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위키:연습장(r376 판)

존나 빨다 빨다 쌔빠질호로 개보지털 다 빨아먹는 세계문화유산만 찾아다니며 회손시키는 빽보지 씹갓길 개새끼와 씨발새끼 두 인격을 지닌 스테레오 타입의 빡촌 갔더니 애미가 창년이라 가족 할인받는 씹빠바룰라 날아가다 유상철 홈런볼에 맞은 비둘기보다 못한 띵순이 동생 띵식이 못생긴년들만 꼬이는 마다빡가 껄렁껄렁 깐죽깐죽 찝쩍건방 떠는 스펨메일로 모든 딸딸이를 해결하는 강간이 지 애비 장례식 다음으로 즐겁다는 정줄 끊어진 배춧잎파리 하루평균 밟혀죽는 개미숫자에 자연스레 묻어갈 옆집 누나 생리하다 버린 생리대에 묻은 시뻘건 난자벽 찌끄레기 맛있다고 쭉쭉 빨 철거머리띠 병신 니주가리 씨빠빠 미미유치원 애들보다 못한 보지찌렁내 맡다 오줌물 맞을 횟집가서 미디움으로 달라는 좆같음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지보지에 된장 발라놓고 똥이라고 우기는 메신져 수신거부 목록에 빠지지 않는 대가리속에 여백의 미를 좆같이 표현한 옆집에 사는 빙고 개 하드디스크에 좃물 저장할 모질이 상추 똥물한사발 쳐먹는 미련한 거지삼발이 씹쌩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딸딸이 칠 닝기미 사상에 에러난 잠잘때 동생으로 하여금 암살본능이 샘솟게 하는 대한민국 국민총생산 수치를 떨어트리는 사회의 암적인 도시빈민 쉽생구리 볼빤지 씹샛길 개뼉다구 개가 혀로 낼름낼름 다 할아먹고 뼛국물 쪽쪽 다빨아먹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걍 썩은 갈색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신비의 가오리 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예수의 13번째 제자였다면 예수를 희대의 살인마로 만들었을 다채롭기 그지없는 병신계의 만화경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씨밸 길가던 여자 구두굽 부러져서 아 하는 소리에 싼 P2P로 야동만 다운받으면 항상 중복인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곤 지하철 공짜로 탈 기대밖에 안가지는 니지구리 개셍나루 섬마을 이장마누라와 간통하다 마을 주민 밭갈던 농기구에 대가리 찢겨 나갈 진양조 장단으로 깝싸는 장애계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줄 죽여버리면 세계영웅이 될 것 같은 꿈을 갖게 하는 젊은 날의 씹버러지 인신매매를 정기적으로 하는 리드미컬한 정의의 여신도 니 편만큼은 심사숙고해서 안들어줄 비운의 성경에서 세로줄드립 찾는 엄마 생일선물로 긴밤 끊어줄 병신하발이 혼자서 휠체어 가지고 강원래 춤 연마한 애자 어떻게든 깎아보려고 빡촌에 장애인증서 내미는 집 우편함에 폐건전지만 수북할 지 발가락 냄새 맡고 후장 쑤셔가며 딸칠 빙신 똥닦은 신문으로 노숙하는 더러운 시험보면 1번부터 틀리는 부러질지언정 구부러지지는 않겠다는 일념으로 곱추가 된 노모 척추를 이내 끊어버리는 진정한 등골 브레이커 생방송 도중 권총으로 자살해도 무난하게 진행되는 옆집 아줌마 보지 석고해 가지고 딸칠 온 동네 집 값을 떨어트리는 해병전우회 컨테이너 박스 같은 딸까고 나온 좆물이 비웃을 좆을 가지런히 짤라서 볶아먹을 지갑에 라면스프 넣고 다닐 미취학아동같은 환장병 끙끙이 앓고 있는 꿩보지 시바락쌈마탱구라 뜬구름에 좆박는 무식이 토성까지 다다르는 귀찮게 생긴 엿장수가 휘두르는 가위에 오장육보가 찢겨나갈 나를 닮아 더욱 멋있는 창조주가 최저 임금 받으며 만든 신신파스로 딸딸이칠 똥쳐먹다 똥에 쳐박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하는 파리같은 인생 굽이굽이가 다 좆나씨발인 개 나에게 틱장애가 있었나 의문을 갖게끔 욕나오게 하는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하려고 땀빼는 키티 오징어 남 딸딸이치는 소리 녹음해놓고 그거들으며 대리만족하는 씹어다 멱따먹을 트림해놓고 복화술한다고 우기는 학교 앞에 오징어 숏다리만도 못한 벌집 앞에서 보지에 꿀바를 빽자지 진화론과 창조론 양측에서 폭탄 돌리기 게임하듯 서로 미루려고 하는 원초적인 멸종되고 혼자 남은 자신의 이름이 욕설이 되버린 가해자로 하여금 새디스트에 눈뜨게 만들어주는 스펙타클한 보지속에 삐삐 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호로 씹생알 토하면서 밥먹는 쌈마이 장기매매 목적으로 태어난 사시미 찔려서 나온 피에 적혈구 세고 있는 인생 전체가 티져 광고 전편인 종잡을수없이 짜증나는 생긴 거에서 무언가 형용할 수 없는 좆같음이 솔솔 감도는 니가 태어난 게 지구종말의 전조현상인 황천길도 새치기 해서 갈 로또살 때 옆사람들이 같은 번호 안 찍으려고 유심히 살펴보는 조까튼 단도직입적 씹 말라비틀어진 뒷다리 골뱅이 눈깔구녕에 좆박고 사진찍을 씹창 양쪽으로 벌려서 고추가루 쳐넣고 개새끼 혀로 햝아쳐먹을 고양이 보지에 좆쑤시는 허수아비 