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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앤서니 에드워드 "토니" 스타크 Anthony Edward "Tony" Stark |
다른 이름 | 아이언맨 (Iron Man) |
종족 | |
국적 | |
성별 | 남성 |
나이 | 향년 53세 |
생몰년도 | |
가족 관계 | |
신장 | 175 cm (5ft 9inch)[1] |
체중 | 185 파운드 (약 84kg)[2] |
직업 | |
소속 | |
학력 | |
등장 영화 |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 (쿠키) 《아이언맨 2》 《어벤져스》 《아이언맨 3》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스파이더맨: 홈커밍》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
등장 애니메이션 | 《왓 이프...?》 |
등장 코믹스 | |
담당 배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데이빈 랜섬 (유년기) |
담당 성우 | |
더빙판 성우 | |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아이언맨이자,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주인공.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인피니티 사가의 메인 히어로이자 동시에 진 주인공이다.[12][13]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인피니티 사가의 메인 히어로이자 동시에 진 주인공이다.[12][13]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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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who started it all.
모든 것을 시작한 남자.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고의 군수산업체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이끄는 CEO/엔지니어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웬만한 할리우드 스타 부럽지 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였으나,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개심하고 또다른 삶을 살아간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모델은 미국의 전설적인 괴짜 사업가 하워드 휴즈고, 추가적으로 세계 최고의 혁신가이자 스페이스X & 테슬라를 만든 일론 머스크도 어느 정도 영향을 주었다.[15][16]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선보인 토니 스타크는 원작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기보다는 영화의 흥행으로 마블 코믹스 쪽에서 배우와 흡사한 인상으로 작화를 바꿨다. 쉽게 말해 파생된 미디어믹스가 오히려 원작에게 영향을 준 것.[17][18] 그렇게 원작과는 약간 다르지만 원작자인 스탠 리는 딱 내가 생각한 토니 스타크다. 그는 아이언맨이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라고 극찬했다. 배우 자체가 토니 스타크와 궁합이 잘 맞고[19] 로버트 역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으며 연기력까지 받쳐주니 원작자에게나 팬들에게나 매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 초창기 토니 스타크의 인상도 다우니의 토니와 비슷하며, 영화판의 캐릭터는 메인 유니버스보단 얼티밋 유니버스의 토니와 더 비슷하다. 그리고 작중에서 토니를 연기한 다우니와 평소 다우니의 말투도 비슷하다.
매사 촐랑거리고 안하무인으로 굴지만, 호 인센에게 가족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침묵하며 없다고 대답한 점, 페퍼에게 "나에게는 당신밖에 없는데."(I don't have anyone, but you)라고 말한 점, 그리고 아이언맨 3에서 만다린의 습격에서 도망친 후 자비스가 동력 부족으로 꺼질 때 "자비스?" "날 떠나지마 친구" ("Jarvis?" "Don't leave me, buddy.")등을 보면, 겉모습과는 달리 고독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가족이 없다는 고독감과 아버지에 대한 애증은 아이언맨의 이후 행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가정사에 대한 콤플렉스는 이후 어벤져스 팀원들에 대한 애착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슈퍼 히어로 팀을 꾸린다는 닉 퓨리의 설계에 의해 참가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나게 되었지만 동료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이들을 자신의 가족으로 여기게 되었고, 가족이 없는 고독감에 대한 해답을 사실상 이들에게서 찾아낸 것이다. 또한 아버지에 대한 애증은 이후 시빌워에서 캡틴 아메리카와의 갈등에서 가장 주요한 동기가 된다.
참고로 영화판 토니의 성격과 원작 토니의 성격은 아주 많이 다르다. 한마디로 원작 코믹스보다 영화판 토니가 더 인간적이고 착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코믹스의 토니와는 판이한, 시원시원하면서도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우선 코믹스에서는 '슈트가 없으면 일반인'이라는 열등감과 공포 때문에 동료들도 믿지 못한 데 비해[20] 영화에서는 그런 모습이 없다.[21] 한 마디로 코믹스판은 알면 알수록 피곤한 인간인데 영화판은 맨날 사고치고 다녀도 알고 보면 좋은 친구. 물론 캡틴 아메리카와 삐걱거리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시빌 워 원작 등에서 치고 받고 한 것에 비하면 매우 사이가 좋아졌다.[22] 로다주가 언급하기를 토니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 낮은 자리를 원한 적은 딱 두 번 밖에 없는데, 한 번은 연인 페퍼고 다른 한 명은 캡틴이다. 실제로 페퍼에게는 본인 회사의 CEO를 맡겼고, 캡틴을 상대로는 '어벤져스의 대장은 내가 아니라 캡틴이다'라고 본인 입으로 얘기했을 정도다.[23][24] 이외에 친한 친구들이 고통 받는 것에 괴로워하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인센의 죽음에 착잡해하는 것도 그렇고, 해피 호건이 중상을 당해 의식불명이 되자 병실에서 간호하는 모습도 보인데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만다린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등,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
이런 인간적인 면모가 많은 토니 스타크의 모습 때문인지 영화판 토니 스타크의 멘탈이 너무 좋은 것이 당위성이 없다는 지적을 하는 사람도 소수 있다. 다만 영화 속에서 드러나는 토니 스타크는 멘탈이 강하다기 보다는 멘탈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이를 촐랑거리고 철없는 겉모습으로 감추는 쪽에 더 가깝다. 아이언맨 3에 나오는 트라우마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의 강박증을 통해서 이를 짐작해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판 토니 스타크가 여전히 안하무인적인 면이 있지만 인간적으로 그렇게 비뚤어지지 않았던 사람이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딱히 당위성을 지적할 만한 문제는 아니다.[25] 게다가 아이언맨 1편 초반부에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이유가 자신의 안이함과 잘못된 판단 때문이었다는 것과, 아이언맨 2에서 자신의 기술이 잘못 이용됐을 때의 위험성을 경험한 것, 이 충격으로 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깊게 새겨졌을 수 있다.[26] 여기에서 코믹스판의 토니 스타크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인상이 안 좋은지 알 수 있다.
잘 알려졌다시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최초로 영화화된 히어로인데, MCU의 첫번째 작품이자 본인의 데뷔작이 초대박 나면서 전체 프랜차이즈가 흥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워 영화판 마블의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캐릭터가 되었다. 캐릭터와 시리즈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면서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영화계에 화려하게 재기하게 됨은 물론, 영화의 성공으로 오히려 원작 만화 캐릭터의 인지도까지 올라가는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일으켰다. 이 덕분인지 MCU 세계관 내에서의 아이언맨은 비중 자체도 원작과는 비교도 안되게 높고 대접도 매우 좋다.[27][28] 개개인 영화일 경우에는 아니지만 단체로 등장하는 작품에선 거의 진 주인공이나 메인 히어로급으로 묘사될 정도. 보면 알다시피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분량이 많고 단체영화 때마다 보스를 제압하거나 쓰러뜨릴 때 가장 큰 역할을 하거나, 결정적인 결말을 맺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29]
매사 촐랑거리고 안하무인으로 굴지만, 호 인센에게 가족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침묵하며 없다고 대답한 점, 페퍼에게 "나에게는 당신밖에 없는데."(I don't have anyone, but you)라고 말한 점, 그리고 아이언맨 3에서 만다린의 습격에서 도망친 후 자비스가 동력 부족으로 꺼질 때 "자비스?" "날 떠나지마 친구" ("Jarvis?" "Don't leave me, buddy.")등을 보면, 겉모습과는 달리 고독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가족이 없다는 고독감과 아버지에 대한 애증은 아이언맨의 이후 행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가정사에 대한 콤플렉스는 이후 어벤져스 팀원들에 대한 애착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슈퍼 히어로 팀을 꾸린다는 닉 퓨리의 설계에 의해 참가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나게 되었지만 동료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며 이들을 자신의 가족으로 여기게 되었고, 가족이 없는 고독감에 대한 해답을 사실상 이들에게서 찾아낸 것이다. 또한 아버지에 대한 애증은 이후 시빌워에서 캡틴 아메리카와의 갈등에서 가장 주요한 동기가 된다.
참고로 영화판 토니의 성격과 원작 토니의 성격은 아주 많이 다르다. 한마디로 원작 코믹스보다 영화판 토니가 더 인간적이고 착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코믹스의 토니와는 판이한, 시원시원하면서도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우선 코믹스에서는 '슈트가 없으면 일반인'이라는 열등감과 공포 때문에 동료들도 믿지 못한 데 비해[20] 영화에서는 그런 모습이 없다.[21] 한 마디로 코믹스판은 알면 알수록 피곤한 인간인데 영화판은 맨날 사고치고 다녀도 알고 보면 좋은 친구. 물론 캡틴 아메리카와 삐걱거리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시빌 워 원작 등에서 치고 받고 한 것에 비하면 매우 사이가 좋아졌다.[22] 로다주가 언급하기를 토니가 사람과의 관계에서 더 낮은 자리를 원한 적은 딱 두 번 밖에 없는데, 한 번은 연인 페퍼고 다른 한 명은 캡틴이다. 실제로 페퍼에게는 본인 회사의 CEO를 맡겼고, 캡틴을 상대로는 '어벤져스의 대장은 내가 아니라 캡틴이다'라고 본인 입으로 얘기했을 정도다.[23][24] 이외에 친한 친구들이 고통 받는 것에 괴로워하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인센의 죽음에 착잡해하는 것도 그렇고, 해피 호건이 중상을 당해 의식불명이 되자 병실에서 간호하는 모습도 보인데다 분노를 참지 못하고 만다린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등,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
이런 인간적인 면모가 많은 토니 스타크의 모습 때문인지 영화판 토니 스타크의 멘탈이 너무 좋은 것이 당위성이 없다는 지적을 하는 사람도 소수 있다. 다만 영화 속에서 드러나는 토니 스타크는 멘탈이 강하다기 보다는 멘탈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이를 촐랑거리고 철없는 겉모습으로 감추는 쪽에 더 가깝다. 아이언맨 3에 나오는 트라우마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의 강박증을 통해서 이를 짐작해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판 토니 스타크가 여전히 안하무인적인 면이 있지만 인간적으로 그렇게 비뚤어지지 않았던 사람이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딱히 당위성을 지적할 만한 문제는 아니다.[25] 게다가 아이언맨 1편 초반부에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이유가 자신의 안이함과 잘못된 판단 때문이었다는 것과, 아이언맨 2에서 자신의 기술이 잘못 이용됐을 때의 위험성을 경험한 것, 이 충격으로 바른 판단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깊게 새겨졌을 수 있다.[26] 여기에서 코믹스판의 토니 스타크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인상이 안 좋은지 알 수 있다.
