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역사[편집]
16세기경 프랑스인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되었으며, 도시 이름은 인근에 자생하던 갈대(Roseau)에서 유래했다. 과거 프랑스와 영국 사이의 치열한 영토 분쟁을 겪기도 했으나, 현재는 평화로운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주요 명소로는 18세기에 건립된 로조 대성당, 세계적인 식물 수집광들이 찾는 로조 식물원, 그리고 카리브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도미니카 박물관이 있다. 도시 인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모르느 트루아 피통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어 '비등 호수(Boiling Lake)'와 같은 경이로운 화산 지형을 탐험하기 위한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기도 한다. 주요 수출품으로는 라임, 정향, 바나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