쭉쨍이 부모에게부터 모든 열성 유전자만 유전받은 초자연적인 창녀촌 빠순이 똥구녕 할딱할딱 빨다가 뒈져버릴 돼지입맛에 최적화된 돼지사료의 주재료 파장난 술자리 불판에 붙은 새까만 삼겹살 띵똥 왜 찰리채플린은 말을 못하냐고 수화로 물어볼 해박한 열혈로 불타오르는 반 친구들한테 얻어터지고 양호실 가면 양호선생이 쿠폰 도장 찍어주던 애미애비가 맞바람나서 지 버리고 가도 우리 가족은 사랑에 모든 걸 바치는 로맨티스트라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닐 인신매매 단가 안맞아서 안전하게 사는 화끈하게 얼어죽을 언밸런스한 씨댕 지 좆커지는 거 보고 웃고 자빠지는 콘돔값 아까워서 낳음 당한 저렴한 지하철에서 잠들면 청소부가 쓸어가는 물고기와 대화가 통하는 생체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딱촐 지하철만 올라타만 습관적으로 볼펜을 돌려버리는 콘돔을 씹어먹고 피임하려는 지랄 피똥싸는 무인도에 가도 지좆 빨아먹구 살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좆물로 원하는 자지털 연출할 개볼잠 씹딱꿍 콘돔끼고 딸딸이 칠 눈쌓인 길을 걸으면 뒤에 개발자국이 남을 동물의 왕국보면서 흥분하는 흑산도 봉오리에 세멘바리 같이 쓸쓸하게 매달린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 저주파가 귀에 들리는 인생자체가 저주받은 린스로 목욕할 매춘 경력이 뛰어난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체육시간마다 그늘진 교내 스탠드에 앉아 외롭지 않은 척 하는 피씨방 마우스에 묻은 지문만이 니가 세상에 존재했음을 말해주는 일생일대의 한고비 한고비를 순결과 바꿔온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가 부러뜨리는 재미를 위한 인생의 목표가 이미 육안으로는 식별이 안될만큼 동떨어져버린 사진 찍고 현상하면 안보이는 옆에 두면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지는 좆번데기 고추만한 매일매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삽질로 병신에 대한 정의를 매일 매일 갱신할 엄마생일때 초대받지 못한 인생의 갈림길에서마다 최악의 선택을 거듭하는 새벽 다섯시에 사라질 쓰레기 라면에 밥 말아먹고 토할 맨날 엎질러진 좆물 주워담기 바쁜 인터넷에서 동영상만 나올려하면 딸치려는 준비하는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항상 포지션이 정해져 있는 캐릭터 확실한 비참한 어딘지 모르게 목줄이 필요해 보이는 싸움 존나 잘해서 유기견 사이에 우두머리 된 수비형 스트라이커 씻퐁 밥똥딸 씨발 공원벤츠에 노숙자 비듬이나 주워먹을 인생자체가 비굴한 방송국 화장실에 몰카 설치하다가 청소부 아줌마한테 걸려서 걸린김에 빠구리 뜨다가 자지에 멍든 뒈져도 사방에 피 다튀기고 뒤지는 좆나 귀찮은 호로몽고루 재활용 쓰레기통 볼 때마다 열등감에 몸부림치는 크리스마스날 떡국먹고 애미한테 반말까는 속 좁은걸로 보지를 만들었으면 사상 최강의 명기인 개가 파먹을 엄습하는 세탁기에 들어갈 항상 재난의 중심에 서 있을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유통기한 3년 지난 지랄맞은 숏자지 전대미문의 씹섬바위 엄마한테 애정 대신 감정 받고 자란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아가리 한대 더 맞을 좆헛물 딸딸이 빠신특공대 피나는 노력끝에 과다출혈로 뒤져버린 밥으로 숫가락 떠먹는 생일을 증명해주는 것은 주민번호가 전부인 지애미 등골 빼서 사골국 끓여먹을 상가집에 상주에게 이럴때일수록 웃으라고 충고해주는 뼈에 사무치는 버스 뒷문으로 타서 앞문으로 내리는 소풍갈 때 보지에 물 채워가는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후까시를 지좆처럼 잡는 사고다발지역이라도 너만 있으면 주변사람들이 안심하는 재앙의 피뢰침같은 통화내역이라고는 엄마랑 아빠뿐인 전혀 비사회적인 좆구녕에 육봉대가리 쑤셔넣고 드릴 풍차돌리기3연타로 나온 오랄 정액으로 지옥내장탕 처먹을 유니세프 기부 캠페인 표지모델을 놓친 적 없는 42.195cm 달려놓고 마라톤했다고 생각하는 개미를 바라보는 정신불열증 환자 그린벨트가 왜 있는지 얼굴로 증명해주는 적극적인 시베리아 한복판에 떨어져도 눈 퍼먹으며 잘 살아갈 바퀴벌레보다 더 한 너무나도 추상적인 쫄쫄이 티팬티 입고 애무할 남을 돋보이게 하는 재주가 출중한 야동 파일이름만보고 딸치는 다음생애엔 좀 더 의미있는 죽음을 결심할 몸빼바지입고 딸딸이치는 용의주도한 느그집 소 좆잡고 딸딸이 까서 좆물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왠지 조금만 때려주면 사람답게 생겨질 것같은 고래자지에 부딪쳐 죽을 존내알흠다운씨보작년 붕산칼륨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요모조모 꼴깝떠는 보양식으로 아비 