잘 알려졌다시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최초로 영화화된 히어로인데, MCU의 첫번째 작품이자 본인의 데뷔작이 초대박 나면서 전체 프랜차이즈가 흥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워 영화판 마블의 역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캐릭터가 되었다. 캐릭터와 시리즈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면서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영화계에 화려하게 재기하게 됨은 물론, 영화의 성공으로 오히려 원작 만화 캐릭터의 인지도까지 올라가는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일으켰다. 이 덕분인지 MCU 세계관 내에서의 아이언맨은 비중 자체도 원작과는 비교도 안되게 높고 대접도 매우 좋다.[27][28] 개개인 영화일 경우에는 아니지만 단체로 등장하는 작품에선 거의 진 주인공이나 메인 히어로급으로 묘사될 정도. 보면 알다시피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분량이 많고 단체영화 때마다 보스를 제압하거나 쓰러뜨릴 때 가장 큰 역할을 하거나, 결정적인 결말을 맺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29]
3. 작중 행적[편집]
4. 능력[편집]
4.1. 지적 능력[편집]
-아이언맨 中.
상술한 아이언맨 슈트를 개발하는데 기반이 된 토니의 원초적인 능력. 뿐만 아니라 토니의 천재적인 두뇌는 슈트 개발 등의 기술력뿐만이 아닌, 여러 방면에서 어벤져스의 큰 도움이 된다. 당장 어벤져스 멤버들 중, 테서랙트나 마인드 스톤 같은 우주적 기술력의 물건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인간[32]은 토니와 배너뿐으로 둘의 두뇌는 전투력 못지않게 돋보인다.[33] 이런 지성 덕분인지 임기응변과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력이 매우 뛰어나다. 이 점은 아이언맨 3에서 수트 없이 익스트리미스 요원들과 벌인 기상천외한 전투와 시빌 워에서 버키와의 일기토 등을 보면 잘 나타나 있다.
작중 행적만 보면 가히 다재다능한 천재성을 보여준다. 설정은 막연하게 전공도 알려져 있지 않고 그저 MIT를 졸업한 걸로 되어있지만 공학과 이학을 가리지 않고 매우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다. 아이언맨 슈트 제작을 보면 기계공학과 로봇공학[34], 프라이데이, 자비스, 캐런을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보아 고도의 컴퓨터 공학[35][36], 아크 리액터 제작을 보면 전기공학[37], 타임머신 제작에 있어 양자물리학, 상당한 화학 지식도 가지고 있는 등, 17살에 MIT를 숨마쿰라우데로 졸업했다는 설정을 보면 오히려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의 엄청난 재능을 보여준다. 물론 복잡한 계산이나 정밀한 시뮬레이션은 프라이데이나 자비스의 도움을 많이 받지만 아이디어와 영감은 토니 스타크의 출처가 많다. 다만 생물유기화학 분야는 이쪽 전공인 배너에게 도움을 받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울트론과 비전을 만들 때 유기체를 만드는 과정은 배너가 전적으로 담당했다.
그의 천재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영화는 단연 아이언맨 3. 초반부터 불안증 때문에 뉴욕 결전 당시 Mk. 7 슈트 이후 Mk. 42까지 만들어 놓았다. 맨몸으로 싸울 때도 주위 마트에서 산 잡동사니로 제압용 비살상 무기[38]들을 뚝딱 만들어 만다린의 저택에 침투해 경호원을 싹쓸어 버리고, 할리에게 선물한 호신용 섬광탄과 일회용 리펄서 건까지 만들어내는 위엄을 선보인다.
그리고 닥터 스트레인지만큼은 아니더라도[39] 기억력도 상당한데 홈커밍에서 유람선에 있는 스파이더맨이 뱃소리를 기악부 소리로 둘러대자 "이상한데. 6주 전에 네가 기악부를 그만뒀다고 해피가 말해줬어(That's odd. Happy told me you quit band six weeks ago)."라고 언급했다. 작중에서 한달 하고도 2주전에 짤막하게 언급된 내용을 아직도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즉, 오래전에 보고서로 한두줄 올라왔을 이야기를 아직도 토니는 기억하고 있었다는 얘기인데 이걸 다르게 본다면 토니가 츄러스 이야기와 함께 얼마나 피터에게 관심을 쏟고 있는지를 방증하는 부분이기도 하다.[40]
로켓에게 지구 천재라고 핀잔을 듣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토니가 로켓을 라쳇이라고 불러서 빡쳐서 그런 거고, 엔드게임까지의 그의 업적을 보면 전 우주를 기준으로 해도 대단한 천재가 맞다.[41] 밀리긴 해도 타노스에게 맞설 수 있는 슈트를 개발했고 인피니티 건틀릿을 복제했으며 영화에서 묘사되기로는 전 우주 최초로 시간 여행 이론을 완성했다. 물론 시간 여행에는 핌 입자가 필요하지만 적어도 이론을 완성할 당시 토니에게는 핌 입자나 그에 관한 정보가 없었다.
여러모로 마블 세계관에서 최고 수준의 과학자 급의 능력을 보여주기에 와칸다의 천재라는 슈리의 능력이 오히려 저평가 받고 있다. 슈리가 정말로 토니를 능가하는 천재인지 전혀 믿음이 가지를 않는다고. 물론 슈리가 발명한 블랙팬서 슈트나 비전 관련 시술을 보면 대단한 천재기는 하지만 과학자로서도 어벤져스를 견인해온 토니 스타크에 비하면 영 빛이 바래는지라... 거기다가 슈리의 전문분야마저 특정화되질 않는다. 그나마 보여준 일는 죄다 장비제작인 공학이며 토니처럼 여러방면에 다재다능함을 보이질 않는다. 대표적으로 와칸다가 기술 발전된 국가기에 ai쓰는듯 보이지만 이것이 슈리가 만든 것인지도 불확실하고 그 ai마저 토니가 만든 ai처럼 사람다운 인격의 수준을 가지진 않았다.
4.2. 발전 속도[편집]
어벤저스 멤버들 중에선 토르와 캡틴 다음으로 연장자이지만 어린 소년인 스파이더맨 못지않게 발전할 여지를 남겨둔 히어로이다. 아이언맨의 진가는 토니의 천재적인 하이테크 기술력에서 나오는데, 토니가 다른 히어로, 우주의 존재들과 접촉할수록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고 있다. 실제로 다른 어벤져들은 더 이상 전투력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특기 분야에서 이미 정점에 오른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와는 다르게 계속해서 아크 리액터, 하우스 파티 프로토콜, 헐크버스터, 나노테크 등을 개발함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과거 어벤저스 최강 라인인 헐크와도 맞서는 전투력을 가질 수 있고, 차후 토니가 우주까지 진출할 것을 추측하면 아직도 발전할 여지가 한참 남았다고 볼 수 있다.[42]
매 영화에 나올 때마다 강력한 첨단기술을 개발해 다른 히어로 영화에서도 신 스틸러 역할을 수행한다. 등장할 때마다 전작에서 고생시켰던 분야에 대한 대책을 들고 나오는데 슈트를 미장비했을 때 공격당한 아픈 경험을 되살려 어벤저스에선 슈트 호출기능을, 헐크의 폭주를 본 경험을 되살려 어벤저스 2에선 헐크버스터를, 매번 추락하는 구조물 때문에 고생하던 경험[43]을 살려 홈커밍에서는 여객선도 밀어 올리는 출력의 소형 부스터 세트를 장비한다.
매 영화에 나올 때마다 강력한 첨단기술을 개발해 다른 히어로 영화에서도 신 스틸러 역할을 수행한다. 등장할 때마다 전작에서 고생시켰던 분야에 대한 대책을 들고 나오는데 슈트를 미장비했을 때 공격당한 아픈 경험을 되살려 어벤저스에선 슈트 호출기능을, 헐크의 폭주를 본 경험을 되살려 어벤저스 2에선 헐크버스터를, 매번 추락하는 구조물 때문에 고생하던 경험[43]을 살려 홈커밍에서는 여객선도 밀어 올리는 출력의 소형 부스터 세트를 장비한다.
4.3. 인간 기준으로 단련된 체력[편집]
슈트를 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인지 틈틈히 신체를 단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 덕분인지 신체적으로도 평범한 일반인 이상은 된다. 덕분에 그 뛰어난 사고능력과 어느 정도 단련된 신체를 이용해 자신보다 훨씬 강한 익스트리미스 능력자를 슈트 없이 주변 사물 몇개만 이용해서 제거했고, 만다린의 경비원들을 전부 제압해버리기도 했다.
덧붙여 아이언맨 1에서 비행 중 추락하여 지면에 격돌하는 장면이 2회[44][45]나 묘사됨에도 큰 상처 없이 멀쩡히 돌아다니는 점 때문에 정말로 초인적인 체력을 지녔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한다.[46]
모래바닥에 떨어질때는 적어도 수십미터는 넘는 고공에서 머리부터 떨어졌으며[47], 전차의 대공포에 격추당했을 때는 전투기가 비행하는 정도의 고도에서 돌바닥에 떨어졌다. 게다가 슈트 테스트를 할 때에도 추진력 때문에 전신이 벽에 부딪혔다가 5m는 넘는 높이에서 머리부터 떨어지는데, 이 때도 가벼운 타박상 정도만 입고 멀쩡했다. 현실적인 기준에서라면 저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얄짤없이 죽음에 가까운 큰 중상을 입거나 즉사한다. 물론 마블 유니버스는 현실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과장된 묘사가 있을 수 있으며, 해당하는 장면들에서는 추락지점이 모래바닥이거나 제대로 작동하는 슈트를 입고 있었던 상태인지라 어느정도 변명거리가 있지만, 시빌 워에서 같은 아이언맨 슈트를 입은 제임스 로드가 비전의 빔에 의해 아크 리액터를 저격당하고 땅바닥에 추락해서 반신불수가 되는 장면이 나온 탓에 추락하고도 바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일어나 탱크를 박살내는 아이언맨 1의 장면이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다만 워머신의 경우 슈트의 전원이 완전히 꺼진 상태로 수직낙하를 당했고 토니스타크의 경우 비행중 포탄을 맞아 대각선으로 떨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슈트의 전원이 꺼지지 않았다. 즉 당시의 토니는 영화족연출에서도 슈트에는 자세제어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종종 나오기 때문에 떻어지면서도 자세를 제어한 후 될 때마다 부스터와 리펄서 건으로 속도를 줄였고 추락시점에서도 충격흡수 기능이 작동했다고 볼 수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는 캡틴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한 신체능력을 지닌 슈퍼 솔저인 윈터 솔저를 맨몸으로 상대하면서 전력으로 날린[48] 엘보 어택과 복부 펀치를 맞고도 밀려나기만 했을 뿐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다. 캡틴의 전투씬을 보면 알겠지만 웬만큼 신체를 단련한 병사들이라도 슈퍼 솔저인 캡틴이 날리는 격투기술에는 속절없이 나가떨어지고 무력화되는데, 신체능력이 그렇게 좋지도 않은 토니가 이런 강력한 맷집을 선보인 것이다.[49]
토니의 이런 맷집은 설정상으로 굉장히 어색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명하는 의견들도 존재한다. 일례로 아이언맨 1에서는 피격되었지만 슈트 기능은 살아있었고, 고도가 높지 않았다. 하지만 제임스 로드는 비전에게 아크 리액터를 저격당하고 기능상실 후 추락-하반신마비가 되었다. 이를 보면 아이언맨 슈트는 장갑 자체의 방어력 이외에 아크 리액터의 에너지로 슈트 자체내에 작동하는 특수한 충격흡수장치가 있을 거란 것. 다만 아이언맨 슈트의 충격완화 장치에 대한 설정은 따로 공개된 바가 없어서 추측일 뿐이라는 한계가 있다.
