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정치인으로, 볼리비아 역사상 최초의 원주민 출신 대통령이다. 그는 2006년부터 2019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하며 좌파 성향의 정책을 추진했다. 주요 정치 노선은 사회주의와 반신자유주의로, 천연가스 산업의 국유화와 사회 복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았다. 남미 좌파 정권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국제 정치에서도 주목받았다.
1959년 오루로주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농업과 노동 현장을 경험했다. 이후 코카 재배 농민 조합에서 활동하며 정치적 기반을 다졌고, 이를 통해 전국적 인지도를 얻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 집권에 성공했다. 집권 이후에는 원주민 권리 강화와 자원 국유화를 추진했으나, 장기 집권과 선거 논란으로 2019년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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