흥분시켜 좆물 빼 먹을 마그마 속에서 곱게 익을 딸딸이도 음악 틀어놓고 박자맞춰서 하는 크리스마스날 가족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띄고 있는데 지혼자 선물이랑 딸려온 포장지같은 취급 받는 피보다 물이 진한 불알 신호등 사탕 캔디 생리대에 밀가루 쳐발라서 튀겨먹을 세계극악 조물주가 무릎꿇고 사과하게 만드는 영하를 웃도는 추운겨울 새벽의 인력시장에 갔다가 현장사무실 컨테이너박스에서 발열시트 역할 하고 있을 태어나는 와중에도 마지막 찬스라고 느꼈는지 좆을 최대한 질벽에 밀착시키고 태어난 모쏠아다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관공서에 태극기 대신 걸려 있을 예수님이 들고있던 떡 다섯개와 생선 두마리로 왼뺨마저 쳐맞을 바닥에 깔린 장판처럼 절대 위로 올라올 수 없는 근본부터 쳐박힌 피스못 같은 지랄삽차기 외계형 쾌남 천하의 재수리 만수리 관상 봐준 점쟁이한테서 포토샵 정품 강매당한 쳐맞는 게 하나의 서비스업이라면 중소기업청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씨삐로뽕뽕 군중속의 고독 컨셉이 18년 허벌찬 후장 인생을 버티케 해준 신앙인 질보단 양이라는 말에 동물 농장 가서 양 따먹을 몸에서 모기향 냄새나는 축구할때 포지션이 공으로 임명된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 줄 모르는 개좆불알 이웃집 개새끼만도 몬한 10년전 딸딸이까서 티슈에 묻어난 존나 아름다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구절을 절묘하게 피해가는 아프리카의 가난과 아픔을 담는 사진작가가 니 소식을 듣고 바로 귀국할 지나가던 아줌마 강간하다 억지로 사까시시켜 자지 짤려 먹힐 지렁이똥꼬에 꽂힌 연탄집게 추석날 상갓집 불태우고 지혼자 뒷산가서 강강술래도는 월하의 미친 아갈통 해머로 쳐 죽일 철인28호 좆구녕 개랑도 내외하는 종에 있어 관대한 지랄맞은 교태부려가며 잃어버린 꿈을 찾아 헤매는 딸치고 후회하는 보는 순간 뇌리에 생명의 존엄성이 사라질 시계보느라 시간가는 줄도 몰랐던 왕따들의 모임에서 혼자 진짜 왕따인 지렁이 어금니 우리동네 호섭이친구 영섭이 똑바로 채울 인생의 첫 단추가 존재하지 않는 평생 찾아오지도 않을 행복을 바라며 하루하루를 눈물로 버티는 다채로운 방법으로 살인과정을 경험할 성수로 라면끓여먹는 사치문화의 시발점 밥먹는게 낯설은 좆만 빨다가 뒈진 씹창 지 좆 튀겨서 간장발러 먹을 달콤쌉싸름한 어린이집 입학식에 도핑테스트로 떨어진 주차요원 알바하러 갔더니 주차장 입구에서 과속방지턱으로 누워서 시급 삼천원 쳐받는 워크맨 끼고 방구낄 똥싸면서 화장하는 희대의 난제 48÷2(9+3) 풀어보라고 했더니 말없이 로그함수 그리는 한메일에 베너광고 뜨는 거마다 회원가입하는 얼굴용도가 지 아버지 숙취해소용으로 최적화 된 생을 마감하고 장기기증을 하려고 했으나 수여자측에서 잠시 딜레마에 빠지더니 곧 차라리 숭고한 죽음을 택하겠다며 수술 도중 매스로 목을 긋고 자살케하는 뉴스 사고 소식 부상자 명단에 항상 오를 알아서 해 하면 아는 게 없어서 하는 것도 없는 수미상관을 잘 지키는 빌어먹을 문학청년 똥쿠마젤리 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좀먹는씹마마 비오는날 아침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딸치는 왠지 죽여버리면 아이템 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 보지시궁창에 넣다 뺀 콘돔에 뭍은 정액 설탕쳐서 빨아먹을 일곱번 무너져도 다시 일어날 칠전발기정신을 가진 주둥이부터 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유니세프 전속모델인 온갖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결국 딸딸이치는데 사용하는 씨발 팬히터 술취해서 스티로폼 타고 연못 건넌다고 지랄하다 한가운데 가라앉아 테니스채로 간신히 떠 낸 다리부터 골통까지 대패로 가죽을 깎아낼 의사표현방식이 그저 딸딸이인 남들 서울대 갈 때 단두대로 끌려가는 허벌창 똥구녕 오리대가리 사갈탱이 오박 약쟁이 애미애비자식이라 학교 친구들 마저 다 환각인 밑구녕 팔아 개 줄 등본 끊으러 동사무소를 가도 장애복지코너에서 천사표 미소로 여기로 오시면 된다고 안내해 줄 자선냄비에 라면 넣어보는 시들시들해서 파김치가 되어버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가족들이 라면과 같이 먹어버린 신이 인간에게 미안해 할 이유를 만들어 준 노약자석에 김일성 주체사상을 적용시켜버리는 모가지에 현상금이 걸림과 동시에 동네 보신탕집에 골드러쉬가 일어나게 만드는 하드코어 서부극 인생을 살아가는 마약보다 끊기 힘든 중독성 호구 다 크면 가죽지갑으로 쓰려고 키웠던 자신의 좆물마저 자유의지를 포기한 온갖 패죽일 생각에 피로해지게 하는 인생에 있어 첫발을 디딛는 곳부터가 절벽 낭떠러지인 개자지 빠는 교회 터는 스님같은 키보드 자판에 딸딸이 까는 축복과 행운의 바이패스 희열에 휩싸여 