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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가봉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 연안에 위치해 있다. 에스튀에르주의 주도이며, 가봉의 정치·행정·경제 중심지 역할을 한다. 도시 이름은 프랑스어로 ‘자유의 도시’를 뜻하며, 인구는 약 80만 명 수준이다. 항구 도시로서 대서양과 인접해 있으며, 석유·목재 수출의 관문 역할을 한다. 또한 프랑스 식민지 시기의 영향으로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사용되며, 행정과 교육, 문화 전반에서 프랑스식 제도가 뿌리 깊게 남아 있다.

2. 역사[편집]

리브르빌은 1849년 프랑스 해군이 해방한 노예들을 정착시키면서 형성되었다. 이후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하였으며, 식민 행정과 상업 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1960년 가봉이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후 리브르빌은 수도로 지정되었고, 국가 행정과 정치의 중심지로 발전했다. 20세기 후반에는 석유 산업의 성장과 함께 도시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었으며, 현대에는 정치적 안정과 함께 중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비교적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는 도시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