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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驛
Sanbon Station
파일:Korail_Wlogo.svg
한국철도공사
산본역
(원광대산본병원)
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안산역 관리 / 수도권광역본부)
주소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504 (산본동)
역 운영기관
파일:한국철도공사 CI.svg
개업일
1994년 4월 1일
철도거리표
안산선
산 본


1. 개요2. 역 정보
2.1. 역무시설2.2. 민자역사2.3. 승강장
3. 인접 정차역4. 역 주변 정보5. 연계 교통
5.1. 번영로 정류장5.2. 산본로 정류장5.3. 광정로 정류장
6. 일평균 이용객7. 사건사고8. 기타

1. 개요[편집]

파일:산본역 스탬프.jpg
산본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군포시 철쭉동산을 형상화했다.
수도권 전철 4호선 444번.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504 (산본동 1231) 소재. 산본신도시의 주요시설 중 하나다.

본 역부터 오이도역까지 안산역에서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토일공 하행 막차는 이 역에서 종착한다.

2. 역 정보[편집]

파일:산본역3.jpg
공사 중인 산본역. 잘 보면 4량짜리 초저항 전동차가 지나가는 것이 보인다.
파일:산본역.png
개통 직후의 산본역
파일:IMG_20160720_202943.jpg
산본역 역명판
파일:산본역2.jpg
산본역 민자역사

산본이라는 이름은 수리산 아래 마을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山本을 일본어 훈독으로 읽으면 '야마모토'인데, 야마모토(山本)라는 명칭이 일본의 성씨/지명 중 하나라 산본신도시 조성 당시부터 山本이라는 명칭이 왜색 명칭이라는 잘못된 언론 보도가 많이 있었으나 조선 정조 때도 '과천현 남면 산본리'라는 지명이 등장한다.

안산선 초기 기획 당시 산본역 주변(시흥군 군포읍 산본리)은 논밭 위주의 농촌지대였으나, 안산선 계획 당시부터 산본역 주변은 시흥군과 대한주택공사가 주관하는 택지지구로 개발될 계획이 있었기에 이를 대비해 산본역을 정차역으로 내정하였다. 이 때문에 역사를 제외한 고가선로 노반 등의 공사는 안산선 개통 당시에 완료되어 있었으나 수요 부족으로 개통하지 않았다가, 1989년에 산본 택지지구 사업이 산본신도시 사업으로 확대되면서 역사 건설과 전철 정차가 결정되었다.

따라서 반월국가산업단지 개발이익금을 투자해 건설된 안산선의 다른 역사와는 달리 산본역은 산본신도시 개발이익금을 투자하여 세워졌는데, 막상 산본역을 건설하려고 보니 산본을 비롯한 1기 신도시 개발로 인해 노임과 자재비 등의 공사비가 폭등하는 바람에 예상보다 건설비가 비싸져서 산본신도시 개발이익금을 수탁한 대한주택공사와 산본역 건설 주체인 철도청이 건설비를 두고 갈등을 벌이기도 했다.山本전철驛舎 건설비 공방(매일경제) 이 때문에 착공이 1991년으로 크게 늦어졌고, 안산선이 개통한 지 4년이 지난 1992년 5월 1일에 개역하지만 실제 완공은 10월 14일에야 이루어졌다.[1]

처음 개통할때부터 지붕이 있었으며, 2000년대 초반에 오이도방면으로 살짝 더 연장 설치되었다.

2.1. 역무시설[편집]

고가 선로에 추가로 건설된 역 치고는 2면 4선식 쌍섬식 승강장을 갖춘 제법 규모가 있는 역이다. 그 이유인 즉슨, 산본역을 회차가 가능한 시종착역이나 중간 대피선로의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었기 때문이다. 즉, 위치상 안산선의 중간 시종착역의 역할을 해야 할 금정역경부선 철로가 전철 승강장의 선로를 갈라 놓는 형태라서 회차가 필요한 시종착역으로의 운영이 불가능한 구조였으며 그 후 연결된 과천선이 지하 노선이어서 지상 노선인 안산선에 비해 쌍섬식 승강장을 갖추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1993년 과천선금정역-인덕원역 구간이 부분 개통되었을 때 이 역을 기점으로 인덕원역까지의 구간에 1호선 중저항 열차가 6량 편성되어 운행되기도 했고 일부는 안산역까지도 운행했다.[2] 1994년 과천선이 완전 개통되고 나서는 당고개발 산본행 열차가 배정되어, 안산행 열차와 더불어 평일 한낮 기준 15분당 1대 꼴로 비중있게 운행되었다. 이 때는 해당 노선 열차가 건넘선을 통해 현재의 금정방면 본선으로 들어가서 승객을 승하차시킨 후 회차하는 방식을 택했고, 이 때 안산발 금정방면 열차는 금정방면 부본선을 이용해 승객을 취급했다.

