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튀르키예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마르마라해 남쪽과 울루다으 산 기슭에 자리한다. 오스만 제국의 초기 수도로 기능했던 역사적 중심지이며, 현재는 튀르키예 제4의 도시권을 이루는 산업·문화 도시로 알려져 있다. 비단 무역과 온천으로 번영해 ‘녹색 도시’라는 별칭을 지니며, 풍부한 유산과 자연경관을 함께 갖춘 지역이다.

2. 상세[편집]

14세기 초 오스만 제국의 수도가 되면서 정치·종교·상업의 중심지로 성장하였다. 이 시기 건립된 울루 자미와 여러 왕릉은 대표적 유적이다. 이후 수도가 에디르네이스탄불로 옮겨간 뒤에도 실크 산업과 상업 활동으로 번영을 이어갔다. 현대에는 자동차·섬유 산업이 발달했으며, 겨울 스포츠로 유명한 울루다으 산과 전통 온천 관광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2014년에는 역사 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