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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1598년에 스웨덴 국왕폴란드-리투아니아 국왕 시기스문드(지그문트 3세 바사)가 숙부이자 섭정인 쇠데르만란 공작 칼에 의해 스웨덴 왕위에서 폐위당하자 일어난 스웨덴과 폴란드-리투아니아의 전쟁.

종교 개혁으로 개신교(루터파) 국가가 된 스웨덴을 폴란드-리투아니아처럼 가톨릭 국가로 회귀시키려 시조한 시기스문드의 정책에 반발한 스웨덴 귀족들이 섭정 칼 공작을 중심으로 결집하여 시기스문드를 스웨덴 왕위에서 폐위시킨 것을 계기로 전쟁이 시작되었고, 스웨덴 본토 뿐만 아니라 당시 스웨덴 영토였던 핀란드에서도 칼 공작이 이끄는 스웨덴군과 시기스문드의 복위를 주장하는 폴란드-리투아니아군 및 친폴란드파 세력 간의 교전이 일어났다.

1년 동안 진행된 전쟁은 폴란드-리투아니아군이 우세를 점한 시기도 있었으나, 1599년에 시기스문드가 폴란드-리투아니아로 철수하면서 칼 공작의 승리로 막을 내렸고, 이후에도 칼 공작은 섭정으로서 통치하다가 1604년에 국왕 칼 9세로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