종합해서 따져보자면 영화적인 과장이라는 것이 중론이겠지만, 이 과장된 부분이 서로 충돌하고 있고 별다른 설정 해명도 없었기 때문에 이야기 소잿거리가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이언맨 2에서 기존 선수를 대신해서 모나코 트랙을 돌았는데 모터 스포츠 선수들이 얼마나 초인인지 생각하면 반사 신경도 매우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건 전부 다 슈트를 착용한 상태에서의 맷집인데 아이언맨 3 초반의 저택이 파괴될때 무너지는 저택 속에서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은 도저히 설명이 되질 않는다. 팬들 사이에서 하워드가 슈퍼솔져 용액 소량을 토니에게 투여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모래바닥에 떨어질때는 적어도 수십미터는 넘는 고공에서 머리부터 떨어졌으며[47], 전차의 대공포에 격추당했을 때는 전투기가 비행하는 정도의 고도에서 돌바닥에 떨어졌다. 게다가 슈트 테스트를 할 때에도 추진력 때문에 전신이 벽에 부딪혔다가 5m는 넘는 높이에서 머리부터 떨어지는데, 이 때도 가벼운 타박상 정도만 입고 멀쩡했다. 현실적인 기준에서라면 저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얄짤없이 죽음에 가까운 큰 중상을 입거나 즉사한다. 물론 마블 유니버스는 현실이 아니기에 어느정도 과장된 묘사가 있을 수 있으며, 해당하는 장면들에서는 추락지점이 모래바닥이거나 제대로 작동하는 슈트를 입고 있었던 상태인지라 어느정도 변명거리가 있지만, 시빌 워에서 같은 아이언맨 슈트를 입은 제임스 로드가 비전의 빔에 의해 아크 리액터를 저격당하고 땅바닥에 추락해서 반신불수가 되는 장면이 나온 탓에 추락하고도 바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일어나 탱크를 박살내는 아이언맨 1의 장면이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 다만 워머신의 경우 슈트의 전원이 완전히 꺼진 상태로 수직낙하를 당했고 토니스타크의 경우 비행중 포탄을 맞아 대각선으로 떨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슈트의 전원이 꺼지지 않았다. 즉 당시의 토니는 영화족연출에서도 슈트에는 자세제어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종종 나오기 때문에 떻어지면서도 자세를 제어한 후 될 때마다 부스터와 리펄서 건으로 속도를 줄였고 추락시점에서도 충격흡수 기능이 작동했다고 볼 수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는 캡틴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한 신체능력을 지닌 슈퍼 솔저인 윈터 솔저를 맨몸으로 상대하면서 전력으로 날린[48] 엘보 어택과 복부 펀치를 맞고도 밀려나기만 했을 뿐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다. 캡틴의 전투씬을 보면 알겠지만 웬만큼 신체를 단련한 병사들이라도 슈퍼 솔저인 캡틴이 날리는 격투기술에는 속절없이 나가떨어지고 무력화되는데, 신체능력이 그렇게 좋지도 않은 토니가 이런 강력한 맷집을 선보인 것이다.[49]
토니의 이런 맷집은 설정상으로 굉장히 어색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명하는 의견들도 존재한다. 일례로 아이언맨 1에서는 피격되었지만 슈트 기능은 살아있었고, 고도가 높지 않았다. 하지만 제임스 로드는 비전에게 아크 리액터를 저격당하고 기능상실 후 추락-하반신마비가 되었다. 이를 보면 아이언맨 슈트는 장갑 자체의 방어력 이외에 아크 리액터의 에너지로 슈트 자체내에 작동하는 특수한 충격흡수장치가 있을 거란 것. 다만 아이언맨 슈트의 충격완화 장치에 대한 설정은 따로 공개된 바가 없어서 추측일 뿐이라는 한계가 있다.
종합해서 따져보자면 영화적인 과장이라는 것이 중론이겠지만, 이 과장된 부분이 서로 충돌하고 있고 별다른 설정 해명도 없었기 때문에 이야기 소잿거리가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이언맨 2에서 기존 선수를 대신해서 모나코 트랙을 돌았는데 모터 스포츠 선수들이 얼마나 초인인지 생각하면 반사 신경도 매우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건 전부 다 슈트를 착용한 상태에서의 맷집인데 아이언맨 3 초반의 저택이 파괴될때 무너지는 저택 속에서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은 도저히 설명이 되질 않는다. 팬들 사이에서 하워드가 슈퍼솔져 용액 소량을 토니에게 투여한 것이 아니냐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4.4. 격투력[편집]
외국 유튜버가 분석한 토니 스타크의 격투 방식
아이언맨 슈트의 기술력 때문에 부각되지 않았지만, 시빌 워에서 그동안 훈련을 한 성과가 나오는데 소코비아 협정 때문에 슈트를 입는데 제약이 생겨서 손에 다는 호신용 장비만으로 하이드라 최고의 암살자 중 하나인 윈터 솔져를 상대로 제법 선전한다. 하지만 격투력과 신체스펙에서 밀려서 두방 맞고 뻗는다. 이후에도 공항 전투나 마지막 전투에서 캡틴이나 윈터 솔져와 얼마 정도는 합을 주고 받는 걸 보면 많이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50]
영춘권도 사용하는 등 격투술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다른 인물들처럼[51] 슈퍼 솔져에게 통용될 정도는 아니다. 이점은 캡틴과의 싸움에서도 드러나는데 캡틴의 근력을 능가하는 슈트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패턴을 분석하기 전에는 프라이데이에게 격투로는 못 이긴다는 말을 듣는다.[52]
하지만 이 문제도 시빌 워에 가서는 어느 정도 해결됐다.[53] 시빌 워 작중에서도 프라이데이에게 분석을 시키자 캡틴의 공격을 전부 파훼하고 제압했을 정도였다. 애초에 아무리 슈퍼 솔져급 강자들의 반응속도가 인간을 뛰어넘었다 해도 슈퍼 컴퓨터의 계산속도를 당해낼 가능성은 없다.[54] 마지막엔 버키의 도움으로 캡틴 아메리카가 이긴 것이지, 정공법으로 1:1 싸움을 치렀다면 아이언맨이 이겼을 가능성이 높다.[55]
인피니티 워 이후로는 나노 입자들을 이용한 다양한 장비로 대응하는 모습이 나온다.
아이언맨 슈트의 기술력 때문에 부각되지 않았지만, 시빌 워에서 그동안 훈련을 한 성과가 나오는데 소코비아 협정 때문에 슈트를 입는데 제약이 생겨서 손에 다는 호신용 장비만으로 하이드라 최고의 암살자 중 하나인 윈터 솔져를 상대로 제법 선전한다. 하지만 격투력과 신체스펙에서 밀려서 두방 맞고 뻗는다. 이후에도 공항 전투나 마지막 전투에서 캡틴이나 윈터 솔져와 얼마 정도는 합을 주고 받는 걸 보면 많이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50]
영춘권도 사용하는 등 격투술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다른 인물들처럼[51] 슈퍼 솔져에게 통용될 정도는 아니다. 이점은 캡틴과의 싸움에서도 드러나는데 캡틴의 근력을 능가하는 슈트를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패턴을 분석하기 전에는 프라이데이에게 격투로는 못 이긴다는 말을 듣는다.[52]
하지만 이 문제도 시빌 워에 가서는 어느 정도 해결됐다.[53] 시빌 워 작중에서도 프라이데이에게 분석을 시키자 캡틴의 공격을 전부 파훼하고 제압했을 정도였다. 애초에 아무리 슈퍼 솔져급 강자들의 반응속도가 인간을 뛰어넘었다 해도 슈퍼 컴퓨터의 계산속도를 당해낼 가능성은 없다.[54] 마지막엔 버키의 도움으로 캡틴 아메리카가 이긴 것이지, 정공법으로 1:1 싸움을 치렀다면 아이언맨이 이겼을 가능성이 높다.[55]
인피니티 워 이후로는 나노 입자들을 이용한 다양한 장비로 대응하는 모습이 나온다.
4.5. 미적 감각[편집]
4.6. 자본력[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등장하는 지구인 히어로 중에선 트찰라 다음가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트찰라는 비브라늄을 유일하게 소유한 국가 와칸다의 군주(국가의 재산은 즉 군주의 것)이고, 토니는 수많은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 스타크 인더스트리 기업을 운용해서 대성시킨 사업가라는 걸 감안할 때, 그가 가진 사업 수완과 자본 운용의 능력들 또한 엄청나게 뛰어난 것임을 알 수 있다.
