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누도(r9 판)

2024년 11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3주간 치지직에서 진행한 스트리머 남봉 주최 GTA 5 인생모드 인터넷 방송인 서버이다.

GTA 인생모드 · RP 가이드

인생모드가 적용된 RP 서버인 만큼 봉누도에서는 철저하게 자신의 설정을 지키면서 생활하며[7] 이 설정을 지키지 못하고 현실 세계 관련 언급이 나올 경우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처리된다. 현실에서 불가능한 행동(Non RP)[8] 혹은 일어나선 안 되는 행동(Bad RP)[9]이 발생할 경우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EMS가 살릴 수 있어서 죽지는 않지만 현실 이슈나 역할 몰입을 위해서 캐릭터를 사망한 것으로 처리할 수도 있다. 사망 처리 후 캐릭터를 다시 만들어 참여하기도 하며 심지어 본캐가 살아있음에도 부캐를 만들어서 따로 활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202명으로 시작하지만 서버 진행 상황에 맞춰서 인원이 추가되고 증가하는 인구에 맞춰서 경찰과 EMS도 추가적으로 선발했다. 정식 오픈을 하루 앞둔 11월 25일 추가 인원 모집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다.

11월 25일에 신청란이 공개됐고 서버 오픈 3일차인 11월 28일에는 추가모집자 24명의 명단이 남봉의 치지직 커뮤니티에 공지되면서 서버에 투입되었다. #

11월 29일에 커뮤니티에서 사실상 상시 모집으로 다시 공지하며 적정 인원이 차면 2, 3차 추가 인원 발표를 2주차 초중반까지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11월 30일에는 2차 모집 인원 12명 추가 투입을 공지하였는데 # 하필 같은 날 러브다이아의 멤버 유리리가 EMS 차량 탈취 사건으로 공지를 위반하여 자진하차를 하였다. # 해당 사건 자체가 큰 논란이긴 했지만 2차 피해가 없었고 사건 직후에는 가해자가 특정되지 않다가 뒤늦게 밝혀진 것이었기에 남봉은 상황에 따라서 이를 묵인하고 유야무야 넘어가려고 했지만 유리리의 다시보기와 클립 등이 남아서 그것들이 퍼지기 시작하자, 결국 남봉과 유리리는 유리리가 서버에 남은 채로 이를 원만히 넘기기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유리리의 자진하차가 결정되었다.

12월 2일 새벽 도현성이 서버에서 지속적인 배드 RP 소동으로 공식적인 1호 서버밴 처리를 당하며 총 2명이 하차하게 되었다. #1 #2

이로써 최종 서버 참여 인원은 245명이 되었다.

후원 시스템을 통해 스트리머에게 랜덤상자, 구금시간, 즉사(폭발) 등을 선물할 수 있으며 금액을 정확하게 맞춰야 연동된다. API는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에 맞게 변한다.[35]

오른쪽 상단에 현재 시각, 보유 화폐, 직업이 표시되며 왼쪽 아래에 체력/아머, 지도, 배고픔, 갈증, 마이크 사용 여부가 표시된다.

화폐는 크게 현금, 계좌 두 가지 틀로 나뉜다

봉누도 위키 설명

현실 시각으로 오후 9시와 새벽 1시에 진행되는 콘텐츠로 1시간 동안 열리는 스텔라 아일랜드에서 보물을 찾아 획득하는 콘텐츠. 참여하려면 편의점에서 탐지기를 구매한 뒤 스텔라 아일랜드에서 탐지기로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다. 낮은 확률로 지도가 담긴 유리병을 발견할 수 있고 지도를 사용하면 맵에 최종 보물위치가 보이며 이를 눈으로 확인하고 보물을 찾으면 된다.

보물 찾기 동안에는 체력이 0이 되고 쓰러지더라도 EMS의 도움없이 15초 뒤에 자동 부활할 수 있다.

