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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 남부 흑해 연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우크라이나 최대의 해상 관문 가운데 하나이다. 오데사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온화한 기후와 해변, 오랜 항구 문화로 유명하며 상업물류의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 도시 전반에는 러시아 제국 시기부터 형성된 건축과 문화적 전통이 남아 있어 관광지로서의 성격도 강하다.

2. 역사[편집]

18세기 말 러시아 제국의 남방 진출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건설되었다. 이후 흑해 무역의 거점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유입되었다. 19세기에는 곡물 수출항으로 번영했으며, 소련 시기에는 군항과 공업 도시로 기능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은 오늘날까지도 도시의 다층적인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