사실 토니의 이 막강한 자본력은 그가 아이언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다. 토니의 뛰어난 기술력과 발전 속도가 있다고 해도 이를 현실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자본력이 없었다면 아이언맨으로 활동하는데 상당한 지장이 생긴다는 건 당연하다. 또한 토니의 자본력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특정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58]
헐크버스터를 입고 헐크와 싸우던중 사람이 없는 건설중인 건물을 즉석에서 구매후 거기에 헐크를 처박는데 아이언맨의 막강한 자본력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사실 토니의 이 막강한 자본력은 그가 아이언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다. 토니의 뛰어난 기술력과 발전 속도가 있다고 해도 이를 현실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자본력이 없었다면 아이언맨으로 활동하는데 상당한 지장이 생긴다는 건 당연하다. 또한 토니의 자본력은 어벤져스 멤버들이 특정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58]
헐크버스터를 입고 헐크와 싸우던중 사람이 없는 건설중인 건물을 즉석에서 구매후 거기에 헐크를 처박는데 아이언맨의 막강한 자본력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5. 슈트[편집]
6. 기타[편집]
- 어벤져스의 리더는 캡틴 아메리카이지만 실무적인 부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은 토니이다. 이는 주변인과 스스로도 인정한 사실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마리아가 토니에게 '보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본인은 "리더는 저 양반이야, 난 그냥 모든 걸 사고 디자인하고 모두를 폼나게 만들어주는 담당이지"라고 말한다. 어벤져스의 활동 본부인 어벤져스 타워 자체도 토니의 소유이며 금전적인 지원과 무기 업그레이드, 법적인 처리 및 뒷수습까지 사실상 전투 외적인 분야에서 어벤져스의 활동 지원은 거의 다 토니가 도맡아서 처리하며 실무적인 부분은 거의 스타크 인더스트리가 담당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이후론 쉴드까지 붕괴된 마당이라 스타크 인더스트리가 어벤져스 지원 활동에서 손을 뗀다면 어벤져스 자체가 돌아갈 수가 없을 지경. 다만 이제 물주는 땜빵이 하나 더 생겨서 모르는 일이다. 재력이든 과학력이든 이쪽이 훨씬 우위에 있으니.[59] 당장 페이즈 4부터 이런 토니의 부재가 나타나고 있는데. 스칼렛 위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스파이더맨(MCU) 에서 이를 노골적으로 보여주었다, 그 전까지만 해도 토니의 말 한번이면 가볍게 해결될문제가 결국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개인과 단체의 사투로 번져서 세계관자체에 거대한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 그리고 동료들의 싸움에 의해 벌어진 일의 뒷수습도 담당하는데 일단 자신들의 싸움에 휘말린 피해자들에게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구호재단을 통해 지원을 하며[63],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힘으로 변호사 군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치계 쪽에도 힘이 있어 정계 측과 거래를 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64] 당장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도 스티브와 샘이 체포되었을 때도, 자신이 책임을 지고 대가를 치를테니 둘을 풀어주라고 거래를 하기도 했다. 그 덕분에 원래라면 범죄자로 체포되었을 스티브와 샘은 토니 스타크의 빽으로 즉시 풀려났다.[65] 거기다가 토니 스타크는 스티브 로저스를 위해서 원래라면 대규모 테러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야할 상황에 처한 버키를 감옥이 아니라 정신병원으로 빼돌려주려고까지 했으며, 국제적으로 비난 받는 상황에 몰린 완다의 안전과 시민권, 그리고 비자 문제도 소코비아 협정을 정치계에 대가로 제시해서 해결해주려고 했다. 거기다가 소코비아 협정도 여론이 잠잠해지는 즉시 협정 내용을 좀 더 어벤져스 측의 자유를 억압하지 않게 수정을 하려고까지 계획했다.[66]

위에서도 서술돼있듯이 일론 머스크도 MCU의 토니 스타크가 만들어지는 데 일부 모티브가 되었다. 정확히는 담당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토니 스타크를 연기하기 위해 이것저것 연구하던 중 일론 머스크를 직접 만난 게 영향을 준 것이라고 한다. 머스크의 소개를 받고 스페이스X와 테슬라 공장도 자세히 둘러보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다고 한다. 이때 머스크에게 큰 감명을 받고 아이언맨 1에서 토니의 작업장에 테슬라의 자동차를 등장시키자고 감독에게 적극 어필했다는 뒷이야기가 존재한다. '자신의 아이디어에 사로잡혀 온몸을 불사르고, 한순간도 낭비하지 않는 인물'이란 점을 토니 스타크의 캐릭터에 많이 대입했다고. 아이언맨이 촬영되던 당시에는 이제 막 스페이스X를 차린 혁신가였기에 이러한 이미지가 로다주에게 큰 감명을 준 것 같다. 그래서인지 아이언맨 2의 모나코 GP씬에서 레이스 구경하러 온 기업가들 중에 하나로 카메오 출연했다.[70] 위에 나온 것은 실제 그 장면으로 얼굴이 분명하게 나온다. 토니가 로켓 엔진 멋있다고 말하자 머스크는 전기 제트기를 구상하고 있다고 답한다. 그런데 그 전기 제트기도 각본에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진짜로 구상 중인 사업이라고 한다!
- 어벤져스 1편에서도 분량 면에서도 거의 단독 주인공 급으로 멋있는 파트를 독식했고 원래라면 꿈에도 못 꿨어야 할 토르와의 대결에서도 조금 밀리긴 했지만 거의 대등하게 겨뤘으며[71]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울트론을 만든 원흉으로 설정되어 역보정을 먹긴 했지만 그럼에도 헐크, 울트론과의 대결 등 전투력 면에선 여전히 상향을 먹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타노스와 1대1로 맞붙어 얼굴에 상처를 내는 엄청난 성과를 올렸다.
- 반대로 솔로영화 한정으로 전적이 영 좋지가 못하다. 최종보스 3명 모두 아이언맨을 시종일관 압도하고 거의 다 트릭을 써서 승리했다. 아이언 몽거야 충전이 덜 돼서 공정한 싸움이 아니었다지만 위플래시는 필살기가 봉인되있던 제약이 있었다고해도 어찌됐건 새로운 슈트, 새로운 동력원, 2대1이라는 어드밴티지를 가지고도 발렸고, 알드리치 킬리언과 싸울땐 근력으론 앞섰지만 약점인 고열과 전투기술의 차이로 여러 슈트를 가지고도 발렸다. 이 때의 슈트들은 파츠별로 분리가 가능하게 양산형으로 만들어진 탓인지[72] 내구성이 좋지 못했던 것도 한 몫 했다.
- 이후론 전투기술도 늘고 슈트의 성능도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울트론을 이기고 헐크도 제압했으며 만다린보다 전투기술이 압도적일 캡틴과 윈터솔져도 어렵지 않게 제압했지만 저중에서도 온전한 승리는 딱 한번, 울트론 프라임을 이겼을 때였고 울트론 본인은 별 신경도 안썼다. 그러나 헐크와 캡틴은 동료라서 진심으로 죽일 수 있는, 혹은 죽이고 싶은 상대도 아니었고 애초에 헐크는 제압을 전제로 싸운거다. 거기다 울트론의 경우엔 아이언맨 본인의 단독샷은 아니었지만 막타를 칠때 토르와 비전과 셋이서 그를 끝장내는 등 팬덤 사이에서도 아이언맨은 분명히 강캐로 취급되며 원작에 비해서도 전투력이나 비중이 말도 안되게 올라갔다는 말이 많이 나오지 너프를 먹었다는 소리를 들은 경우는 시빌워의 마지막 2:1 대결 외엔 거의 없다.[73] 전투력에 비해서 비중이나 연출 면에서도 일종의 주인공 보정을 세게 받는 캐릭터로 인식된다.
- 초반엔 굉장히 문란한 삶을 살다가 나중에 가면서 성장해 이러한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아이언맨 1편에선 맥심 잡지 모델 12명과 잤고, 자신을 인터뷰하러 온 기자와 원나잇을 즐기고, 개인 비행기에 스튜어디스 겸 스트리퍼가 있고, 아이언맨 2에선 죽어가는 와중에도 미녀를 여러 명 데려다가 술마시고 노는 모습을 보였으나 슈퍼 히어로로서 활동을 하게 되면서 이러한 모습은 이후 시리즈에선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일편단심 페퍼만 바라보고 토르 못지않은 팔불출이라는게 드러나기도 했다. 다만 페퍼와 연인이 된 후에도 미인만 보면 일단 자연스럽게 작업 멘트가 나온다. 어벤져스 1편에서 블랙 위도우에게 "로마노프 요원, 나 안 보고 싶었나?"라고 인사를 하거나 메이 파커를 상대로 작업을 거는 모습 등이 나오긴 했지만, 딱 거기까지만일 뿐 그 이상 선을 넘는 모습을 보이진 않았다.
- 토니 스타크의 진짜 슈퍼 히어로적인 면은 뛰어난 두뇌도 아니고, 그 범상치 않은 성격도 아니고, 아이언맨 슈트도 아닌, 인간의 한계는 진작에 뛰어넘은 듯한 맷집이란 이야기가 있다. 아이언맨 1편부터 MK.1 슈트 입고 탈출할 때 보면 지상 수십 미터에서 추락하는데 추락 후 크게 다치지 않고 사막을 걸어서 도망간다.[74][75](오른팔이 부러져서 깁스를 한 채 기자회견에 나오긴 했지만 몇 장면 지나지 않아서 아무렇지 않게 푸는 것을 보면 정말 다쳤다기보다는 아크 리액터를 대중으로부터 감추려는 역할인 듯하다.) 게다가 MK.2 슈트 제작과정 중 여기저기 처박히는 모습, 아이언 몽거와의 전투에서 초대형 아크 리엑터의 폭주에 휘말리고도 기절하는 정도로 끝나는 모습(같이 휘말렸던 오베디아는 사망했다), 어벤져스나 아이언맨 3에서 날아가다 떨어지거나[76] 여기저기 처박히는 모습을 보면 슈퍼솔져 혈청이라도 주사한 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을 내구력을 지녔다. 심지어 타노스한테 맨몸으로 칼빵을 맞았는데도 버텼다. 물론 타노스가 칼만 꽂고 다른 공격은 하지 않았으므로 관통상 이후 타노스에 의한 다른 추가 부상은 없는 것이 당연하다.
- 최초 피납 후 살 위에 전자석을 붙였지만 귀환 후에 아크리엑터를 교체하면서 흉골 자리에 깊은 구멍이 보이는데 인체 구조상 불가능하다. 그런 상태로 수트없이 운동 능력도 뛰어난 편이고 술도 맘대로 마시는 것을 봐서는 이미 초인이다.
- 원작에서는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나면 목소리가 기계적으로 변조되어 나와서 정체를 숨기는 역할을 했지만 영화에서는 애초에 정체를 숨기고 싶어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딱히 그런 묘사는 없는 듯하다. 사실 아이언맨 1편에서 Mk.3으로 테러리스트 때려잡은 시기에 음성 변조를 했지만 얼마 못 가 금방 정체가 드러났으니...
