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압둘아지즈 빈 압둘 라만 빈 파이살 알사우드(Abdulaziz bin Abdul Rahman bin Faisal Al Saud, 1875년 1월 15일 ~ 1953년 11월 9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 국왕이자 건국자이다. 서구권에서는 보통 이븐 사우드(Ibn Saud)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라비아 반도의 흩어져 있던 부족들을 통합하고 와하비즘을 바탕으로 신정 일치 국가를 수립한 탁월한 전략가이자 정치인이다. 재임 기간 중 막대한 석유 자원을 발견하여 빈곤했던 유목 국가를 세계적인 부국으로 변모시켰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사우디 왕실의 기틀을 닦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 국왕이자 건국자이다. 서구권에서는 보통 이븐 사우드(Ibn Saud)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라비아 반도의 흩어져 있던 부족들을 통합하고 와하비즘을 바탕으로 신정 일치 국가를 수립한 탁월한 전략가이자 정치인이다. 재임 기간 중 막대한 석유 자원을 발견하여 빈곤했던 유목 국가를 세계적인 부국으로 변모시켰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사우디 왕실의 기틀을 닦았다.
2. 생애[편집]
1875년 1월 15일 리야드에서 태어난 압둘아지즈는 어린 시절 가문이 숙적 라시드 가문에 패배하자 쿠웨이트로 망명길에 올랐다. 1902년 1월 15일 단 40여 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리야드의 마스막 요새를 기습 점령하며 가문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후 1924년 이슬람 성지인 메카를 탈환하고, 1925년 제다까지 점령하며 헤자즈 지역을 장악했다. 1932년 9월 22일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성립을 선포했다. 1938년 3월 3일 담맘에서 석유가 발견되면서 국가 운영의 전기를 맞이했으며, 1953년 11월 9일 타이프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