하지만 2003년 9월 시각표 개정으로 과천선안산선 열차 운행 편성이 전부 안산행과 오이도행으로 변경되면서, 첫차와 막차만 산본역에서 시종착 하게되어 이 부본선을 쓸 일이 없어졌다.

2023년 기준 오이도 급행 열차가 평일 퇴근시간 3회(19:42, 20:53, 21:40) 정차한다. 당고개 급행은 산본역 이전까지만 급행 운행하고 여기서부터 모든 역에 정차한다.

2010년 1월 18일부터 안산선의 안산-당고개간 급행열차 운행이 시작될 당시 이 역의 금정방향 부본선이 완행열차의 대피 선로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산본역이 급행열차 정차역으로 결정되었고 금정 이북 과천선 구간에서도 급행열차가 모든 역에 정차하게 되어 이 열차의 운행시간 단축에 별다른 영향이 없게 되었다.

2013년 7월부터 스크린도어 설치 준비 작업을 시작해 2014년 1월 8일에 완공되어 가동되고 있다.[3]

2015년 11월 7일 기준으로 에스컬레이터 공사를 시작하면서 한쪽 출구가 임시 폐쇄되었고 2016년 2월 에스컬레이터 공사를 완료하여 폐쇄되었던 출구가 다시 개방되었다.

4층 승강장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사실 일반적인 로프형 엘리베이터가 아니고 유압식 수직형 휠체어리프트다. 속도가 매우 느리니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객이 아니라면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게 더 빠르다.

승강장 횡단은 금정역쪽 개찰구에서만 가능하다. 수리산역쪽 개찰구는 각 승강장별로 분리되어 있다. 화장실은 대합실에 있고 운임구역 내부에는 없다.

코레일 스토리지라는 임대창고가 있다. 실제로 가보면 겉보기에는 조금 허전해 보여도 나름 번듯하게 운영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 (원광대산본병원)까지 방송하지만, 서울교통공사 전동차는 산본 역명만 방송한다.

2022년 8월 1일부터 시간표 개정으로 평일 당고개발 산본행 막차가 금정행으로 바뀌면서 평일에 안산행 막차를 놓친 경우 산본역까지 갈 이용객은 금정역에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단 주말/공휴일은 산본역까지 정상 운행한다.

2.2. 민자역사[편집]

산본역은 안산선에서 유일한 민자역사이다. 1992년 개역 당시에는 현재의 역무시설에 해당하는 부분(승강장, 대합실, 출구)만이 있었으나, 1994년에 민자역사 법인인 산본역사주식회사(당시 산본역쇼핑센터)가 설립되어 1996년에 공사를 시작해 1997년 11월에 현재의 민자역사를 완공했다. 완공 초기에는 산본백화점이 입점했지만, 산본백화점은 백화점치고 규모도 작았던 데다가 완공 당시의 외환위기 및 IMF 관리체제 하의 경기침체, 1999년 이마트 산본점 입점 등으로 인해 수익이 잘 나지 않았으며[4], 개점 이후 임대업자와의 갈등도 잦았다. 산본백화점은 결국 부도났고, 빈 산본역 민자역사에서는 뉴코아 아울렛과 킴스클럽이 들어왔다.

한 때 산본역 민자역사는 완전자본잠식에 부채가 자본의 2배를 넘는 등 그야말로 답이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2011년에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고, 이에 따라 인수합병 전문 SM그룹이 인수[5]했다. 그 후 부채비율이 대폭 내려가고 흑자 전환하는 등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 이 때 법인 이름이 SM중공업으로 바뀌었다.

2023년 현재 기준으로 민자역사 1층에는 킴스클럽이 위치해있다. 내부에는 푸드코트와 킴스클럽 매장이 들어서 있다. 2층에는 뉴코아 아울렛, 아트박스, NC 팩토리 스토어 등이 입점해 있다. 뉴코아와 나머지 매장들은 중앙통로를 기준으로 분리되어있는 별개의 매장들이다. 3층에도 뉴코아 아울렛이 2층과 연결되어 들어서 있으며, 3층 매장 입구와 대합실이 바로 연결되어 있다. 승강장은 4층에 있다. 2층 서쪽에는 경륜 장외 발매소(스피존)가 있다. 주택가 학교와 가까운데 있는 사행성 업소라 없애라는 민원이 끊임없이 들어오지만 민자역사 측에서는 자본잠식 상태라는 이유로 난색을 표했었다. 그런데 흑자로 전환된 2018년부터도 계속 영업 중이다. 또한 지하에는 산본스파랜드라는 사우나와 찜질방이 있는데, 입구가 킴스클럽과 서관 주차장 경계 주변의 조금 구석진 곳에 있어서 한번에 쉽게 찾기가 힘들다. 시설은 그저 그런 편. 그래도 산본으로 놀러왔다가 밤 늦게 지하철이 끊겼다면 여기를 이용해 봄직하다.

