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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시바(Shiva, 산스크리트어: शिव)

힌두교의 3대 주신 중 하나로, 세계의 파괴와 재창조를 주관하는 신이다. 브라마, 비슈누와 함께 '트리무르티(삼주신)'를 형성하며, 특히 파괴라는 속성 때문에 공포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모든 악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창조를 가능케 하는 자비로운 존재로도 숭배된다. 머리 위의 초승달, 목에 감긴 , 그리고 손에 든 삼지창인 '트리슐라'가 주요 상징이다. 힌두교 내 시바파(Shaivism) 교도들에게는 우주의 근원이자 절대적인 지상신으로 받들어지는 복합적인 성격의 신이다.

2. 상세[편집]

시바는 히말라야의 카일라사 산에서 고행하며 명상에 잠긴 모습으로 묘사되며, 최초의 아내인 사티를 잃고 슬픔에 빠져 방황하다가 그녀의 환생인 파르바티와 재결합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전투 시에는 파괴의 춤인 '탄다바'를 추며 우주를 정화하며, 아들인 가네샤카르티케야를 둔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도 지닌다. 인도 전역의 수많은 사원에는 남근의 형상인 '링가(Linga)'가 안치되어 그의 창조적 생명력을 기리고 있으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도 문화권에서 가장 강력한 신앙의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