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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부다비 국기.gif

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아랍에미리트의 수도이자 최대 토후국인 아부다비 토후국의 중심 도시이다. 페르시아만 연안의 섬과 본토에 걸쳐 형성된 도시로, 정치·행정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두바이와 함께 국가 경제를 이끄는 도시이며, 특히 풍부한 석유천연가스 자원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산업이 도시 발전의 근간을 이룬다. 최근에는 문화·관광 분야에도 집중하여 루브르 아부다비 등 대형 문화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2. 역사[편집]

오래전부터 베두인 부족이 거주했으며, 18세기 바니 야스 부족이 정착하면서 본격적인 도시 형성이 이루어졌다. 19세기에는 영국과 보호 조약을 맺어 트루셜 국가의 일부가 되었고, 20세기 중반 석유 발견 이후 급격한 발전을 경험했다. 1971년 아랍에미리트가 건국되면서 아부다비는 수도로 지정되었고, 이후 국가 통합과 경제 성장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현재는 중동 지역에서 정치적 안정성과 현대적 도시 개발을 동시에 갖춘 도시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