오르가즘 느끼는 유니세프를 네오나치로 변모시킬 열등인류의 표본같은 가래에 밥말아 비듬에 찍어먹을 술먹고 집에 잘 들어갔다고 애들한테 연락해 놓고 다음날 비둘기 집에서 끌려 나온 똘봉년 후뢰니즘한 빵셔틀 시절 5대 맞을때마다 "COMBO"하고 외쳐야 했던 밤새 취객이 쏟아놓은 토사물이 아침메뉴인 미친 욕구에는 진취적이고 책임에는 보수적인 참으로 개떡의 말라리아 같은 씨부랄로피테쿠스 하루살이 전등에 붙어 있는 해바라기 씨앗 밖에 안되는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너희 엄마가 웃으면서 자살을 추천하는 불우한 모든 성감대가 곱창에 집중되어있는 편협의 선두주자 변기에 벽돌 대신 들어가 있는 졸업앨범이 그저 자위용 사진첩일 롯데월드 혜성특급 타다 대가리에 피쏠려 팽창한후 주변 사물에 시속 120Km로 대가리 박고 의자에서 빙글빙글 돌며 뒤질 니 자지에 못을 박아서 뚫어 피빨아 먹을 송방아작에 척추3번 연타로 접어버릴 개조또 아가리 함박꽃 활짝필 때 좆대가리 쑤셔박을 열성유전자의 합집합 빠삐용 바퀴벌레나 훔쳐먹는 이글거리는 태양만보면 마음깊숙한 한부분이 무언가의 긍지로 가득차 싸버리는 리얼 씨트콤 오버이드캇쓰리칼슘 개보지에 씹물 받아먹을 후장 쑤신 젓가락같이 똥피 묻은 사추리메추리 아사발 뭉태기 친구들이 흥신소에 더치페이해서 죽여달라고 할 동전을 넣지 않아도 가동되는 펀칭머신 전세계가 너한테 진작 관심을 갖지 않은 걸 애도하고 사과해야 할 만큼 빗나가버린 10년전에 먹었던 새우깡 봉지속 돌연변이 말라 비틀어진 새우깡보다 못한 첫번째 희생양 신이 있어 벌을 줬으면 좋겠다는 크리스챤적인 풋풋한 소망을 갖게끔 해주는 무덤파서 시체 대가리 빨아먹는 만인의 샌드백 정액 한방울에 우주를 아우르는 딸치려고 영화관 가서 커플 뒷자리 잡는 머리로 행동하고 몸이 이해하는 수준적으로 썩어버린 초고추장에 보지회 찍어 먹을 태백산맥 전 짐승들이 알아주는 골빈 주변 반경 18미터 내에 개미 새끼 한 마리도 없는 위성으로 보면 완벽한 원을 그릴 인간콤파스 일단 두들겨패야 안심이 되는 주물럭 등심같은 좆 꼴려서 의자에서 일어날까 말까 고민하는 새끼 옆에서 유심히 지켜보는 화냥년 벌집보지에 낑긴 빤쭈 임은경 똥 찾아다니는 인생은 타이밍인데 못맞추는 왠지 욕을 안하면 죄를 짓는 느낌을 받게하는 글리발리똥꾸루 지랄육갑을 골고루 떠먹는 엄창이 왜 욕인지 평범한 남의 집 애미를 보고서 깨달은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개돼지만도 못한 생식기 달고 태어난 내복입구 돌아다니다 좆꼴린 쳐맞아야 자기 삶의 존재 이유를 깨달을 보지에 염산 쳐부을 때려죽이기 간편한 니에비 정관 매듭 풀어다가 참회의 마음으로 목 매 뒤질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신이 하늘에서 쳐다보는줄 알고 방안에서 조차 양산쓰고 힘겹게 딸칠 신앙심만 조또 고렙인 연어 뼈에 붙어있는 살덩이만도 못한 쫄쫄이 가난한 남의 인생 뒤뜰에서 잔디나 심어줄 가락시장 수산물 코너에서 길고양이와 생존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는 쌈뽕스 개후랄 쌈치기 씹다버린 수제비 딴 놈 인생 자매품으로 영영 썩을 똥싸고 후회하는 세일러문 가슴뽕을 월경에다 말아 3분 카레 만들어 먹을 파리가 꼬여야 그날의 데일리룩이 완성되는 비폭력의 선두주자 간디조차 폭력을 쓰게 만드는 염소 좆 벗겨지도록 빠는 시골에서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복권긁는 개랑 섹스하는 꿈 꾸다가 몽정할 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딸치고 야동보는 딸딸이깐 정액으로 거미줄 놀이하는 롯데월드에서 드림랜드 암표파는 돌다리한테 두들겨 맞는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쳐먹는 세계 2차 대전에서 마지막으로 죽은 SNS에 자살 인증하면 세계 증시 대호황 가져올 10년전 복날에 먹었던 개가 자신의 부모였을 패륜과 식인의 앙상블에 리코더로 화답하는 음유병신 완결이 안나는 장애의 옴니버스속에 살 할아버지가 눈 감기 전에 니새끼 뒈지는 꼴을 꼭 봐야한다며 장수기네스를 하루하루 갱신해 나가는 데 일조할 오락실에서 똑딱이로 오락할려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싸다구 맞는 창녀촌 날개보지 부모님의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 일년 내내 만우절만 손꼽아 기다리는 쌩아놈의 후예 영롱한 한가닥의 자지털 죄없는 길고양이를 욕먹게 만드는 동네 음식쓰레기통 포식자 씨발 무대에서 전라댄스 추며 쌩쇼하다 날아오는 썩은 달걀과 토마토 받아서 생계유지하는 보지를 재떨이로 삼을 걸레년 사십할 맞을때 피튀기는 모습이 도살장의 소들과 금상천화를 이루는 배때기에 등따시구 살가죽에 기름 니글거리니까 별 개미 햇병아리 핏덩어리 마우스를 두 손으로 잡고 게임할 세계화시대 저능아의 선두주자 말 한번 잘못했다가 양념과 어우러져 학교 급식으로 나올 닭똥집으로 에널자위 하는 전화번호부에 내릴 스크롤이 없는 노숙자 