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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레프 트로츠키(Лев Троцкий, 1879년 11월 7일 ~ 1940년 8월 21일)

러시아 제국 출신의 마르크스주의 혁명가이자 이론가로, 러시아 혁명소련 초기 국가 건설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본명은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슈테인으로, 볼셰비키 지도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블라디미르 레닌의 최측근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그는 적군의 창설자이자 조직자로서 러시아 내전에서 결정적인 기여를 했으며, ‘영구 혁명’ 이론을 통해 국제 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2. 생애[편집]

현재의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유대인 농가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청년 시절부터 혁명 운동에 참여해 여러 차례 체포와 유형을 겪었다. 1917년 2월 혁명 이후 귀국해 10월 혁명을 주도했고, 혁명 정부 수립 후 외무인민위원과 군사·해군인민위원을 역임했다. 그러나 레닌 사후 이오시프 스탈린과의 권력 투쟁에서 패배해 당에서 축출되었고, 이후 터키, 프랑스, 멕시코 등지에서 망명 생활을 했다. 1940년 멕시코에서 스탈린의 지령을 받은 요원에게 암살당하며 생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