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단위계에서 길이의 기본 단위로 사용되는 기준 단위이다. 일상생활은 물론 과학, 공학, 산업 전반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단위 중 하나로, 기호는 m이다. 미터는 인류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일된 길이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정의되었으며, 현재는 자연 상수에 기반한 정밀한 방식으로 규정된다.
미터의 개념은 프랑스 혁명 시기 도입되었으며, 초기에는 지구의 자오선 길이를 기준으로 정의되었다. 이후 금속 막대, 빛의 파장 등을 거쳐 정의 방식이 변화하였고, 현재는 진공에서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한다. 이로 인해 시간 단위인 초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미터는 킬로미터, 센티미터, 밀리미터 등 다양한 파생 단위를 가지며, 국제적 표준화의 핵심 요소로 기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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