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편집]
두체(Duce)
이탈리아어로 지도자, 영도자, 수령 등을 뜻하는 단어.
이탈리아어에서 귀족 작위 중 하나인 공작을 뜻하는 두카(Duca)나 베네치아 공화국 및 제노바 공화국의 국가원수 칭호였던 도제(Doge)와 마찬가지로 고대 로마의 고위 무관직인 둑스(Dux)에서 유래한 단어로, 본래 공작을 뜻하는 단어 중 하나였으나,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인 주세페 가리발디가 해당 별명으로 불린 이래 지도자, 영도자 등의 의미로 바뀌었고, 베니토 무솔리니가 가리발디를 본받는다며 두체라 자칭한 이후부터는 사실상 무솔리니 전용 칭호가 되었다.
무솔리니가 총리로서 집권한 이탈리아 왕국에서 두체는 단지 총리 무솔리니의 비공식 호칭일 뿐이었으나, 그가 2차 대전 말기에 국가원수로 재임한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에서는 아예 정식으로 국가원수 칭호로 사용되었는데, 이로 인해 두체는 히틀러의 퓌러 칭호처럼 '총통'이라 번역되기도 한다.
이탈리아어로 지도자, 영도자, 수령 등을 뜻하는 단어.
이탈리아어에서 귀족 작위 중 하나인 공작을 뜻하는 두카(Duca)나 베네치아 공화국 및 제노바 공화국의 국가원수 칭호였던 도제(Doge)와 마찬가지로 고대 로마의 고위 무관직인 둑스(Dux)에서 유래한 단어로, 본래 공작을 뜻하는 단어 중 하나였으나,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인 주세페 가리발디가 해당 별명으로 불린 이래 지도자, 영도자 등의 의미로 바뀌었고, 베니토 무솔리니가 가리발디를 본받는다며 두체라 자칭한 이후부터는 사실상 무솔리니 전용 칭호가 되었다.
무솔리니가 총리로서 집권한 이탈리아 왕국에서 두체는 단지 총리 무솔리니의 비공식 호칭일 뿐이었으나, 그가 2차 대전 말기에 국가원수로 재임한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에서는 아예 정식으로 국가원수 칭호로 사용되었는데, 이로 인해 두체는 히틀러의 퓌러 칭호처럼 '총통'이라 번역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