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당시 포르투갈령 동아프리카였던
모잠비크에서 태어났다.
1960년 SL 벤피카에 입단한 후
유러피언컵 2연패를 달성하며 구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특히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9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올랐는데, 북한과의 8강전에서 0-3으로 뒤지던 경기를 4골을 몰아넣으며 5-3 역전승으로 바꾼 일화는 축구사의 전설로도 유명하다.
은퇴 후에도 포르투갈 축구의 대사로 활동하며 존경받던 그는
2014년 1월 5일, 심장마비로 사망했으며, 포르투갈 정부는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하고 유해를 국립 판테온에 안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