- 2012년 5월 1일, 토니 스타크 역을 맡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 인터뷰에서 마블의 영화가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는 한 계속해서 토니 스타크 역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언맨 3부작은 진작에 끝이났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만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인데다,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스케줄과 나이, 천문학적인 출연료를 고려하면 아이언맨 4까지 직접 다 나오는건 무리라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왔다. 정확히 말하자면 마블 측에선 여러번 오퍼를 넣었으나 배우가 계속해서 거부한 상황. 팬들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닌 아이언맨은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 역할은 그대로인데 배우만 바뀌는 전개는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 그런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개봉 아후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아이언맨 4가 나온다면 출연할 의향이 있다는 인터뷰가 나왔다. 이 때까지 거의다 완곡하게, 혹은 직접적으로 더이상 토니 스타크 역은 맡지않는다는 의견을 꾸준히 피력했음을 고려하면 배우의 입장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을지도..? 해외에서도 아이언맨 4 페이크 트레일러 영상들이 계속해서 인기 동영상으로 올라오는 등 많은 팬들도 기대하지만 현재까지 기획된 마블의 차기작 중엔 아이언맨 4는 없으며 공식적으로는 페이즈 3 이후론 기존 어벤져스 멤버들의 여정도 막을 내리는 구성인지라 여러모로 어렵다고 보여진다.
- 아이언맨 1편이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다 보니 아예 마블 영화판 세계의 연대표는 토니 스타크의 정체를 커밍아웃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그리고 대놓고 현재 모든 것이 토니 스타크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제작진이 얘기하기까지...게다가 시빌 워에서는 비전도 "스타크 씨가 아이언맨이 된 이후로, 세상에 능력자들의 출현과 더불어 위협까지 늘어났다"고 정리하기 까지 한다.
- 원작의 토니 스타크가 알코올 중독으로 고통받고 내적인 고민으로 울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데 비해, 영화의 토니는 자신만만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또 원작의 토니는 베트남에서 돌아오고 나서도 무기를 팔며 친정부 노선을 보였지만 영화의 토니는 아이언맨 2에서 볼 수 있듯이 정부도 고깝게 본다. 자기를 엿 먹이려던 스턴 상원의원에게 의회 네트워크를 해킹해서 역으로 망신을 주고, 자기가 받은 명예 훈장을 수여하게 만들 정도. 이런 유쾌한 점은 얼티밋 유니버스의 토니 스타크에 더 가깝다.
- 아이언맨 3부작의 악역들은 토니와 스타크 가문의 업보이다. 2편의 이반 반코는 아버지 때부터의 악연이 있었으며 3편에서 만다린의 배후가 토니에게 무시당했던 올드리치 킬리언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1편의 메인 빌런이었던 오베디아 스탠도 하워드 스타크와 함께 공동 창업을 했으나 결국 2인자로 밀려나게 되어 앙심을 품게 되었고, 1편에서 자신이 만든 무기 때문에 테러리스트에게 잡힌 것을 보면 아이언맨 3부작의 주제는 토니의 속죄와 성장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인격적으로도 작품이 나올 때마다 성숙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1편 초반(그리고 3편 초반)의 오만하던 인성이 아이언맨 2와 어벤져스를 거치면서 원숙해지고 아이언맨 3에 와서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실질적으로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으로써 순수하게 세계를 구하기 위해 싸운 것은 《어벤져스》뿐이다. 단, 《어벤져스》 마지막 장면에서 핵미사일의 타겟이 장소가 정확히 맨해튼임을 고려할 때 1편부터 은근슬쩍 비추었던 맨해튼 계획과의 연관성과 엔지니어로서의 책임에 대한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점은 있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또한 토니의 업보라 할 수 있는데 울트론부터가 토니의 개발이 잘못된 것이고[77] 그런 계기를 만든 환각을 건 막시모프 쌍둥이 또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미사일로 인한 원한으로 초반에 적으로 있었다. 울트론 같은 경우는 그의 기술에 대한 과신과 위협에 대한 불안감이 불러일으킨 결과였고 막시모프는 올드리치 킬리언과 같은 예전 생활의 업보다. 정확히는 무기를 판매한 것은 오베디아 스탠이었고, 토니 스타크는 전혀 몰랐던 일이지만. 덤으로 막시모프 남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준 스타크 인더스트리제 폭탄은 토니 스타크 본인도 골로 가게 할 뻔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소코비아 협정과 헬무트 제모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벌처도 수거업체를 하다가 토니와 정부가 합작한 대미지 컨트롤에 밀린 것을 계기로 범죄자가 되어 역시 빌런의 탄생에 영향을 주었다. 로키와 타노스를 제외하면 대립한 모든 빌런이 자신과 직간접적으로 얽혀 있다. 이러다 보니 'MCU의 빌런 제조기'라는 농담도 있다.
-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아이언맨 슈트를 제작하는 경향이 있다. 이 점은 《아이언맨 3》에서 가장 두드러져서 토니 스타크는 슈트를 "만듦"으로서 마음의 안식을 얻는다라는 평도 있으며, 이 덕분에 토니 스타크의 본질은 백만장자가 아니라 "정비공"이란 해석도 가능하다. 아이언맨 3에서 도움을 주었던 소년 할리 키너에게 토니는 자신을 "정비공"이라 소개했다. 마지막에 할리에게 선물을 주는데 거기에서도 "From your pal. Mechanic"이라 되어있다.
- 아우디가 영화 아이언맨의 스폰서라 그런지 영화에서의 토니는 아우디의 스포츠카 플래그쉽 모델인 아우디 R8을 즐겨탄다는 컨셉이다. 시리즈별로 시판 중인 일반 쿠페 모델, 소프트탑 컨버터블 모델 등이 다 나오다 보니 최근엔 R8을 아이언맨 자동차로 기억하는 영화 팬들도 많은 편. 게다가 영화 때문에 광고효과가 엄청나게 나타나서 2억 원대의 고가에 판매되는 R8의 전 세계 매출이 급격히 늘었다고 한다. 《어벤져스》에서는 아큐라의 스포츠카를 타고 나온다.[78] 하지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2세대 아우디 R8을 탄다. 현재는 MCU의 거의 대부분의 영화에 대부분 아우디가 또는 블랙팬서같은 일부 영화에 렉서스가 스폰서로 등장한다.
- 배우 톰 크루즈가 토니 역을 그렇게나 간절히 원했었다. 하지만 모종의 사유로 크루즈에게 이 배역은 돌아가지 않았고 토니와 비슷한 인생역정을 겪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배역이 돌아갔다.[80] 그런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멀티버스 중 하나로 톰 크루즈가 아이언맨으로 활동 중인 세계를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특별출연으로 이걸 성사할 가능성이 생겼다.# 딥페이크를 활용한 합성 영상도 있다.#
- 영화에 등장할 때마다 항상 누군가에게 멱살을 잡힌다.[82] 사진에는 없지만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선 윈터 솔져에게 강철팔로 실컷 졸렸다. 다만 비중이 적었던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이 전통을 피했었으나 얼마안가 또다시 타노스에게 멱살을 잡히며 처박힌다.
- 잘 눈치채기 힘들지만 왼팔이 불편하다는 게 종종 드러낸다. 영화 아이언맨에서 대공포에 왼팔을 정통으로 맞고 추락한 이후 왼팔을 다치는 징크스가 계속 반복된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는 공항 전투에서 완다가 염력으로 떨어뜨린 자동차에 왼팔이 깔리고, 마지막 2vs1 전투에서 슈트를 입고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도 왼팔이 바닥을 향해 먼저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왼팔을 다치고 잠시 왼팔에 압박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83] 자주 왼팔을 다쳐서 그런지, 토니 스타크가 아이언맨 슈트를 벗은 장면을 유심히 살펴보면 습관적으로 왼팔을 주무르거나 만지작거리는 걸 볼 수 있다.[84] 심지어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토니가 인도에서 원격으로 슈트를 조종하며 피터에게 통화를 하는 장면에서 자세히 보면 왼손이 수전증이 있는것처럼 덜덜 떨린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왼팔에 감각이 없네. 그게 정상인가?"라고 하는 대사로 확인사살. 아이언맨으로서 오래 활동하면서 몸도 조금씩 상해가는 깨알같은 디테일이다. 이것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토니가 왼팔을 잃을 복선이라는 추측도 있다.[85]
- 캡틴 아메리카와 헐크를 제외하고 사복 버젼 피규어가 없는 다른 어벤져스 멤버들과는 달리 이 분은 핫토이로 아이언맨 3 당시의 사복 피규어가 네 종류[86]나 출시되었다.
- 파일:external/3.bp.blogspot.com/item_0000011406_3Ftcwsm8_04%2B%2528Copy%2529.jpg
2015년 원더 페스티벌에서는 티셔츠 복장의 S.H.피규어아츠 사복 피규어가 공개되었고, 2016년 드디어 출시가 확정되었다. 아이언맨 3에서 나옴대로 일반 팔과 교체할 수 있는 Mk42의 팔, 다리 파츠가 들어 있으며, 초회한정판은 파워 스테이지 베이스(아이언맨 3 초반부에 토니가 Mk.42를 테스트할 때 서있던 연구실 한가운데의 스테이지이자 사진의 토니가 서있는 베이스)가 포함된다.
- 얼음과 불의 노래의 스타크 가문과 같은 성씨라 이런 팬아트가 나왔다. 이외에도 토니 스타크와 스타크 가문을 엮는 팬아트나 슈트를 착용하거나 그럴싸한 복장을 입고[87] 철왕좌에 앉은 장면이라든지 2차 창작이 꽤 많은 편이다.
- 흔히 팬들이 아이언맨 버프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자신이 주연인 아이언맨 3부작이 MCU 영화 중 가장 흥행이 높은 것은 물론 다른 시리즈(시빌 워,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등에 등장하면 흥행이 정말 잘 되기 때문이다. 아이언맨 버프를 받지 않고도 8억 달러를 넘은 MCU 영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와 토르: 라그나로크, 블랙 팬서뿐이다. 괜히 MCU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
- 슈트를 이용한 리펄서건 사격만 해서 그런지, 실총 사격 실력은 좋지 않다. 아이언맨 3에서는 여러 차례 총을 들고 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전부 눈 감고 아무렇게나 갈기거나, 조준하고 쏘는데도 제대로 맞질 않는다.[88]
- 마크 50을 만든 이후 검을 이용한 공격을 보여주었는데. 어째 죄다 도중에 막히거나 요격당해서 한번도 유효타를 먹인 적이 없다.
