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정치인으로, 제99대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을 지냈다. 1948년 12월 6일 아키타현에서 태어났으며,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활동했다. 아베 신조 내각에서 장기간 내각관방장관을 역임하며 일본 정치의 핵심 실무자로 자리 잡았고, 조정 능력과 행정 장악력으로 평가받았다. 총리 재임 기간에는 행정 개혁과 디지털화 추진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아키타현의 농가에서 성장한 뒤 호세이 대학을 졸업하고 정계에 입문했다. 요코하마시 시의원과 중의원 의원을 거쳐 중앙 정치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12년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이후 관방장관에 임명되어 장기 집권을 뒷받침했다. 2020년 아베 신조의 사임 이후 자민당 총재로 선출되어 총리에 취임했으나, 코로나19 대응과 정치적 부담 속에서 2021년 재선 도전을 포기하고 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이후에도 중의원으로서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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