좆을 빨아 소량의 무기물을 섭취하는 영양사같은 호빠에서 아줌마들이랑 놀아나는 조까라 마이신 테라마이신 사망 신고할 때 도장 찍어야 한다며 뒤지기 전까지 소풍가는 어린애마냥 설레여 할 나라가 뭐 해줬냐고 묻고들 하지만 낙태가 불법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뒤졌어야 할 휠체어가 꼭맞는 존나 암울표 와이퍼같은 개좆에 생리대 붙이는 눈깔 알알이 꿰서 질질 끌고 다녀도 시원찮을 시계 보고 폭주하는 인생 마지막 운이 애미 자궁에 착상 성공이었던 비위생적인 동급의 개새끼들 중에서는 가장 잘 짖는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갈보 좆물 모아 사발로 들이킬 쓰레기속에 파묻혀있으면 레이더망에도 안잡히는 신묘함의 극치를 달려나가는 똥구녕의 반쯤 머리내민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아껴쓰기를 몸소 실천한다고 하며 똥닦은 휴지로 코푸는 분신자살하는 새끼 불로 고구마 구워먹는 처녀막 하나 못 뚫는 볼펜뚜껑같은 개후라릴 또라이샘플 개지랄 합본판 증정품 생리를 아다라고 구라칠 포경안한 새빨간육봉 사까시하는 슬픔에 잠겨 오르가즘 느끼는 새우깡 보고 창의성을 발휘해서 딸치는 무서운 온갖 상담센터라는 상담센터는 죄다 전화해서 여자상담원만 받으면 혼자 신음소리내고 좆잡고 지랄까는 좆귀두 납물로 코팅할 보신탕을 시키면 개새끼 옆구리에 스끼다시로 야무지게 썰려 나오는 시대적 공감반영이 곤란한 블랙홀도 니 얼굴보다 밝은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잡아서 눈알 검은자만 빼먹고 흰자는 다시넣을 지금쯤 쓰레기 봉투 속에 담겨 새벽 5시 하직할 날만 기다리는 배경지식이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9시간 노발사 DDR 헬리콥터 엔진 딸딸이 보지 보지때 코코아 고즈미랑 떡판에 붙여먹는 소리 존나게 하는 땀꾸멍에서 좆물나올 감옥에서 썩다가 땅을 숟가락으로 파서 탈출할 장애1급을 넘어서 장애초단의 효시가 된 장애계의 브레이크쓰루 필름 끊기고 차에 치어 언제 죽은지도 모르는 별 고민없이 죽여도 되는 아주 인생 자체가 개그인 어제보다 나은 오늘 강의를 듣고 온 부모님의 비장한 각오로 고아원에 버려진 금딸로 자제력 얻고 자폐증 온 패고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타임리프 능력자 띵구 디스고 삼발이 엄창 지랄무지개 오락실에서 10원짜리 열 개 넣고 오락하다 첫 판에 바로 죽을 옆집 할아버지 폐결핵 바이러스 똥꾸녕 똥보다 못한 애미 딸 강간하고 지네 집에 리얼돌 두개 있다고 직장동료들한테 자랑하고 다니는 인생을 되돌아보면 포스트잇 한 면에 정리가 가능한 존나 무능했던 의견을 듣다보면 민주주의에 대한 슬픔밖에는 떠오르지 않는 식량난을 극복하기위해 몸에 초록페인트를 칠하고 광합성이 되길 기다리는 한심한 부랄빨다 터진 뽕알 계란푸라이 부쳐먹을 삽대가리 병신 신드롬을 들불처럼 일으킬 부랄이 없어 수류탄달고 빠구리치는 연쇄살인사건에서 마지막으로 죽은 말만걸면 바지적시는 인생이 파란만장한 아침에 일어나면 막막한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신나서 짖어대는 동네합바리 조그마한 자연의 털끝하나조차 도움을 주지않는 좆빨이 얼굴이 빛까지 흡수하는 암울한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다른 길로 접어들어버린 김밥재료 시금치 역할도 못하는 이지메의 모티브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관심밖의 문식 이상구 팔푼이 방문 잠그고 목 맸는데 엄마가 창문깨고 들어와서 내가 낳은 자식 숨통은 내가 끊는다며 칼로 찔러 죽인 오징어 뒷다리 성폭행도 트랜디를 맞춘다고 초등학생 보지 쑤시고 다니는 사회의 병원균 난 할 수 있어 해내고 말겠어 하고 3분 지나 자는 목에 두른 매듭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밥먹다가 토하는 민대가리 오발탄 땅바닥에 굴러 옆구리에 좆물 흘릴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불알 니 입에 쳐넣고 니 애인 후장에 설탕탄 다음 확 쑤셔버릴 애자스페셜한 낳은 용도가 모닥불 땔감용인 난자와 합체한 정자의 떨어져나간 꼬리만도 못한 깨박힌 맛동산 자지 어린녹색딱지 개걸레 창녀 보지에 베이비로션 바르고 로리타를 느끼는 캐우울한 잠재능력이 깨어날 줄 모르는 딸까다 똥싸는 섹스보다 못한 똥 닦다가 팔꺾일 보지에 못막을 온갖 불치병의 베타테스터 길 가다가 어깨 탈골되서 아이구 아파라 다섯번 외치고 다시 맞춰 껴버릴 누군가 뒤에 서 있을 때마다 머릿속으로 가장 처절한 죽음이 그려지는 내 부랄 속 존나 왕따 정자 유상철 헛발질 증조부 좆국물에 해장해먹는 바람따라 흘러가는 꽃가루인생 씹셋나루 수능 영어듣기평가시간에 괜히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려고 기침 한번 했다가 그자리에서 다굴맞고 대가리속 순두부 흘리며 뒤지기 