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드루이드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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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도발 드루이드 |
주요 카드 |
2. 평가[편집]
2.1. 장점[편집]
- 강력한 도발벽
도발 하수인들로 구성된 필드 덕분에 상대 하수인의 공격을 막아는 데 능하며, 여러 부활 카드를 사용하여 필드가 정리되어도 다시 필드를 구성할 수 있는 강력한 필드 장악력 때문에
2.2. 단점[편집]
- 야수를 사용하면 안됨(하드로녹스 축)
단점이라면 마녀의 시간에서 하드로녹스를 확정적으로 살리기 위해서 다른 야수 하수인들을 활용하면 안 되기 때문에, 손패가 빨리 마르는 어그로 덱들 상대로 효율이 좋은 마녀숲 불곰, 퍼져나가는 역병이라던가 유연성이 좋은 발톱의 드루이드, 또한 전투의 함성으로 소환하는 토큰이 야수인 역병의 드루이드 말퓨리온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드루이드의 카드 몇몇이 공격 쪽이나 수비 쪽이나 야수 종족과 연관된게 많아 덱 구성이 은근히 까다롭다. 그렇기에 아군 하수인을 야수로 확정적으로 바꾸는 수석땜장이 오버스파크, 변이, 사술이 강력한 카운터로 뽑혔다.
3. 역사[편집]
- 매머드의 해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 이번 게임에서 죽은 도발 하수인들을 부활시키는 하드로녹스를 비롯한 도발 카드들을 지원받았다. 지하군주, 퍼져나가는 역병, 역병의 드루이드 말퓨리온 카드처럼 도발 토큰을 까는 카드와 튼튼껍질 청소부, 해골마 등 단일/광역 버프 카드를 활용한 토큰-도발 덱이다. 궁극의 역병 덕분에 아드 수급도 좋아져 끊임없이 필드를 깔 수 있었다.
- 까마귀의 해
-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 생물학 프로젝트를 지원받았다.
- 불사조의 해
- 광기의 다크문 축제에서 일식을 지원받았다.
- 그리핀의 해
- 히드라의 해
-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에서 수중 동물 변신을 지원받았다.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에서 죽음의 꽃 고대정령과 덤불 미로같은 죽음의 메아리 시너지를 받았다. 하드로녹스도 죽음의 메아리인지라 시너지가 나쁘지 않아 연구되기 시작했다. 왕자 레나탈은 중후반 덱인만큼 높은 생명력 획득 덕분에 40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 늑대의 해
- 페가수스의 해
- 랩터의 해
- 에메랄드의 꿈 속으로에서 최대 마나를 증가시키는 에메랄드의 위상 이세라를 지원받았다.
- 운고로의 잃어버린 도시에서 죽음의 메아리를 재활용하는 최후의 인도자 움브라, 강력해진 능력치를 버프 주문으로 바꿔주는 녹는 수액괴물, 하수인 복사 장소를 만들 수 있는 길잡이 엘리스를 지원받았다.
4. 기타[편집]
-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당시 하스스톤 프로게이머 Kolento가 전설을 찍으며 널리 알려진 덱으로 Kolento Midrange Druid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