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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볼프강 에른스트 파울리(Wolfgang Ernst Pauli, 1900년 4월 25일 ~ 1958년 12월 15일)

오스트리아 출신의 이론물리학자이자 양자역학의 개척자 중 한 명이다.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닐스 보어 등과 함께 현대 물리학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194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물리학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비평가로 통했으며, '파울리의 배타 원리'를 통해 원자 구조와 화학 결합의 근본적인 원리를 규명한 천재적인 인물이다.

2. 생애[편집]

1900년 비엔나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수학과 물리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21년 뮌헨 대학교에서 아르놀트 좀머펠트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불과 21세의 나이에 상대성 이론에 관한 방대한 해설서를 집필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극찬을 받았다. 1924년 하나의 양자 상태에 두 개의 페르미온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배타 원리'를 발견하여 현대 물리학의 핵심 원리를 정립했다. 또한 1930년 베타 붕괴 과정에서 에너지 보존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중성미자]의 존재를 최초로 예견하기도 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연구를 이어갔으며, 전후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로 돌아와 활동하다 1958년 췌장암으로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