일보직전 선생들이 이새끼는 원래 쓰레기라며 이참에 당장 소각장에 불태워서 흔족조차 없에자고 합의 보고 태워버릴 게넘프로젝트 표본 존나 격렬하게 생긴 정보화 시대의 물살에 떠밀려 쓸려가는 복숭아 보면서 딸딸이 치는 생리휴가 얻어서 빠굴뜨는 미아리 빡촌에서 놀고 먹는 10원줘도 대주는 피나는 노력과 고된 인내 끝에 장애를 습득한 기상천외한 전기톱으로 대가리 갈아도 안갈릴 무쇠철통 전설의 핵대가리 50살먹은 쌩아다 저의 경쟁상대는 아메바입니다라고 온세상에 퍼지는 맑고 고운 목소리로 수줍게 고백하는 개념free한 배고프면 손가락 짤라먹을 자궁이 아니라 대장에서 태아시절을 보낸 것 같이 생긴 일년 내내 지랄옆차기 연습하는 태풍에 눈에 좆을 박아버린 딸치는 것을 다이어트로 생각하는 똥구멍을 드라이버 나사로 조사버릴 노년을 바라보며 고추의 또다른 기능을 알아낸 순진무구한 개꼴통 뎅구리짝짝 초저가 모기향 빙빙돌이 예불함에 보지털한가득넣어 스님들 설레게할 화장실 휴지에 침발라놓고 간접후빨을 기대하며 폭풍자위를 펼칠 성욕의 타이푼같은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다가온 썅놈프로젝트 단골손님 길가다 정다빈한테 부딪쳐서 두개골 부서질 빙신 요조숙녀 보지털 암에 걸리자 좆같은 본인의 인생이 완성된 인생실패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니미 후창에 오이박아 오이지해먹을 삼겹살 품위있게 레어로 구워먹다 대가리에 촌충올라 자살로 생을 마친 불운의 형광등에 열등감 느끼는 칠흑같은 앞날이 니그로인 보지에서 생리피 빨아먹을 아빠가 돌아가시자 이젠 지가 가장이라며 애미부터 따먹고 보는 지아비가 이불 뒤집어쓰고 주무시는데 국화꽃 던져주고 명복을 빌며 엄마따먹을 궁리하는 일류 초유의 실패작 별 생기다 마다만 엉성한 개후레 개후장맛사지 1인자 제물로 바치면 신의 노여움이 배로 증가할 인생이 훼이크로 얼룩진 신체에 구멍하나 없는 니칼라콜라이스잎에 떨어진 이슬만 먹고 자라는 달팽이 끈끈물에 보지 문댈 매년 국립국어원에서 최악의 욕으로 니 이름이 선정되도록 진지하게 논의되는 인생이 항상 시계침이 돌아가는 것을 주시하면서 시간가기만을 기다리는 반인륜적인행위에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아가리를 뻐끔대는 순간부터 온갖게 날라오는 심리학적 고증이 전혀 불필요한 구닥다리3발상 오장육보 다 뒤집어 엎어먹을 변신합체가 가능한 사팔뜨기 특수반 반장 펑크락클럽 매번가서 존나 쳐맞고 나오는 펑크정신이 투철한 힙합인 개씹옹두리에 파묻힌 햇병아리 새싹의 줄기 역할만도 못한 아주 인생자체가 어둡고 우울해 장래희망 이딴건 이미 마음속 깊은 곳에 소각해버린 석양을 향해 달려가다가 자기발에 걸려 엎어질 요씨댕 속담을 현 생활에서 실행해 보자면서 티끌 쳐모으고 있는 필통에 숫가락 넣고 다니는 구름밑으로 숨으면 비를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개념상실시대의 표준화석같은 홀로 고립한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 수억마리 정자새끼들 중에 너년이 된 것만으로도 빛이 있다면 어둠이 존재하고 있다는걸 증명케하는 경고문에 써 있는대로 한번씩 실행해보는 동네 슈퍼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점심때 먹은 오뎅국에 든 다진 마늘만도 못한 비둘기와의 생존경쟁에 패배해서 도시내 조류의 비행 규제를 진지하게 민원넣는 비굴하게 친해질려고 달라붙는 거머리 지나가던 100살 쳐먹은 노인네보고 인사도 안하는 가정교육 조또로 환타지로 받은 옆구리 쌈싸먹는 애미가 보지에 힘주기 귀찮아서 썩션으로 적출해낸 외가사촌에 고모에 삼촌에 친구에 옆집 할아버지까지 다 데리고 나와 톨게이트 옆에 서서 떨어진 동전 줍는 나날이 다운그레이드해가는 비실비실한 폼잡고 넘어지는 여자 레고 다리 구멍에 좆집어넣고 딸치는 좋은 일은 항상 꿈인 시작을 외치면서 발은 뒷걸음질 치는 문워커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딸딸이치는 낫 놓고 기역자는 몰라도 지난 밤 찍어 죽인 지 애미애비는 똑똑히 기억하는 살인의 추억 자살만큼 부모에게 큰 효도가 없을 신생아 때 너희 에미가 사리 분별을 못하고 믹서기에 갈아서 마셨어야 할 좁밥 말순이봉자 물도 에비앙만 쳐먹는 년이 신음소리도 요들로 낼 언밸런스한 인생적 주관을 소유한 시삽이 굴굴이 씨꽈랄 티슈 임신 시키는데에 평생을 매진하며 비생산적활동의 첨단을 내달리는 섹스도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침대위의 반기문 같은 니 자지 개 자지 뒷 골목 똥개 자지 제일 잔인하게 죽은 새끼로 역사에 길이 남은 졸라 썅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정조없는 칸막이 페인트 브라인드 철거보다 못한 자기 눈에 눈꼽꼈다고 112이 신고할 호감형 연쇄살인범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졸라 개성없는 주둥이부터 후장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순간적으로 