216년 사망한 후 남편인 피에르가 1217년 제3대 라틴 황제로 즉위하자 황후가 되었다.

같은 해에 남편 피에르가 육로를 통해 라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폴리스로 향하던 도중 피에르가 동로마 유민 국가이피로스 전제군주국에 포로로 잡히자, 해로를 통해 무사히 콘스탄티노폴리스 입성에 성공한 욜랑드가 사실상의 여제가 되었다.

이후 욜랑드는 1219년 사망할 때까지 2년간 라틴 제국을 통치했는데, 그녀가 사망한 후에는 차남 로베르가 제위를 물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