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는
산스크리트어,
힌디어 등 인도아리아어군 언어에서
왕 또는
군주를 의미하는 단어다.
고대 인도에서부터 수많은 나라의 군주들이 라자를 칭했으며,
불교와
힌두교가
동남아시아로 전파되자 동남아시아에서도 라자 칭호를 사용하는
왕국들이 등장했다.
라자의 상위 호환 칭호로는 '위대하다'는 뜻을 가진 수식어인 마하라자가 있으며, 여기에 또 마하라자 중의 라자라는 의미를 가진 마하라자디라자가 있는데 이는 중근동의
샤한샤 칭호와 마찬가지로
왕중왕 계열 칭호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