봉누도 위키 설명
가장 평범한 범죄 RP. 경찰 7명 이상이 출근한 상태이고 시민 측에서 총기가 있는 7명을 소집하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E키를 누르면 시작하는데, 사전에 경찰과 합의를 통하여 난이도 조절[41] 등 준비를 한다. 이후 경찰 측은 알람 소리를 듣고 미리 선별된 인원들이 보석상으로 이동하여 옥상, 보석상에 있는 강도 세력과 교전을 한다.

강도 측에서는 보관함을 털게 되며 최대 20개까지 털 수 있고 경찰과의 교전에서 1명이라도 생존하여 경찰 측 인원을 전멸시키거나 제한 시간이 초과하면 승리하게 된다. 반대로 강도 측이 전멸하면 패배하며 구금당하고 벌금을 내게 된다.

밸런스를 위해 보석상 안쪽 입구 근처 등 일부 구역은 금지 구역이며 안전지대(옥상 철문 안쪽 등)에서는 살상할 수 없다. 또한 Q로 엄폐 후 손만 내놓고 쏘는 행위, 외부 조준점 프로그램, 벨튀 행위 등은 금지되어 있다.

여담으로 경찰 측에서나 강도 측에서나 스토리 RP인 만큼 어트랙션으로 간주하고 즐긴다.

시민은 2명을 소집하고 정해진 위치로 이동하면 시작하는데, 이후 경찰 측은 알람 소리를 듣고 3인 1조[43]로 ATM으로 이동하여 ATM에 있는 강도 세력과 인질 해방을 조건으로 협상을 한다.[44] 협상이 끝나면 강도 세력은 도주가 가능하며 이때는 경찰 3인이 쫒아가면서 교전한다. 이때 경찰은 강도 차량에 발포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강도에게 직접 사격할 수 없다.

Q로 엄폐 후 손만 내놓고 쏘는 행위, 외부 조준점 프로그램, 벨튀 행위 등은 금지되어 있다.

경찰 7명 이상이 출근한 상태이고, 시민 측에서 총기가 있는 10명을 소집하고 은행 내부 ATM에 폭탄을 사용하면 시작한다. 이후 경찰 측은 알람 소리를 듣고 전 병력이 은행으로 이동하여 내부에 있는 강도 세력과 교전을 한다. 교전 시작 전 현장에서 최대 2명의 인질을 해방하는 조건으로 협상을 진행한다.[46]

다른 범죄 RP에 비해 보상이 매우 커서 경찰 측에서도 즐겜 어트랙션 취급을 받는 다른 범죄 RP에 비해 진심으로 임한다.[47] 새벽 시간대 등 접속 인원에 구멍이 있는 게 아니라면 가용 가능한 최대 전력을 투입하는 경우가 많고, 상대가 뉴비여도 난이도 절감 요소를 한두 개밖에 넣어주지 않는다. 이런 탓에 열리면 거의 하루 가까이 강도 측 승률 0%를 자랑한다.[48] 이틀 동안 경찰이 사실상 경찰 내전 한 번을 제외하면 전승을 거둘 정도로 밸런스가 무너진 탓에 은행 강도 오픈 3일차에는 자동화기 라이센스의 입수 난이도가 하향됨과 더불어 경찰 측에서도 방패를 아예 들지 않고 일부 인원에게는 딱총을 들려주는 것으로 밸런스를 조정하면서 갱단도 승리를 거두기 시작했다.

  자세한 내용은 봉누도/집단 및 세력/정비소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봉누도/집단 및 세력/BFC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Born to Run(봉누도)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봉누도/집단 및 세력/쌍창 엔터테인먼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봉누도/집단 및 세력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봉누도/결혼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봉누도/메인 스토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락스타 게임즈의 공식 지원 하에 진행되며, 서버 내 서사를 다루는 양질의 기사가 꾸준히 작성되었다. 경향게임즈 기사

  자세한 내용은 봉누도/콘서트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봉누도/주요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