- 같은 디즈니 산하이다 보니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에서 카메오로 잠깐 출연하기도 했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 이후로 아이언하트가 MCU에 등장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고# 얼마 지나서 아이언하트(드라마)가 확정되었다. 그녀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첫 출연할 예정이다.
-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자 히어로가 아이언맨이다. 그리고 그것을 본때 헬멧도 비범한 아이언 맨 헬멧인데 이것을 쓰고 난 뒤 세계랭킹 1위를 달성 월드컵도 우승했고 올림픽 금메달도 달성했다. 덕분에 마블 스튜디오는 물론 디즈니까지 덩달아 간접홍보 효과를 보았다. 게다가 스켈레톤의 자세도 아이언맨의 비행자세와 비슷해서 팬들 사이에선 "아이언맨 좋아하더니 팔다리에 리펄서를 달았나보다" 같은 드립도 자주 보였다. 성덕이라는 별칭까지 더불어 이후에 윤성빈과 RDJ의 공식적 만남도 성사된다.
- 아이언맨2 영화는 랜디스 도넛을 크게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래서 각 매장들마다 아이언맨의 흉상이 전시돼있다.
- 파일:아이언맨 헌정 포스터.jpg
디즈니 측이 D23 엑스포에서 준비한 아이언맨 헌정 영상과 로다주의 수상 소감.avi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주최한 D23 엑스포 2019 행사에서 주최 측은 위에 사진처럼 로다주의 아이언맨을 헌정하는 포스터를 준비했고,# 이날 행사에 초청받은 로다주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으며 디즈니 레전드 상까지 수여받았다. 이후 디즈니의 미키마우스와 아이콘 투 샷으로 핸드프린팅 사진도 남겼다.#
- 미즈 마블의 배우 이만 벨라니는 아이언맨의 광팬이라 한다.# 공식 인터뷰에서 미즈 마블(드라마)의 카말라는 캡틴 마블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자신은 어려서부터 아이언맨 피규어들을 수집할 정도로 엄청 아이언맨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심지어 제작진들에게 아이언맨과도 연관되길 권유했다고 한다. 나노 건틀렛까지 장착하고 공식 예고편을 감상하는 이만 벨라니. 오죽하면 신입 배우들에게 영웅성을 연기할때 항상 아이언맨을 참고하라는 케빈 파이기조차 미즈 마블(드라마)에서 아이언맨 관련이 너무 많다고 편집을 했을 정도.# 이만 벨라니는 MCU에 캐스팅되던 시기 개인 홈페이지에 다양한 굿즈들이 나오는 이런 단편 영상도 올렸다.
- 한편으로는 그가 진정한 영웅이 아닌 멀티버스는 전부 좋지 못한 결말을 맞이했다. 왓 이프나 대혼돈의 멀티버스에 등장하는 멀티버스는 말할것도 없고 노 웨이 홈에서는 본래 소니 픽쳐스 제작 영화에서 등장하는 멀티버스들만 상황이 좋을 뿐, 다른 멀티버스들은 단편적으로 보이는 모습만 봐도 빌런들이 바글바글 거른 것을 보면 가망이 없다. 가장 위대한 영웅으로서의 아이언맨이라는 존재가 메인 유니버스에 끼친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1] 원작의 토니의 키는 185cm. 원작과 비교하여 키 차이가 제일 큰 캐릭터 중 하나이다.[2] 원작의 토니는 약 225 파운드(102kg)로 키와 마찬가지로 몸무게 역시 차이가 제일 큰 캐릭터 중 하나이다. 다만 이 경우 175cm에 84kg이라는 수치가 되는데, 토니의 체격이 캡틴처럼 근육이 탄탄한 것도 아니고 근육이 적당히 붙은 체격인데, 그 정도라면 84보단 72-73 정도가 적당하다. 아니면 토니가 복부쪽에 비만이 있다거나.[3] 쉴드 파일에 쓰여있다.[4] 무려 17살에 수석(숨마쿰라우데)으로 졸업했다.[5] 회상장면[6] 인크레더블 헐크와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제외[7]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 3, 스파이더맨: 홈커밍[9] 옆동네에서는 조커의 전담 성우로 유명하다.[10] 짱구 아빠의 경우처럼 2020년에 작고한 후지와라 케이지의 후임으로 임명된 것으로 추정. 에버렛 로스와 욘-로그와 중복.[11] 홍시호와 모리카와 토시유키 모두 이누야샤에서 나라쿠를 맡았다.[12] 토니 스타크 다음 가는 주역으로는 스티브 로저스. 인피니티 사가 출연 시간을 보면 아이언맨은 총 384분으로, 캡틴 등 다른 주역들과 비교해도 그 분량이 훨씬 많다.#[13] 타 히어로들의 솔로무비에서는 아니지만 단체로 등장하는 영화에서는 주로 아이언맨이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메인 스토리의 플롯을 이끌어나거거나 최종보스에게 막타를 치는 역할을 맡는다.[14] 아이언맨과 인피니티 사가의 시작,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대사다. 그리고 게임 마블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 블로그의 패스워드로 나왔다.[15] 2015년에 국내에도 발매된 엘론 머스크의 공식전기에 따르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토니 스타크를 연기하기 위해 이것저것 연구하다가 그를 직접 만나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 엘론은 민간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를 설립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었는데, 로다주의 언급으로는 토니 스타크처럼 '자신의 아이디어에 사로 잡혀 온 몸을 불사르고, 한 순간도 낭비하지 않는 인물'이란 점을 연기하는데 많이 대입했다고.[16] 이 때문인지 아이언맨 영화 시리즈에서 테슬라 로드스터가 비록 몇 번만 비추는 정도지만 토니 스타크의 자동차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아이언맨 2에 엘론이 까메오로 모습을 비춘다. 로다주가 출연을 요청했다는데, 작중에선 토니와 짧게 이야기를 나누다 전기 비행기를 개발 중이라고 말한다. 재미있는 건 이 전기 비행기를 실제로 만드려고 엘론이 구체적인 계획안까지 내놓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란 사실이다.[17] 한 때 톰 크루즈가 토니 스타크의 캐스팅 대상에 올랐을 때 그려진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국내 출간)>의 경우 수염 기른 톰 크루즈처럼 생긴 토니를 볼 수 있다.[18] 대표적인 다른 예시가 슈퍼맨. 슈퍼맨은 40년 넘게 크리스토퍼 리브의 외모로 그려지고 있다.[19]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토니 스타크는 젊었을 적 방탕했다가 이후 깨달음을 얻어 정신차리기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20] 스파이더맨 등을 그저 '써먹기 좋은 장기말'로 여기곤 한다. 애초에 원작에서 시빌 워를 시작한 게 토니이니...[21] 어벤져스에서 그 잘난 강철 슈트가 없으면 뭐냐고 비아냥거리는 캡틴 아메리카에게 "천재, 억만장자, 바람둥이, 자선사업가라고나 할까?"(Genius, Billionaire, Playboy, Philanthropist)며 능청스럽게 대꾸하는 장면이 유명하다. 하지만 아이언맨 3를 보면 영화에서의 토니도 이런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지 코믹스판의 토니가 시빌 워 이전에 익스트리미스 때문에 자신이 조종당해 사고를 치고 다녔기 때문에 히어로들 자체를 믿지 못한 것이 불안의 원인이었다면, 영화는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벌어져 아무 것도 못 하게 될지 모른다는 무력감과 친구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원인.[22] 그 외에도 코믹스에서는 우주적 전범에 대한 사형에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를 공격하기까지 했다.[23] 원작 시빌 워에서 토니가 가장 막장스런 모습을 보인 이벤트라 거의 빌런처럼 등장했지만, 영화판에선 가장 많은 것을 잃은 피해자가 되었고, 배우의 뛰어난 연기와 섬세한 심리묘사 덕에 관객들이 가장 공감하기 쉽고 동정심을 가지게 만든 캐릭터로 나온다.[24] 어벤져스 1, 2편에서의 메인 싸움 직전의 모습을 보면 그가 얼마나 캡틴을 인정하는지 알 수 있는데 바로 직전까지 대립하던 그에게 "지시 내려줘 캡틴(Call it Cap)"이라고 1편에서 하고, 2편에서는 "(울트론을 상대하는 건) 노인네 말씀대로 해야지. 다 같이(Like the old man said: together)"이라며 캡틴의 말을 인용한다. 또한 캡틴 앞에서 그에 대한 칭찬을 하는 일이 없는 토니지만 로키를 협박할 당시 캡틴에 대해 "슈퍼 솔저라고, 살아있는 전설인데, 그 이름값 하더라고 (A super soldier, living legend who kinda lives up to the legend)"라고 묘사한다.[25] 틱틱대도 주변사람들을 자기 목숨보다 더 아끼는 토니의 인간적인 면과 자신의 잘못으로 일어난 사건들을 책임감을 갖고 수습하려고 하는 면에서 토니가 히어로가 되는 것에 개연성이 빠지는 것도 아니다.[26] 이 강박관념이 안 좋은 방향으로 표출된 것이 바로 울트론을 만들어 낸 일이었고..[27] 페이즈 1에서는 다른 히어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인지도가 높다는 이유로 리딩 롤을 맡았고, 어벤져스 1편에서도 압도적인 활약을 한다. 원작과 비교하면 격세지감. (원작에선 아이언맨의 비중이 가장 작다.) 거기다 단체 영화 2편 모두에서 자신보다 월등한 강캐인 토르, 헐크와 거의 대등하게 맞서는 묘사가 나올 정도로 원작에 비하면 전투력도 보정을 후하게 받는 편이다.[28] 동시에 마블 영화 시리즈의 최초의 작품이자 최고의 성공작 중 하나이기도 하여 작품이 차지하는 의미가 남다른데 MCU 세계관 자체가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진다. 여러모로 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해당하는 작품이다.[29] 어벤져스에서 핵미사일을 직접 우주로 투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비전을 제작하고 소코비아를 공중 분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마지막은 자신의 핑거스냅으로 타노스와 그의 군단을 모두 몰살시키며 우주를 구했다. 