역사 양 끝단은 주차장으로 되어있는데, 서관 주차장은 킴스클럽, 뉴코아 관할이고 동관 주차장은 별도의 관리업체 관할이다. 때문에 킴스클럽, 뉴코아에서 발행한 주차권을 동관 주차장에서 쓸 수 없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동관 주차장은 경륜장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경륜 이용자들이 주차장에서 모여서 담배를 피우는지라 담배냄새가 조금 있는 편이다.

위 민자역사 사진에 보이는 중심 상가와 연결하는 북쪽 육교(3번 출구)는 현재 캐노피가 씌워져 있어서 비를 맞지 않고 상가까지 건널 수 있다. 한 때 육교 양옆에 가판대가 쭉 있었으나, 2000년대 초반에 철거되었다. 반대편 (남쪽)에도 같은 모양으로 육교(4번 출구)가 있고, 그쪽은 건물을 관통하여 아파트 단지까지 바로 나갈 수 있다. 도로에 둘러싸인 섬 모양인 산본 역사 1층에는 가게가 없고 주차장과 상가 출입구 뿐이다. 역사 사방에는 인도가 있는데, 2층 역사에서 나온 두 육교에서는 바로 아래 인도로 내려가는 계단이 없다. 역 안쪽에 계단이 있기 때문. 각각 1번과 2번 출구이다.

2.3. 승강장[편집]

파일:산본역1.jpg
금정
4
3
2
1

이 역은 경사가 평지(0퍼밀)이다.

2, 3번 내선에만 정차하고 있다. 스크린도어도 2, 3번 승강장에만 설치되어있으며, 1, 4번 승강장에는 개폐식 안전펜스가 설치되어 있다. 해당 대피선이 존재하는 이유는 산본역까지만 운행하는 열차가 있기 때문이다.

3. 인접 정차역[편집]

급행
보통
급행열차는 이 역부터 당고개역 방면으로 모든 역에 정차한다.

4. 역 주변 정보[편집]

1992년 개업 당시만 해도 이 역에서 북쪽으로 보이던 건물은 저 멀리에 있는 엘림사회복지타운이 전부였으나, 이 역을 중심으로 산본신도시의 중심 상권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각종 빌딩들이 엄청나게 들어서기 시작했다. 산본신도시의 구축과 함께 군포교육청, 군포시청과 같은 관공서가 이 역 인근으로 이전했고, 1999년 11월 25일에 이마트 산본점, 2000년에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이 설립된 덕분에 이젠 군포시의 중심지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산본신도시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산본신도시에서도 교통 측면에서 소외된 4,5단지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수리산역이 산본역 서쪽에 추가로 건설되었다.

역사 동서 방향 양쪽 길 건너에는 공영 주차장이 있는데, 하루 6000원으로 산본에서 가장 싸다. 동편에는 주간에 관리인이 있지만 서쪽에는 자동 무인 징수기만 있고 사람이 없으므로 경차나 장애인 차량 등 주차료 감면 차량은 동편 주차장을 이용해야 했었다. 그런데, 산본역에 뉴코아아울렛이 들어오면서 서편 주차장은 뉴코아아울렛 주차장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뉴코아아울렛을 이용하지 않는 차량은 동편 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7] 그리고, 동편 주차장은 지하, 1층, 2층, 3층이었으나 지하 주차장이 원광대 산본병원 주차장이 되면서 일반 차량은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8]

산본역서부사거리에는 2016년에 오픈한 롯데피트인이 있다. 건설현장 앞에 현수막이 서너 개가 붙는 등 산본역 앞 산본중심상가 상인들의 반대가 극심했다. 이마트 앞 투데이몰처럼 롯데 직영이 아닌 각 상인들이 브랜드별로 매장을 받아서 입점하는 방식의 아울렛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대부분의 입점 브랜드 매장들이 롯데 직영이다.

역사 앞이 산본 중심상가 로데오거리 유흥가라 분수대 근방의 공터에서 걸그룹이나 댄스 동아리의 버스킹 또는 지역행사나 선거철만 되면 유세를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봄 철쭉 축제 기간에는 아예 장소를 마련해 놓고 공연이 이어진다. 로데오 거리는 산본역 3번 출구 부터 이마트 앞까지 일직선으로 펼쳐져 있으며, 횡단보도 없이 건널 수 있는 2차선 도로가 두번 나오는것 외에는 매우 넓은 인도로 통행이 가능하다.

이외에 역 인근으로 군포경찰서, CGV 산본 등이 있다.

