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코터르노보(Veliko Tarnovo / Велико Търново)
불가리아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불가리아 제2제국의 수도였던 유서 깊은 곳이다. 얀트라 강의 굴곡진 협곡을 따라 형성된 독특한 지형과 절벽 위에 세워진 중세 건축물들 덕분에
차르들의 도시(차리그라드)[1]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에는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행정, 경제, 교육의 중심지이며, 특히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웅장한
차레베츠 성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