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JR 홋카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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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세츠 (특급 시절) | |||
노선 정보 | |||
분류 | 지방교통선 | ||
기점 | |||
종점 | |||
역 수 | 31 | ||
노선기호 | A | ||
개업일 | |||
소유자 | |||
운영자 | |||
사용차량 | |||
차량기지 |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234.0㎞ | ||
궤간 | 1067mm | ||
선로구성 | 단선 | ||
사용전류 | 비전철 | ||
폐색방식 | 특수자동폐색식 | ||
신호장비 | ATS-SN | ||
최고속도 | 95㎞/h | ||
1. 개요[편집]
- [실측 지도상 노선도]
- [임시유빙특급 '오호츠크의 바람' 아바시리→삿포로 간 주행 영상]
1.1. 노선 데이터[편집]
- 관할, 구간
- JR 홋카이도 (제1종 철도사업자) : 신아사히카와~아바시리 234.0km
- JR 화물 (제2종 철도사업자) : 신아사히카와~키타미 181.0km
- 궤간 : 1067mm
- 역 수 : 31+5
- 일반역 : 2
- 여객역 : 29
- 화물역 : 0
- 신호장 : 5
- 복선구간 : 전구간 단선
- 전화구간 : 비전화
- 폐색방식 : 특수자동폐색식
- 보안장치 : ATS-SN
- 최고속도 : 95km/h
- 운전지령소 : 아사히카와 운수지령소
- 교통카드 호환지역 : 없음
- 영업본부 : 아사히카와 지사
1.2. 역사[편집]
1922년 신아사히카와-아이베츠 간의 세키호쿠선(石北線)이 처음 개업하였으며, 1927년에 세키호쿠사이선(石北西線)으로 이름을 바꾼다. 그 후 아래와 같이 여러 노선이 개통되었다가 1932년에 세키호쿠선(石北線)으로 합쳐진다.
2. 운행 형태[편집]
- 구간운행
- 엔가루 ↔ 아바시리
출발역 | 아바시리 | 키타미 | (니시)루베시베 | 엔가루 | |
엔가루행 | 2회 | ||||
2회 (1회는 직통) | 2회 | ||||
(2)+2회 | |||||
1회[5] | |||||
- 전구간 운행 열차와 지역수송 열차[6]로 운행계통이 나뉘며, 운행 횟수는 위의 표와 같다. (2025년 8월 기준)
- 카미카와-시라타키는 하루 1왕복(...), 시라타키-엔가루는 2왕복, 엔가루-루베시베는 3왕복이라는 답이 없는 보통열차 운행횟수를 자랑한다. 이로 인해 청춘 18 티켓이나 홋카이도&동일본 패스 유저들에게 극악의 노선 중 하나로 꼽힌다. 이를 반증하듯 아사히카와-카미카와, 니시루베시베-아바시리 구간은 역 수가 많지만 카미카와-니시루베시베 구간은 역 수가 극히 적다. 물론 이용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보통열차만 이 정도인 것이지 이 구간의 경우 통과할 법한 역은 거의 신호장으로 격하되거나 폐역되어서 쾌속 열차(타이세츠 2왕복, 키타미 1왕복)도 사실상 각역정차급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굳이 거를 필요가 없다.
- 안그래도 열차 편 수가 적어서 특정 루트 이외에는 여행 계획 짜기가 어렵기 때문에 극악이었는데, 쾌속 열차가 전구간 주행으로 바뀌고 나서 보통열차 연계가 더 박살났다. 사실상 전구간 탑승 외에는 답이 없을정도.[7]
- 이전에는 나요로 본선(名寄本線)이라 하는 철도선이 나요로역부터 엔가루역까지 연결되어 영업했었다. 길이는 약 143km. 그러나 승객이 별로 없는 탓에 수익성이 좋지 않아 1987년에는 화물영업이 폐지되고, 1989년에는 폐선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진 철도선이 되었다. 현재는 대체 버스를 운행중. 그러나 나요로 본선의 흔적은 지금도 찾아 볼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엔가루역의 독특한 구조로, 주변에 특이한 지형적 장애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나한정역과 굉장히 유사하게 스위치백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있다. 이는 현재는 폐선되어 사라진 나요로 본선이 반대쪽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형태였기 때문. 나요로 본선이 폐지된 탓에, 반대쪽 철도가 뜯어내져, 스위치백하고 매우 유사한 모습이 된 것이다. 이런 탓에 엔가루역을 지나가는 모든 열차는 이곳에서 방향을 변경한다. 또한 부설이래 선형 개량을 전혀 하지 않아 선형이 매우 좋지 않으며, 이때문에 본선임에도 최고속도가 95km/h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기상상황이 좋지 않으면 최고속도는 기대하기 힘들다.
3. 역 목록[편집]
[1] 센모 본선 직통열차[2] 나머지 엔가루~유베츠 구간은 나요로 본선으로 편입[3] 오호츠크는 삿포로역 착발, 타이세츠는 아사히카와역 착발로, 원래 오호츠크호가 왕복 4회 운행했으나, 경영난을 겪는 JR 홋카이도의 운영비 절감을 위해 2회가 아사히카와역 시발로 단축된 것. 타이세츠는 삿포로역 - 아사히카와역 간을 운행하는 특급 라일락과 연계된다.[4] 히가시아이노나이역 발[5] 키타미 발 히가시아이노나이 행[6] 아사히카와-카미카와, 카미카와·시라타키-엔가루, 엔가루·루베시베-키타미-아바시리[7] 2025년 8월 기준 결절점 배차
카미카와역에서 11:20 (보통 / 엔가루행), 13:21 (타이세츠), 16:02 (키타미), 19:46 (타이세츠)
시라타키역에서 10:32 (타이세츠), 12:27 (키타미), 15:15 (보통 / 엔가루발 아사히카와), 20:25 (타이세츠)[8] 호텔에서 대놓고 세키호쿠선을 보통열차로 답사하는 철도 동호인을 위한 호텔이라고 홍보했다.
카미카와역에서 11:20 (보통 / 엔가루행), 13:21 (타이세츠), 16:02 (키타미), 19:46 (타이세츠)
시라타키역에서 10:32 (타이세츠), 12:27 (키타미), 15:15 (보통 / 엔가루발 아사히카와), 20:25 (타이세츠)[8] 호텔에서 대놓고 세키호쿠선을 보통열차로 답사하는 철도 동호인을 위한 호텔이라고 홍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