65000가지의 흥분이 밀려와서 올코트 구멍에서 좆물싸는 존재 가치 없는 100살 쳐먹은 노친네 뿅뿅알 마누라 출산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다가 딸이라는 의사의 말과 함께 바지벗고 딸딸이 세레모니를 펼치는 아동성폭행의 군주감인 무료급식도 훔쳐먹어야 되는 사전에는 등록도 안됐지만 세계인들이 관용어적으로 씨발이라고 불리어지는 오징어 뒷다리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조선족한테 몸캠당해도 주소록에 아무도 없어서 거리낄 것 없이 상판까고 딸치는 인생의 첫단추부터 어긋난 식칼로 배를 갈라서 내장을 확 다 꺼낼 서울역에서 볼 수 있는 선로에 뛰어들면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울리는 귀에 개구리 좆박고 신음소리 낼 다써서 새하애진 홈매트 유기견 입양해서 오나홀로 쓰는 황기순 이마빡에 힘줄 역할도 못하는 미래가 어두워 불키고 자는 가련한 니좆 빨다빨다 쏠린 개새끼 후장에 칙칙이 뿌려서 황산가리 쳐발라 쑤시고 좋아 뒤질 애미애비 죽이고 부랄절단했더니 인류 DNA풀의 대약진을 가져온 조까 앵벌이 황수정하구 뽕하면서 황수정 인조자지 사까시 할 얼굴보면 전세계의 재앙이 한눈에 보일 외발자전거 탄다고 한쪽다리 자르는 부모님이 매일 방에 들어와서 자살을 독려할 아스팔트 바닥에 피어난 잡초보고 공산주의를 떠올리는 혁신적인 개집에 숨어 지내는 후라질 시장바닥에 쳐박혀 나물이나 팔고 나자빠져있는 종이에 "여자"라 써놓고 딸치는 23세기형 IMT-6400 테레사수녀가 빨리 뒈지라고 기도하는 무가치적 여친 따먹히는데 옆에서 딸치는 일반인의 지능지수 앞에 루트를 달고다니는 후장 손톱깎이로 좆 깎아먹을 잡야구 닭똥집에 쳐박을 프리섹스메이커 즐겨할 쌍으로 뭉쳐서 태극무늬 만들어짜고 자빠지는 1원에 낙찰된 중학교 도덕책에 장애인에 대한 폭행과 차별 파트에 니새끼 사진이 자랑스럽게 게재되있을 숨 오래참기 하다 뒤진 지나가던 바퀴벌레에 뻑가서 따먹을 좇도 씨빡 돈없어서 아파트 옥상에서 빠구리칠 엎드려서 딸딸이 갈기는 2차원적인 전문지식없는 안면장애의 새 지평을 연 삽달구 오사당창서빠진 이 시대에 걸맞지 않는 복날 개가죽 뒤집어 쓰고 다니는 이색 미치광이 태어나자 마자 태어난 실수를 저지른 타인의 위기를 인터셉트하는 쓰레기 버리러 갈 때마다 동료를 희생해야 하는 슬픔에 눈물짓는 언제나 내입장에서 때리기 좋은 포즈와 표정 과학적 각도를 연출해내는 개미와 노는 삶의 나침반이 있다면 아파트 옥상을 가리킬 쓸모없는 씨발의 협곡인 병아리 깜짝놀라 생리하는 나약한 운동신경이 제로의 영역 밖에 난 딸까는 것도 어색한 장애인의 날이 돌아올 때마다 협회장 자리를 거절하느라 진땀빼는 무심코 집구석에 기어가는 개미와 대화하다 진짜 진정한 친구가 되어버린 다중매개체 개소리가 익숙해 느그애비를 봤더니 네발로 걷고 있을 받아주는 곳은 마포대교 밖에 없는 학교가보면 책상없는 쇼핑몰에서 브라자보고 놀라 자빠질 야겜 틀어놓고 모니터랑 69자세 취하는 오덩크씹덕후 신라면에 니기미좆물 끓여 올챙이 라면 끓여 먹을 야동보면서 모니터 핥다가 감전돼서 뒤질 머리통 뜯어버릴 닝기미싹쓰킥 심도 깊게 골빈 시바르호로탱구리 동네 개새끼랑 치열한 신경전 벌이는 넘어지면서 폼잡는 현실도피에 실패한 조또 지하철 타고있으면 앵벌이 안하냐고 사람들이 물어보는 매일 아침 고기국 끓일 때마다 조선족애미한테서 살아남는 것이 지상 과제인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붕알주름에 버섯재배할 내 장난감 삼돌이 월척없는 애미가 걸레 좀 빨아달랬더니 애미보지빠는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부모가 지 걱정에 피눈물 흘릴 때 애니보고 서정의 눈물을 흘리는 족터지 유일한 희망이 다음생인 좆물먹는 하마 엄마가 숟가락으로 자위하는걸 목격하고 큰 충격에 휩싸여 다음날 수저통에 수줍은듯 가지런히 누워있는 대가리에 바이러스 걸려서 60초만에 꺼지는 출장 안마 전화 했더니 엄마 방에서 벨소리 울리는 맛집 파워블로거에게 지 딸래미 추천하는 학급 친구들과 어떻게든 첫마디를 꺼내보려고 집에서 전략짜는 치밀한 인연의 고리에 절대 안 걸렸으면 하는 심장에다가 화이트로 문신 새긴 존만한 딱따구리 혼자 시름시름 앓을 컨텐츠가 부족하면 애미 애비도 교배 시킬 꿈속에서도 딸치는 온 세상의 모서리가 너를 위해 각을 재고 있는 지 좆물보고 토하는 존물만도 못한 먹는 음식물이 사회로 환원이 안되는 경제적 가치의 종착역같은 초고감도 날백수 항문으로 말을 하는 복화술계의 다크호스 인생 장애를 극복하고 딸딸이를 치는 감동스러운 문닫고 방에 들어가니 그제서야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죽었을 때 가족은 안우는데 옆집 암캐새끼가 마치 남편을 잃은 미망인의 슬픈 눈물을 머금고 있을 옆구리 살짝 찢어서 동전 주머니 하는 네놈의 폐로 들어가는 산소를 생각하면 북극곰까지 아마존의 눈물을 흘릴 피에 절여 마실 신문 페이지 수가 늘어날 때마다 이불이 두꺼워졌다는 사실에 흐뭇한 웃음을 짓는 소원수리함에 뭐 써서 넣을때마다 