단, 시빌 워에서는 빌런은 아니지만 최종보스였다.[30] 그 고철이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미사일들을 쪼개서 나온 거긴 하지만.[31] 오베디아 스탠이 아이언 몽거를 만들 때 (토니를 제외한) 회사 최고의 두뇌들을 동원하고도 아크 리액터를 못 만들어 지지부진하자 애꿎은 윌리엄 긴터 리바를 갈구면서 화를 내자 윌리엄이 한 말. 토니가 얼마나 천재인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말이다. 결국 끝까지 아크 리액터를 만들지 못해서 오베디아 스탠이 토니 스타크의 가슴에 있는 아크 리액터를 강탈하고 나서야 아이언 몽거 사용이 가능했다.[32] 토르 역시 이러한 우주적 지식에 대해 해박하지만, 토르가 이러한 지식에 해박한 것은 자신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출신 종족이 오랜 역사와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아스가르드인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두뇌적으로만 따지면 토니나 배너보다 떨어진다. 아마 토르가 당연하게 이해하고 있는 내용들 중에서는 토니나 브루스 배너도 이해 못하는 고등적인 개념도 다수 있겠지만, 토르 본인도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그 내용을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별 의미가 없다. 우리가 널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은 현대의 사람들이라면 거의 누구나 사용할 줄은 알겠지만, 스마트폰 자체를 만들고 그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33] 호크아이, 캡틴 아메리카는 말할 것도 없고 블랙 위도우는 스파이의 소양 수준으로 둘에게 비할 바는 못 된다. 게다가 배너는 어벤져스 3 전까지의 헐크 모드에서는 그 지성이 의미가 없으니...[34] 그가 만든 수트들은 뛰어난 화력도 화력이라지만 더 돋보이는 점이라면 대부분 완벽하게 자연스러운 이족보행 자율기동, 상시 자율탈착, 엄청난 방호능력, 인피니티 워에 가면 하필 상대가 타노스라 돋보이진 않지만 가히 마법을 보는듯한 만능 수준의 나노입자 구성력, 전원만 안꺼진다면 운석에 깔리는 수준의 충격에서까지 완벽한 사용자 보호 등, 그야말로 현실 공학 수준의 몇 십배는 뛰어넘을 꿈의 기술들로 총망라 되어있다[35] 특히 자비스의 다양한 인지능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면 사람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인데, 이는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을 몇십 배를 뛰어넘는 레벨이고 이걸 토니는 아마도 혼자의 힘만으로 제작했다는 얘기다(...)[36] 다만 자비스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 볼 문제인 게, 버터핑거는 자비스에 비하면 닭 수준의 지능밖에 없는 하급 AI(현실에선 이것도 엄청난 수준)인데 자꾸 뻘짓해서 소화분말을 뒤집어쓰면서도 안 고치고 그냥 쓴다. 간단하게(자비스를 혼자 만드는 초천재의 기준으로) 어딜 어떻게 바꾸면 되겠다 짚어서 자비스 시키면 뚝딱 될 텐데 그걸 안 한다. 이걸 보면, 물론 지구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은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비스는 대충 어찌어찌 만들었는데 우주문명에서도 먹힐 급의 초월적인 AI가 탄생해버린 우연의 산물일 가능성이 높다.[37] 상술된 인용문에서도 그 대단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지만 더 첨언해보자면 아크 리액터는 소량의 반응물질만으로 핵 원자로 3개에 준하는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손바닥만한 크기의 기기에다가 그걸 집약시키고도 출력은 그대로며 발열도 거의 없는 걸 보면 정신나간 수준의 오버테크놀로지임에 틀림없는데 후속 기기는 이 성능의 몇 배는 뛰어넘는다.[38] 네일건, 목장갑 전기충격기, 플러그 전기충격기, 화학물질 IED, 사냥돌, 방울 수류탄.[39] 이 양반은 기억력이 자비스 급이라는 설정이다. 그 어떤 것도 잊지 않는 절대기억능력의 소유자.[40] 다만 이 부분은 기억력보다도 토니가 피터에게 얼마나 관심을 쏟고있는지 알려주기 위한 장면이다. 토니의 지능이 매우 뛰어난 것은 맞지만 관심이 없는 것은 아예 기억하려고도 하지 않아서 자신의 사회보장번호도 몰라 전담 비서였던 페퍼 포츠가 늘 곁에 붙어야 할 정도였다.[41]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는 다른 멀티버스에서 넘어 온 천재 물리학자 닥터 옥토퍼스가 자신이 그토록 바랐던 태양의 힘으로 아크 원자로를 가져가는 것을 보면 마블 유니버스의 천재를 넘어 멀티버스 안에 존재하는 인간 중 최고의 천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42] 그래서 원작의 아이언맨도 이런 요소로 인해 무한히 업그레이드되는 모습을 보여준다.[43] 사실 아이언맨이 추락하는 기체, 사람을 구하느라 진땀 빼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다. 1편에선 낙하산이 오작동한 전투기 조종사, 3편에선 에어 포스 원에서 떨어지던 공무원 14명,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욕조에 탄 가족을 구하는 등 오히려 추락하거나 무너지는 건물을 떠받치지 않는 영화가 없다.[44] Mk.1 슈트를 개발하여 감옥을 탈출할 때 연료 부족으로 바닥에 추락하며, Mk.3 슈트를 입고 유출된 스타크 인더스트리제 무기를 직접 파괴하고 다니는 장면에서 전차의 대공포탄을 맞고 비행 중 추락한다[45] 이후 전차의 탄을 피하고 미사일로 쏴서 박살낸다.[46] 세계 최강의 맷집[47] 마크 1 추락씬의 경우, 척 봐도 수십m는 되는 고공에서 고속으로 머리부터 모래바닥에 떨어졌는데, 수십m 높이에서 고속으로 머리부터 추락할 경우 물에 추락해도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 있다. 때문에 수십m 높이에서의 다이빙을 전문으로 하는 하이 다이버 선수들은 다 발로 착수한다. 게다가 충격을 그나마 상당 수 흡수해주는 액체인 물이 이 모양인데, 모래는 액체처럼 보일 수 있어도 엄연히 고체이며 물보다 밀도가 훨씬 높다. 때문에 격투기에서 사용되는 샌드백도 부상 문제 때문에 실제 모래를 사용하지 않는다.[48] 이때의 윈터 솔저는 제모에게 세뇌 코드로 세뇌당한 상황이었다.[49] 이런 사례는 명작으로 평가받는 스파이더맨 2 에도 나온다. 전력으로 달리는 열차를 멈춰세울 수 있는 어마어마한 근력을 가진 스파이더맨이 닥터 옥토퍼스의 맨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면 당연히 죽거나 기절해야 하는데 좀 아픈 시늉만 하며 계속 기계팔로 반격하는 모습이 그것. 다만 이는 불살주의로 인해서 본인의 능력에 비해 한없니 낮춘 근력으로 제압허려다 보니 오히려 일반인은 너무 약해서 힘조절이 어려워서 본인의 최대 근력보다 너무나도 낮게 조절해서 때린 가능성이 있다.[50] 단 아무래도 슈트를 입고 있기에 방어력이 훨씬 늘어난 셈이니 보정은 받긴 한 것이다. 거기다가 슈트 자체가 슈퍼솔저를 훨씬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근력을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착용자는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슈트가 의도대로 기계의 힘으로 움직이는 원리이니 체력도 더 적게 소모된다. 당장 근력으론 아이언맨 슈트 착용상태가 슈퍼솔저를 상회하는 스파이더맨의 근력보다 높다고 밝혀졌다. 워머신의 근력이 스파이더맨보다 높다고 밝혀졌지만 이는 단순히 들어올리는 근력이고 순간적은 반응속도는 스파이더맨이 훨씬 높으며 기계 특성상 타격당할 때마다 캡틴아메리카의 주먹에도 나노슈트를 제외하면 손상이 생기며 성능이 저하되거나 고장이 나고 무엇보다 기계의 근력은 힘이 천천히 들어가기에 무장을 빼고 스파이더맨과 주먹다짐을 한다면 아이언맨 슈트가 불리한 것은 맞다. 당장 캡틴 아메리카 상대로도 Mk.46은 AI보조 이전가지 일방적으로 털렸다. 즉 팔씨름같은 힘의 단순한 비교는 아이언맨의 슈트가 스파이더맨보다 강한 수준이라 슈트를 입고 캡틴아메리카를 이긴 것은 토니의 능력 성장으로 보긴 어렵다.[51] 배트록,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52] 실제로 근접전으로 가자 캡틴에게 단 한 방도 못 먹이고 위험수치가 최고도로 올라갈 정도로 일방적으로 맞았다.[53] 전부터 격투력이 강한 토르, 올드리치 킬리언 등에게 위기를 당해서 추가한 기능으로 보인다.[54] 그리고 시빌 워에서 입고 나온 마크 46 곳곳에 카메라가 달려있어 캡틴의 전투 패턴을 빠르게 분석하는 데 일조하였다.[55] 물론 토니와 스티브는 서로에게 지금동안 얽혔던 이해관계, 그리고 오해와 오해로 만들어진 피해자와 피해자로써 붙은것뿐이지 서로 살의를 가졌거나 크게 선을 넘진 않았기에 서로 큰 상해를 입지 않을 정도로 제압만 하고 끝을 냈다.[56]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의 슈트, 팔콘과 캡틴 아메리카의 슈트, 스칼렛 위치의 슈트와 스파이더맨의 슈트 2개, 워 머신의 보행장치, 워 머신과 토니 자신의 슈트들과 크게 보면 스타크 타워, 어벤져스 타워, 뉴 어벤져스 본부 등의 기지와 2세대 퀸젯과 특수 오토바이 등의 탈것, 캡틴 아메리카의 새로운 방패와 홈커밍에서 언급된 토르의 마법 벨트, 블랙 위도우의 전기충격기, 전류봉이나 호크아이의 활, 헐크의 찢어지지 않는 바지 등.[57] 원래는 금색이었던 슈트를 사람들 눈에 덜 띄도록 붉은색, 정확히는 '정열적인 핫레드' 컬러를 추가해서 칠하라고 한다. 참 눈에 안 띄겠다고 은근히 비꼬는 자비스는 덤. 현재 아이언맨 슈트의 기본 디자인이나 색상은 토니의 성격과 취향을 반영한 것.[58] 실질적으로 운용된 슈트 중 가장 구형이라 볼 수 있는 MK.3 슈트가 기술, 재료 등을 모두 합하면 추정치가 1000억이 넘는다 하니 말 다했다.[59] 다만 블랙 팬서는 한 나라의 군주이자 정치가이기 때문에 블랙팬서의 후원으로 어벤져스가 돌아가게 된다면 국제 정치계에서 어벤져스의 입지가 곤란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어벤져스가 와칸다라는 한 나라에 귀속된 조직으로 보이게 될 수도 있으며 목적성에 대한 태클이 들어올 수도 있다.