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Length,
영어로는 length)
공간 내의 두 점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다. [국제단위계]의 7가지 기본 단위 중 하나이며, 기호로는 주로 l또는 L을 사용한다. 인류 역사 초기에는 신체 부위를 기준으로 한
자나 피트 같은 단위가 쓰였으나, 근대 이후 과학적 정확성을 위해 [미터]가 표준으로 정립되었다. 단순히 직선거리를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물체의 크기나 파동의
파장 등 현대 물리학 전반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개념 중 하나로 다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