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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단편에 수록되었다. #

2. 스토리[편집]

로젠사에서 만들어낸 신제품인 신부 만들기 키트에서 나온 실장석을 기르면 주인과 결혼할 실장인이 만들어진다는 광고로 저렴한 가격에 팔았다.[1] 주인공은 그것을 구입하고 그것을 구입한 자신의 친구와 주변인들의 행각을 보고 잔인한 현실에 혼란스러워한다.[2] 어느날 친구가 데리고 있던 실장인 아내와 우연히 만나고 그녀가 시달리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기르는 실장석과 이야기한다. 그리고 실장석의 일침에 울면서 자신이 하는 짓이 문제가 많다는걸 인정한다.[3] 그리고 자신을 죽여달라는 실장석을 안락사 시켜주고 그는 진짜 인간 여성과 결혼한다. 그리고 그 후 유사 노예제로 다름없는 현실에서 노예나 다름없이 살던 실장인들은 강제이혼되어 노예로서의 삶을 벗어났다.[4] 주인공은 그 광경을 보고 자신의 경험담을 인터넷에 올리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실장석 작품으로 보여준 유사인류가 인간에게 어떤 취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보여준 작품이다.

3. 등장인물[편집]

  • 동혁
    이 작품의 주인공으로서 친구 철웅이나 그 외의 사람들이 실장인 아내를 얻어서 지금은 하기가 힘들 결혼을 하려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사인간 생물체를 선민사상에 찌든 마음가짐으로 노예로 부리는걸 보고 갈등에 빠진다. 심지어 세상이 미쳤다는걸 알고있는 실장석이 자신을 죽여달라고 해서 그걸 안락사 시키고 자신은 마음을 고쳐먹고 진짜 인간 아내와 결혼한다. 그리고 실장인 강제이혼들을 보고 찌질한 인간들에게 일침을 하기위해 인터넷에 접속한다.[5]
  • 철웅
    신부 만들기 키트로 실장인 아내를 얻었지만 현실은 노예제 그 자체였다. 여기를 얻을수 없는 현실의 대안이었지만 결국 이런 사단이 계속 터지고 정부가 칼을 들어서 강제이혼을 만들어 실장인들을 노예에서 해방시킨다.[6]
  • 실장석
    실장인이 되지 못하면 높은 확률로 죽는다. 동혁의 실장석은 인간형태가 되어 노예로 사느니 죽음을 택했다.
  • 실장인
    인간과 비슷한 모습이 되어도 사실상 노예로 살아가는데 한국에서 그 일이 계속되니까 결국 칼을 들고 강제이혼 시켰다.
  • 동혁의 아내
    실장인 노예가 아니라 진짜 인간 아내다.

4. 기타[편집]

[1] 가격이 10만 얼마로 정말 저렴하니 말 다했다.[2] 친구는 말만 아내지 사실상 노예로 쓰고있었다. 그 외의 내용들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고 참혹했다.[3] 주인공은 아내를 얻는게 아니라 노예를 얻고싶어 한다는 현실적인 일침을 실장석에게 들었다.[4] 이렇게 된것이 당연한게 1970년도도 아닌데 2000년도 한국에 합법 노예제나 다름없는 것이 존재하는걸 한국정부가 냅둘리가 없었고 이렇게 사단이 났다. 그리고 정신 못차린 사람들은 해방된 실장인들을 욕했다. 같은 인간을 노예로 삼던 역사는 제대로된 문명국가에서 폐지된지 오랜데 유사인류로 노예제를 대신하는 모습이 계속 이어질리가 없었다.[5] 작중 이혼률 상승이지 실제로는 유사인간계열 생물체를 합법노예로 삼는걸 한국정부가 더는 놔둘수가 없어서 칼을 든것이다. 지금 한국은 노예제 비스무리한거 보이면 일단은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언론까지 가세하면 그 위력은 절대적이다.[6] 한국이 노예제 폐지국가중 하나라는걸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