[60]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캡틴도 어벤져스의 멤버들은 토니에게 가족이라고 인정했다. 토니 스타크 자체가 이미 히어로가 되기 전부터 모든 것을 가졌으나 아이언맨 1편에서 호 인센이나 페퍼에게 말했듯이 죽은 부모님과 가족의 부재에 대한 상처가 있고 믿음을 주는 사람도 페퍼밖에 없다고 하는등 고독을 느끼고 있었으므로 처음으로 목숨을 믿고 맡길 동료들이 생겼으니 각별한 감정을 가질만도 하다. 특히 토니 스타크에게 친구는 제임스 로드뿐이었는데, 상하가 아닌 함께 하는 동료들이 생겼기에 동료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이 가진 재력을 쏟아붓고 무기들을 제작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스티브가 강조하는 "함께(together)"라는 말에 가슴이 벅차는지 울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고, 이 대사를 "늙은이가 말했듯이, 다함께!"라고 울트론에게 쓰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어벤져스를 해체하는 일에 망설임이 없던 캡틴과 달리 어벤져스 자체에 누구보다 가장 강한 집착을 보인다. 어벤져스 팀 자체에 이렇게 강한 집착을 보이는 사람은 어벤져스 내에서도 토니 한 명뿐이다.[61] 실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그렇게 캡틴에게 빈정댔지만 캡틴이 버키를 가리켜 "버키는 내 친구야" 이럴때 "나도 네 친구였지"라고 배신감을 표출할 정도로 스스로도 캡틴을 친한 동료 및 친구로 생각했다는 점이 드러난다. 실제로 대화에서도 보면 예전에는 싫었지만 지금은 필요하다고 하며, 이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때도 소중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었다. 토니가 자신보다 위로 놓는 두 사람이 캡틴과 페퍼라고 한다.[62] 해피가 완벽하게 발음하진 못했지만, 메긴... 까지 말한 것으로 보아 메긴기요르드라고 불리는 토르의 허리띠로 추정됐다. 캡틴의 새 방패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나왔지만 토르의 벨트는 이후에 언급되지도 않고 나오지도 않았다. [63] 건물을 박살낸다면 그 건물을 미리 구입해서 소유주를 자신으로 한 후 박살내기도 한다. 통상적인 전투로 인한 복구는 대미지 컨트롤에서 담당한다.[64] 아이언맨 2에서 의회랑 싸우기도 하고, 충돌할 가능성도 있었지만 친구인 제임스 로즈에게 슈트를 건네줌으로서 미 공군 부대에서 슈트를 보유하게 되고, 나중에 워 머신 슈트로 업그레이드도 해주며 사실상 대령이 된 로즈가 미국 대통령 직속으로 움직이게 되어서 아이언맨 슈트를 탐내던 미국 정계에게는 토니 측에서 화해의 선물을 내준 셈이 되었다.[65] 원래라면 수감되었을 것이라며 에버렛 로스가 말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스티브가 토니를 절박하게 할 정도로 정치를 모르던 것은 이런 영향도 커보인다. 정계와 연락을 토니가 담당하다보니,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는 스티브는 토니와 달리 정치의 위험성에 대해 무지했고 가볍게 생각했던 것. 실제로 감독도 스티브는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토니는 그것에 대해 절박한 심정을 느낀다고 언급했다.[66] 소코비아 협정을 비난하던 스티브도 토니가 정치적으로 힘을 써주고 버키의 안전보장 + 소코비아 협정에 안전장치를 달아두는 것 등에 협정에 사인을 할까도 했지만 완다를 하루 동안 구금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해서 말싸움을 벌이고, 사인을 그만두었다. 하지만 자신뿐만이 아니라 동료 모두가 범죄자가 되어버린 현 상황 탓인지 스티브도 소코비아 협정에 사인하지 않은 것을 내심 후회하는 묘사도 있었다. 다만 캡틴이 사인을 그만둔 건 단순히 완다가 구금되어서가 아니라 그녀를 구금하게 된 토니의 선택을 통해 자신과 생각 차이가 너무나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되어서였다. 토니는 본인이 겪은 희생과 소코비아 사태 당시 희생자 부모와의 조우를 통해 안전을 극히 신경쓰게 되어 완다의 힘을 위험요소, 완다 본인은 보호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생각해 본인 의사와 관련없이 그녀를 구금했다. 반면 자유로운 선택을 중시하는 캡틴은 완다 본인을 개인으로 존중하고 그 의사에 따르려고 한 것. 이 중 어떤 선택이 더 타당한가는 시빌 워 항목에 길게 나와있지만 결론적으로 답이 없는 문제. 다만 포인트는 토니와 캡틴은 근본적으로 사고방식이 매우 다르다는 점이다. 이상주의인 캡틴과 현실주의인 토니의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동료들의 처지가 처지다보니 캡틴도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처한 현실에 내심 그 부분을 후회하던 듯 보인다. 즉 캡틴의 생각은 자신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동료들이 처한 현실탓에 그 선택에 대해 후회감을 느끼는 것이다. 본인만 쫓겼다면 후회하지 않았겠지만, 동료들까지 말려든 것이 찝찝했던 듯.[67] 특히 미국은 소송의 나라라서 변호사 군단의 힘이 막강하다.[68] 돈이 많으니 피해자들이 생겨도 돈으로 해결하려고만 든다는 소코비아에서 사망한 피해자의 어머니의 원한 서린 말, 완다를 대량살상무기로 여기며 두려워해서 미국 정부가 완다에게 비자도 내어주지 않으며 언제 체포할지 모르는 상황, 나빠지는 여론, 두려움을 느끼며 거세지는 정치계의 압박 등.[69]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말할 것도 없고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도 분량은 적지만 피터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다.[70] 더빙한 성우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성우 민응식으로 추정되는데 실제 일론 머스크의 목소리와 갭의 차이가 크다.[71] 원작과는 달리 토르가 심하게 너프된 탓고 있고, 아직 각성하기 전이라서 그렇다.[72] 뉴욕사태 때부터 1년 동안 무려 35개의 슈트를 찍어냈다. 1달에 3개꼴로 만든 셈이니 그 퀄리티야 뭐...[73] 따지고 보면 너프를 먹은것도 아니다. 캡틴을 아예 죽일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적당히 자제하가면서 싸워야했기 때문에. 진짜 둘다 죽일 계획이었으면 미사일 던지고 탈출하며 된다. 애초에 육탄전은 아이언맨 슈트의 전문 분야가 아니다. 토니가 육탄전을 했다는거 자체가 제대로 싸울 생각조차 없었다는 점이다.[74] 모래사막과 잔디밭이라는 차이는 있지만 제임스 로즈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MK.1보다 훨씬 내구도가 좋을 워 머신 슈트를 입고도 하반신 마비를 당했다.[75] 물론 땅 재질만 문제가 아니라 토니가 떨어진 것보다 10배는 높은 데서, 파워가 완전히 나간 수트에 갇힌 채로 떨어졌으니 낙하하기 시작할 때 이미 맨몸이었던 토니보다 충격량이 압도적으로 컸을 것이다. 아이언맨 1편의 그 장면이 토니가 아니라 캡틴이었어도 상처 없기는 어려운, 무리가 많은 장면인 것은 사실이지만 '일단 그 정도는 단련한 일반인이면 감당 된다'가 MCU의 기본설정이라고 봤을 경우, 워머신과의 부상 정도 차이는 그 충격량의 정도와 비례가 대충 맞다.[76]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 저택 밑의 물속에서 난데없이 발사되어 무려 5,000km를 초음속으로 날아가다가 테네시 주 어딘가에서 배터리 방전으로 추락했다.[77] 물론 토니 스타크가 만든 것은 아니지만, 준비물들을 놓았고 타노스로 추정되는 흑막이 간섭할 수 있는 매개체를 만들었다. 안타까운 점은 토니가 울트론을 만든 계기가 바로 어벤져스 1 당시 포탈에서 본 타노스의 막강한 군사력 때문이였다. 타노스를 막으려 만든 울트론이 타노스의 영향을 받아버린 셈.[78] 아큐라의 경우 토르: 천둥의 신 ~ 어벤져스까지 등장했다.[79] 참고로 아이언맨1 "I am Iron Man" 대사 이후 흘러나오는 크레딧 삽입곡도 AC/DC의 곡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쪽은 블랙 사바스의 곡이다. 곡 제목부터가 Iron Man.[80] 사실 출연료 때문이었다.[81]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르가 토니의 멱살을 잡자 호크아이의 한탄.[82] 배우 본인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사진을 올리며 농담을 했다.[83] 단 아이언맨에서 테러리스트들로부터 탈출할 때에는 오른팔을 다쳤다.[84]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유람선 사태 이후 토니가 스파이더맨을 훈계하는 장면이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시베리아로 가는 도중의 장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맨 마지막 장면도 마찬가지.[85] 그러나 마지막에 토니는 오른팔에 인피니티 스톤들을 끼워 핑거 스냅을 시전하여 모두를 구원하지만 그 반동으로 우반신에 큰 대미지를 입게 돼 결국 순직하게 된다.[86] 아이언맨 1편 때 Mk.2 슈트 시험개발하던 시절 복장과, 아이언맨 3에서 Mk.42 테스트 하던 장면에서 입은 복장과 테네시 추락 후 입은 카우보이 복장, 만다린 저택을 급습할 때 입었던 후드티 복장.[87] 포인트는 가슴에 빛나는 아크 리액터는 그대로.[88] 제임스 로즈가 토니의 사격 실력을 보고 한탄한다. 토니는 그래도 그 와중에 (물론 얼떨결에) 전구를 맞춘게 어려운 일이라며 항변하지만, 이 말을 들은 로즈가 즉시 다른 전구를 격추한다. 슈트의 기능 중 레이저와 스마트 미사일의 경우 발사시 반동이 아예 없고, 리펄서건은 뒤로 반동이 있는 반면, 총은 상하반동이 있는 걸 생각하면 총을 사용해보지 않은 민간인 토니가 총을 못 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게다가 슈트의 무장을 사용할 때는 자비스나 프라이데이의 자동 조준 서포트까지 있으니, 자기 실력만으로 상대를 맞추기를 어려워하는 건 당연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