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남구의 마을버스 노선.
2. 노선 정보[편집]
3. 역사[편집]
- 2008년 마을버스 노선 개편으로 인하여 용당동갓골로 운행하던 남구8-1번과 통합하게 되어서 용당동갓골을 들렸다 나오는 노선으로 조정되었다.[5]
- 2016년 9월 말 쯤 이 노선의 로얄미디 F/L 차량들은 전량 동사의 남구9번의 노후차량들과 맞트레이드가 되었고 이 노선으로 넘어온 차량들은 모두 레스타로 대차되었다. 총 4대 있었으나 이후, 레스타 차량은 4대 중 2대가 현대 카운티 뉴브리즈 오토차로 대차되면서 다시 남구9번으로 이동했고, 기존 남구9번에 있던 카운티 뉴브리즈 구형차량 2대가 이 노선으로 이동되어 운행 중이다.
- 시기불명이나 수요악화로 인하여 운행대수 1대가 감차되었다. 이로써 남구 마을버스 노선들 중 운행대수가 가장 적은 노선, 배차간격이 가장 긴 노선이 되었다.
4. 특징[편집]
- 49호 광장 쪽 수요를 제외하면 나머지 구간에서는 수요가 미미한 편인데 남천 삼익비치아파트 구간 때문에 존치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출퇴근시간대에는 남구9번의 수요를 분담해주고 있다.
- 토,일,공휴일에는 기사재량으로 승객들에게 묻지 않고 동명대학교 정문을 미경유해 직진하여 바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운행한다. 혹시 평일 이외에 동명대정문으로갈 사람들은 미리 기사에게 동명대 정문에 간다고 얘기바람.
- 네이버지도에는 하행 해변시장에서 대연 써밋 푸르지오 로 운행 시 바로 좌회전하는 것으로 경로가 표기 되어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황령대로 합류구간에는 어디에도 좌회전 할 수 있는 곳이 없다. 실제로는 대남교차로 상단에서 U턴 하여 운행하므로 이용에 참고바람.
- 주말에는 전체 차량 4대중 2대만 운행하며, 평일에는 차량 4대중 3대만을 굴리고, 1대는 예비로 남겨놓는다. 차량 4대중 어떤 차가 예비로 남겨지는지는 그때그때 달라진다.
4.1. 문제점(해결)[편집]
사실상 남구 마을버스들 중 인지도가 가장 낮으며, 유일하게 가축수송을 못하고 있는 비운의 마을버스 노선이다. 따라서 남구 마을버스들 중에서도 수입이 가장 낮다.[7] 이유는 후술된 내용과 같다.
애초에 큰 수요를 기대할 수 없는 선형이며, 배차간격도 20분을 넘길 정도로 좋지 않다. 용당동 갓골의 기형 구간이 크게 한 몫하고 있으며, 그 외에 도시철도와 연계되지 않았던 것도 원인이 되었다.
다만 2016년 7월 30일부터 남천역 경유로 변경되어 드디어 도시철도와 연계되는 노선이 되었다. 그러나 이 노선의 배차간격이 좋지 않아 그 효과는 매우 미미했다. 거기다 이 노선이 남천역 정류장은 편도 경유이기 때문에 도시철도와 이 노선을 환승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용호동에서 남천역으로 바로 가지 않고 용당동을 경유하기 때문에 남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경성대.부경대역으로 걸어가나 남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남구8번을 타고 남천역에 가는 거나 소요시간에 차이가 없기 때문. 차라리 20번, 39번, 131번을 이용하고 말 것이다. 메가마트남천점을 경유하는 덕분에 용호동 주민들의 수요가 있지만 용당동으로 돌아가는 것 자체가 수요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결국 2016년 하반기에 중형 노선에서 준중형 노선으로 전락되었고, 2017년 극하반기에 583번이 메트로시티로, 남부면허시험장 정문까지 들어오게되면서 이 노선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되었다. 게다가 메가마트 남천점까지 2024년 5월부로 폐업했는데, 이때 시행한 남천역 경유 조치 덕분에 그나마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결국 현재는 1대가 감차되어 3대로만 운행 중이다. 이로 인해 평일 출퇴근시간때만 20분 간격을 유지하고 그 이외에 시간에는 기본 25분 간격에 심지어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2대로 운행해 기본 40분 간격, 일 28회만 운행한다. 따라서 일요일에는 1대를 놓치면 환승대기시간 30분을 넘겨버리므로 이용에 주의바람.
