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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어떻게 이뤄지는가?
2.1. 심지어는 이렇게도 이뤄진다
3. 하지만 현실은..

1. 개요[편집]

피해자의 인생을 한번에 골로 보낼 수 있는, 어쩌면 살인보다 더 질이 나쁜 범죄
전화나 문자 등으로 금융당국[1] 및 금융회사 내지는 국가기관[2]을 사칭하여 돈을 요구하는 악질 범죄.

2. 어떻게 이뤄지는가?[편집]

개요 문단에서 말했듯이, 전화나 문자로 금융 관련 기관, 금융회사 혹은 국가기관을 사칭해 돈을 얼마나 뽑아서 어디에 보관하라는 식으로 이뤄진다.

2.1. 심지어는 이렇게도 이뤄진다[편집]

가끔씩 국제전화로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이 경우에는 더 악질인 게, 보통 이 경우 대응책으로 국제전화 수발신을 통신사의 부가서비스 신청 혹은 전화 앱의 정규식 설정 등의 방식으로 차단하는 일이 많은데, 이 때문에 기술적인 지식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외로 유학, 출장 혹은 여행을 간 가족이나 지인들의 현지 번호로 연락을 받지 못하는 선의의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3] 또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계정 혹은 인스타그램 같은 해외에 법인을 둔 서비스의 계정들에 2단계 인증 수단 등록 등의 목적으로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하려고 할 때 국제 발신자의 수신 차단이 걸려 인증 코드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3. 하지만 현실은..[편집]

판사들이 솜방망이 판결을 내려서 국민들의 원성이 매우 높다. 오죽했으면 한 유튜브 영상의 댓글에서는 "사기 치고 감옥 몇 년 들어갔다 나오면 그 이후에는 떵떵거리며 산다. X같은 나라" 라고 할 정도이니. 이에 법조계와 국회가 관련 범죄들에 대한 형량을 높이려고 하나, 현실은 시궁창.
[1] 일반적으로 금융감독원 혹은 금융결제원인 경우가 많다.[2] 보통 검찰청이나 검사 혹은 경찰[3] 다만 여행의 경우에는 보통 로밍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