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ra고대 로마에서 금을 계량하는 단위로 쓰이던 리브라(Libra)에서 유래한 화폐 단위.
[1]유래가 유래인만큼
중세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국가에서 널리 쓰였으며
근대 이후에는 통일 이탈리아의 화폐 단위인
이탈리아 리라가 리라화를 대표하는 단위였다.
다만
2001년 이후 이탈리아가
유로를 법정 통화로 채택하여 이탈리아 리라가 폐지되면서부터는
튀르키예 리라가 사실상 리라화를 대표하는 단위가 되었다.
리라화 가운데
영국의 식민지였던 일부 중근동 국가들의 통화는 자국어로는 리라지만,
영어로는
파운드라 불리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