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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튀르키예 북서부에 위치한 내해로, 흑해에게해를 연결하는 중간 해역이다. 북쪽의 보스포루스 해협과 남서쪽의 다르다넬스 해협을 통해 각각 흑해와 에게해로 이어지며, 이스탄불부르사 등 주요 도시와 인접해 있다. 면적은 크지 않지만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교통·군사적 요충지로 기능해 왔다. 해저에는 활발한 단층대가 분포해 있으며, 연안에는 섬과 항만이 발달해 있다.

2. 역사[편집]

고대에는 프로폰티스로 불렸으며, 그리스로마 제국 시기부터 해상 교역의 핵심 경로였다. 비잔티움 제국 시기에는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방어와 보급을 담당하는 해역으로 중시되었고, 이후 오스만 제국이 장악하면서 제국 내부를 잇는 내해로 활용되었다. 근대 이후에도 국제 해협 체계의 일부로서 정치·외교적 중요성이 지속되었으며, 오늘날에도 터키의 해상 교통과 경제 활동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