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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일생[편집]
[1] 신화상 기록으로 따지면 단군조선에 해당되지만, 고조선에 관한 기록이 워낙 부족해서 문자 그대로 동일시하긴 어렵다.[2] 전근대 동아시아 역사 기록 및 일부 가문 족보에 따르면 기자조선의 왕이지만, 오늘날에는 기자동래설 및 기자조선의 실존이 부정되기에 부왕 역시 중국에서 온 기자의 후손이 아닌 토착 고조선인으로 여겨지고 있다.[3] 단군왕검은 아직까지는 실존했던 특정 군주 개인의 이름으로 볼 근거가 미약해서 칭호 내지는 신화적 존재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고, 부왕 이전의 조선후, 조선왕들은 본인의 이름이 아닌 조선이라는 국호와 칭호만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