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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막스 보른(Max Born, 1882년 12월 11일 ~ 1970년 1월 5일)

독일 출신의 이론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이다. 양자역학의 정립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로, 특히 파동함수의 절대값 제곱이 입자가 발견될 확률을 나타낸다는 '확률 해석'을 제안하여 현대 물리학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파스쿠알 요르단과 함께 행렬 역학을 체계화했으며, 고체물리학과 광학 분야에서도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1954년 양자역학에 관한 기초 연구, 특히 파동함수의 통계적 해석에 대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2. 생애[편집]

1882년 12월 11일 프로이센 브레슬라우(현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괴팅겐 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며 다비트 힐베르트, 펠릭스 클라인 등 당대 최고의 수학자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1921년 괴팅겐 대학교의 이론물리학 교수로 부임하여 괴팅겐을 세계 물리학의 성지로 만들었으며, 하이젠베르크, 볼프강 파울리, 로버트 오펜하이머 등 전설적인 물리학자들을 길러냈다. 1933년 나치 독일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영국으로 망명하여 케임브리지 대학교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연구를 이어갔다. 은퇴 후 독일로 돌아와 1970년 1월 5일 괴팅겐에서 생을 마감했다. 참고로 영국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올리비아 뉴튼존의 외할아버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