상급자 포상받게하는 국방부 공식 좆병신 고문관 인당수에 팔려갔다가 환불요청 당한 병신새끼의 가도에서 독보적 선두를 지키는 싸가지를 전혀 안키우는 당당한 모습이 애처로워 보이는 존재 자체가 사회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리는 피학적 이면지와 함께 낭비의 4번타자로서 폐박스 안에 조용히 운명을 기다릴 씹어다 멱따먹을 에미보지 탁본떠서 딸잡는 개씹창 삼천리 금상산 조또데와 아리마생 철갑을 두른 내인생일곱글자 니미럴좆도없음 스트리트파이터 브랑카만도 못한 켄세라세라 잡채 불만족한 오락실 동전 구멍에 좆넣고 허리 돌리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후장 맞아 뒈질 고질라 자지 찍다가 밟혀 죽을 카메라맨 질병의 상징 모르는게 약이면 약물 중독자인 심장이 멎자 박수갈채 받은 때리면 때릴수록 왠지 모를 희열과 함께 보람이 느껴지는 뇌에 매직 스트레이트한 자지로 똥싸는 분리수거 하는 날이면 언제나 장롱에 숨어 목숨 부지하는 능금 딸치는 인천 앞바다에서 일본 욕하는 퇴화론이란 학설이 생겨나게 된 결정적 증거자료로 제시될 인생을 스킵핑하는 섹스돌과 심리전만 한달째인 개보지 뚫다가 애비한테 걸려서 좆대가리 짤릴 상처만 나면 친구들이 경계하는 입만 열면 좆물이 왈칵 쏟아지는 한대 때려봐도 되냐고 물음을 당하는 성폭행만 일어나면 너를 중심으로 수사가 이루어지는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보지에 넣어버린 딸딸이도 머뭇거리면서 치는 오줌 냄새 맡고 달려드는 칸디루 그지 바늘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속담을 듣고 소를 훔치기 위하여 바늘부터 훔치기 시작한 기본에 충실한 명문스러운 씨발 좆도 후장에 드라이아이스 처넣고 신음할 병신 딸자 맞을 때 마다 타당한것 같아 할 말이 없는 카톡을 켜도 할 일이 다시 종료시키는 것 밖에 없는 샌드백과 타격감으로 경쟁할 복서들의 필수품 변기통에 좆물 흘려 보내면서 자식새끼 잃는 마음이 얼마나 아프지 니가 아냐고 어미년 보짓살에 파묻힐 넥타이만 보면 눈 앞에서 목 매달아 자살한 아버지가 아른거리는 존나 불쌍한 빠굴 양념 간장 초변태인음란코믹스의 주인공 호로 핵무기 개발의 계기가 된 개미 따먹을려고 자지에 후까시잡는 사람이 잠을 자지 않았다면 편의점처럼 24시간 호구가 되었을 아직 죽지도 않았는데 가족들이 웃으며 장사지내고 매장시킨 존만한 낑깡보지 아스팔트에 들러붙은 껌딱지마냥 들러붙어 조동이 오돌오돌 쌔리구있을 씹보지년 얼짱시대가 도래하자 외출마저 자제하는 울지 못해 웃는 피에르가르뎅 경제불황 근본기초의 발판이 되준 자위만이 삶에 대한 유일한 속죄일 수박에 씨만 골라먹을 보지허물 참외 속파서 딸딸이 칠 한강물에 버려질 음식물 쓰레기차 오는날 숟가락들고 달려나가는 정신병원 수석환자 개떨발이 지랄 육갑 부모님따라 절에 갔더니 목탁대신 두들겨 맞고 있을 지랄탄 맞은 제사 후에 제삿 반찬이랑 함께 밖에 내버려지는 물오징어 몸통에 대고 딸딸이나 칠 창자1인분 줘도 못먹을 작은 고추가 더 매워 매일 애미년이 보지에 부채질하는 자신에 대한 편견을 깨버리자 짖기 시작한 눈깔 뒤집어서 그 속에서 물파스 쳐바를 아빠가 연쇄살인범인걸 모르고 매일 개기는 네덜란드 풍차보지에 베르캄프 좆낑기는 소리만 하는 뒤뚱뒤뚱 씨발 오리대가리 좆구녕에 100년 묵은 암모니아 똥낀 정신분열증을 끝으로 모든 질병도감 마스터 찍을 절대형 보균자 성경읽으며 딸딸이칠 지정석에 앉기에 앞서 압정부터 치우는게 생활 습관인 나름대로 적응력 있고 알뜰한 콩나물 먹고싶다고 거지똥구녕 애무하는 3분자지 처참하게 쥐어뜯기다 살해당했지만 수사결과는 자살로 발표될 불쌍한 뭘 해도 어색한 일평생을 변비로살아 굴삭기로 후장구녁 쑤셔파낼 처절한 해머로 머리통 터트릴 누군가의 웃음소리에 무조건 손톱 물어 뜯으며 불안해하는 매미 오줌맞고 봉사될 쭈쭈바 콘돔 911때 유리창 청소하던 씹자지년 보지 꾸뎅이 돼지년 콧구멍에다 좆터래길 인터넷으로 다운받아온 팔 하나 없는 대가리 발칸 양저자포 3대 연타로 맞은 지능지수와 혈중알콜농도가 비슷한 뇌속에 곰팡이가 학익진을 펼치고 서식하고 있는 보지에 주먹 넣어 출산의 고통 리허설 해버릴 좆대에 향수 바를 전생에 친구를 세어보다 허수를 발견해낸 반자의적 수학신동이었을거 같은 조또 아닌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그지좆밥 찌끄래기에 밥 비벼먹을 남들은 크리스마스 트리 보고 설레일 때 구세군 자선냄비 보고 설레일 일본 매춘시장에서 반쯤 썩어드러간 족속같이 존나 처량한 지뢰밭에서 놀고있는 한마리 노루자지 광마우스 니 자지에 비춰놓고 신기해할 자다가 딸딸이칠 시베리아 벌판 보지에서 나온 상노무 포동포동 둘리 얄팍한 탱자알만한 비실비실한 하프애자 계속되는 구타에서 반복적 카리스마를 느끼는 귀뚜라미 문지방에 좆비비는 지식에 역마살이 껴서 사주적으로 무식한 새마을철도에서 자지피 쏠리게 묶고 자빠져 싸고 있을 꺼진 모니터 봐도 발기하는 이미 습관적 딸딸이의 노예가 되어버린 클리토리스 쎄개 물어 하이힐로 눈깔 찍힐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