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북동부에 위치한 주로, 공식 명칭은 드렌터주이다. 주도는 아선이며, 전통적으로 농업과 목축이 발달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평탄한 지형과 광범위한 농경지, 숲과 습지가 혼재된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대도시화가 상대적으로 덜 진행되어 네덜란드 내에서도 농촌적 성격이 강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역사·고고학적 유산이 풍부한 편이다.
선사 시대부터 사람이 거주해 왔으며, 특히 거석 무덤인 훈네베드가 다수 분포해 있어 고대 정착사의 중요 지역으로 여겨진다. 중세에는 위트레흐트 주교령의 영향 아래 있었으며, 이후 점차 자치적 성격을 강화하였다. 근대에 들어 네덜란드 공화국의 일부로 편입되었으나 정치적 영향력은 제한적이었다. 19세기 이후 황무지 개간과 농업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현재의 주 체계가 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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