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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설명2. 스토리3. 등장인물4. 기타

1. 설명[편집]

실장석을 소재로 한 실장석/작품소개와 실장석/작품소개/만화에 수록된 단편만화다. #

2. 스토리[편집]

작가는 미상으로 200만원에 진귀한 실장인을 분양해준다는 사기광고에 사기당한 인간을 다룬 만화다. 잘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한국의 성향을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수준의 광고이다. 가사노동 계약도 계약된 시간내에 일하는 경우가 거의 많은데 200만원에 사실상 소유? 사기다. 사기당한놈 대사를 보면 짜증이 유발되는것도 이 만화의 포인트.

3. 등장인물[편집]

  • 실장인
    광고에 소개되어 있으나 이런 엄청난걸 단돈 200만원에 사실상 소유할수 있다는걸 의심 안하는 놈들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도 안된다.
  • 사기당한놈
    대사가 참 짜증을 유발하는게 포인트. 사기당하기 직전에 나온걸 보면 작가가 분위기를 잘 잡는걸 알 수 있다.
  • 실장석
    그냥 벽돌(동의이음어)와 동격이라고 보면된다. 사기다.

4. 기타[편집]

  • 싼 가격에 구입할수 있다는 인터넷 사기극에 그대로 당하는 멍청이들은 현실속에서도 엄청 많다. 더 간단히 줄인다면 폰지 사기에 가깝다. 부려먹을수 있는 여러가지 용도의 노예를 합법적으로 아주 싸게 구입하는 거니까.
  • 내용을 보면 10명에게 사기치면 2000만원. 100명에게 시기치면 2억인걸 가정하면 조직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웃긴건 보이스피싱보다 적은 피해액 수준이라는거.[1]
  • 이것과 비슷한 것으로 신부 만들기 키트가 있다. # 해당 작품은 말만 결혼이지 사실상 합법 노예라서 결국 국가가 나서서 전부 강제이혼 시켰다. 이것만 봐도 저런걸 200만원 분양 전에 노예제가 없어진 한국에서 과연 가능했을지 의문이다.
[1] 보이스피싱은 재수없으면 몆억을 날릴수 있는 악질범죄로 진화했다. 기본 10년 이상 징역이 확정일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