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태손비 출신인데, 딸만 낳고 아들을 못 낳았다는 이유로 황궁에서 쫓겨났다.[2]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제6대 영종 정통제의 어머니로 '손태후'라고 불린다. 이 여자도 후궁 출신인데 선덕제에게 총애를 가장 많이 받았다. 나중에는 황후가 되었다.[3]토목의 변 때 즉위한 제7대 대종 경태제 주기옥의 어머니로 '오태후'라고 불린다. 이 여인도 후궁 출신이었는데, 나중에는 황태후가 되었지만 아들 주기옥이 탈문의 변으로 폐위되고 나서 선묘현비로 격하되었다. 훗날 남명의 안종 홍광제 때 다시 황태후로 추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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