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고대[편집]
3. 중근세[편집]
3.1. 중세 초기[편집]
3.1.1. 룩셈부르크 백국[편집]
3.1.2. 룩셈부르크 공국[편집]
4. 근현대[편집]
4.1. 프랑스의 지배[편집]
프랑스 혁명 전쟁 당시 룩셈부르크 공국은 프랑스군에 의해 점령되어 나폴레옹이 멸망할 때까지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다.
4.2. 룩셈부르크 대공국[편집]
4.2.1. 네덜란드의 지배[편집]
4.2.2. 나사우바일부르크 가문의 통치[편집]
1890년 네덜란드 국왕 빌럼 3세가 사망하자 네덜란드에서는 빌헬미나 여왕이 즉위했으나, 룩셈부르크는 여성의 왕위 계승을 인정하지 않는 살리카법이 적용되는 나라였기에 먼 친척인 나사우바일부르크 가문의 아돌프에게 룩셈부르크 대공위가 돌아갔고, 이로써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는 완전히 분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