인지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서인지 동명대학교 교내를 경유하고 있다.
다만, 2020년 2월 1일에 단행된 노선개편으로 노선굴곡 문제는 단 방에 해결되었고, 일각에서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노선개편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8] 덕분에 용당 한신아파트에서 68번을 필두로 한 창성여객 노선들과 환승이 매우 용이해졌다.
애초에 큰 수요를 기대할 수 없는 선형이며, 배차간격도 20분을 넘길 정도로 좋지 않다. 용당동 갓골의 기형 구간이 크게 한 몫하고 있으며, 그 외에 도시철도와 연계되지 않았던 것도 원인이 되었다.
다만 2016년 7월 30일부터 남천역 경유로 변경되어 드디어 도시철도와 연계되는 노선이 되었다. 그러나 이 노선의 배차간격이 좋지 않아 그 효과는 매우 미미했다. 거기다 이 노선이 남천역 정류장은 편도 경유이기 때문에 도시철도와 이 노선을 환승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용호동에서 남천역으로 바로 가지 않고 용당동을 경유하기 때문에 남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경성대.부경대역으로 걸어가나 남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남구8번을 타고 남천역에 가는 거나 소요시간에 차이가 없기 때문. 차라리 20번, 39번, 131번을 이용하고 말 것이다. 메가마트남천점을 경유하는 덕분에 용호동 주민들의 수요가 있지만 용당동으로 돌아가는 것 자체가 수요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결국 2016년 하반기에 중형 노선에서 준중형 노선으로 전락되었고, 2017년 극하반기에 583번이 메트로시티로, 남부면허시험장 정문까지 들어오게되면서 이 노선의 수익성이 더욱 악화되었다. 게다가 메가마트 남천점까지 2024년 5월부로 폐업했는데, 이때 시행한 남천역 경유 조치 덕분에 그나마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
결국 현재는 1대가 감차되어 3대로만 운행 중이다. 이로 인해 평일 출퇴근시간때만 20분 간격을 유지하고 그 이외에 시간에는 기본 25분 간격에 심지어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2대로 운행해 기본 40분 간격, 일 28회만 운행한다. 따라서 일요일에는 1대를 놓치면 환승대기시간 30분을 넘겨버리므로 이용에 주의바람.
인지도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서인지 동명대학교 교내를 경유하고 있다.
다만, 2020년 2월 1일에 단행된 노선개편으로 노선굴곡 문제는 단 방에 해결되었고, 일각에서도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노선개편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다.[8] 덕분에 용당 한신아파트에서 68번을 필두로 한 창성여객 노선들과 환승이 매우 용이해졌다.
4.2. 시간표[편집]
4.3. 사건 및 사고[편집]
4.4.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정규 3대, 예비 1대[2] 남천동 방면 한정으로 교내에 들어갔다 나온다.[3] 현 남구2-1번은 당시에 남구2-2번이었다. 남구2-1번은 용당동 한신아파트를 경유한다는 점만 빼면 오륙도선착장~시립박물관까지 남구2번과 동일한 노선이었다.[4] 말이 남구8-1번이지 남구8번 차량에 용당갓골이라는 팻말을 꽂고 다녔던게 전부였다. 즉 서류상 노선이였던 셈. 그 당시엔 이런 형태로 다니는 노선들이 수두룩했다.[5] 사실상 이 때부터 수요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6] 수요는 당연히 남구9번 쪽이 압도적이지만 배차간격이 잘 벌어지는 노선이라서 이미 서브 노선 하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7] 당시에는 이 노선이 최하위였으나, 2023년 현재는 동제당로 연선지역 재개발 여파로 인한 인구 감소로 수요가 급감한 남구5번이 최하위다.[8] 용당동 구간을 유지하면서 굴곡구간도 최소화되었다.[9] 협진태양아파트(광안리해수욕장) 방향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