역 서쪽에는 3단지, 동쪽에는 1단지, 남쪽에는 4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나오는 2단지 아파트가 있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이용이 용이하다.

5. 연계 교통[편집]

금정역 다음으로 버스 수요가 많은 곳이다. 군포시의 거의 대부분의 마을버스가 이곳에 정차하며, 더불어 산본 로데오거리도 위치해있어 출퇴근시간 및 등하교시간대 사람이 매우 붐빈다.

5.1. 번영로 정류장[편집]

5.2. 산본로 정류장[편집]

5.3. 광정로 정류장[편집]

6단지세종(26368)


6단지세종(26369)

6. 일평균 이용객[편집]

연도
파일:Seoulmetro4_icon.svg
비고
[ 1992년~2009년 ]
1992년
5,618명
1993년
9,639명
1994년
20,334명
1995년
31,106명
1996년
34,721명
1997년
37,813명
1998년
39,869명
1999년
39,520명
2000년
36,391명
비고
2001년
43,539명
2002년
52,283명
2003년
50,809명
2004년
37,132명
2005년
36,687명
2006년
36,000명
2007년
36,119명
2008년
36,935명
2009년
37,368명
2010년
37,755명
2011년
38,395명
2012년
39,273명
2013년
40,027명
2014년
39,439명
2015년
37,827명
2016년
38,383명
2017년
37,930명
2018년
37,455명
2019년
37,994명
2020년
27,654명
2021년
27,427명
2022년
30,047명
2023년
출처

2022년 기준으로 안산선 구간에서 중앙역 다음으로 이용객이 많은 곳이다. 산본신도시의 상업 중심지이자 군포시의 중심이기도 한 곳이어서 10만 명이 넘는 배후 인구가 이 역 하나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산본신도시 입주가 완료된 후 꾸준히 3만 명대 후반의 승객들이 산본역에서 타고 내리는데, 이는 과천선 인덕원역 및 같은 노선의 중앙역과 비슷한 숫자이다.

2004년에 승객이 거의 13,000여명 가량이 급감했는데, 이는 이때 수리산역이 개통하면서 승객이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12]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안산선 전체 2위, 4호선 코레일 구간에선 다섯손가락에 꼽으며, 수도권 전철 4호선 승하차객 수 전체 20위로 중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군포시 관할 철도역 중 금정역 다음으로 수요가 많은 역이다.

주 이용객층은 4, 5단지를 제외한 산본신도시 주민 이용객이다,

7. 사건사고[편집]

  • 2014년 7월 27일 상행 방면 변압기가 폭발[13]하여 열차 운행이 지연되었다.
  • 2022년 12월 12일 오전 8시경 구내 선로전환기 1개소에 장애가 발생하여 전동열차 운행이 지연되었다.# 차량고장으로 인하여 상부본선에서 운행을 중지한 고장열차 기관사의 실념으로 발생한 선로전환기 할출 사고였으며, 이에 따라 상록수~산본간 하선 단선취급 등의 조치가 취해졌다.

8. 기타[편집]

  • 리듬 게임 Arcaea의 수록곡 중 하나인 Mdelista의 섬네일 이미지에 이 역의 3번 출구가 등장(?)한다. 다만 실제 산본역은 지상역이기 때문에 그냥 이름만 가져간 것이다.
[1] 출처: 한국철도요람집 1993[2] 과천선의 완전 개통 전에는 안산선도 1호선의 지선이었다.[3] 2013-07-20, 네이버 블로그[4] 인근의 롯데피트인을 롯데마트로 개점하려다 쇼핑몰로 선회한 것도 이 때문이다.[5] 「TK케미칼, 뉴코아百 산본점 입점 산본역사 인수」, 2013-04-20, 연합인포맥스[6] 당역출발[7] 그런데 서편 주차장 지하는 대부분 뉴코아 아울렛의 상품들이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즉, 지하 주차장을 마치 창고처럼 쓰고 있는 것이다. 주차장법 위반이 아닌지 따져 봐야 할 일이다.[8] 그런데, 정작 원광대 산본병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산본역 동편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의사 및 직원들의 주차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하 주차장을 통째로 전세낸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9] 수리동 방면 버스와 화물터미널 방면 버스가 동시에 정차하므로, 승차 전에 버스 행선판을 보거나 기사에게 물어보아야한다.[10] 군포시청 방면 버스와 금정역 방면 버스가 동시에 정차하므로, 승차 전에 버스 행선판을 보거나 기사에게 물어보아야한다.[11] 해당 연도까지 철도통계연보의 자료를 반영하였다.[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리산역은 역대 최고 승객 수치가 1만도 안 된다.[13] 「산본역 변압기 폭발 사고, 인명피해 없어..열차 운행 '지연'」, 2014-07-27,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