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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1. 개요[편집]

타지키스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로, 히사르 계곡에 위치한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이다. 인구는 약 100만 명으로 타지키스탄 전체 인구의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 도시는 바르조브강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내에서도 비교적 온난한 기후를 보인다. 두샨베는 행정 기관과 교육·연구 시설이 집중된 도시로, 타지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시절부터 국가 수도로 기능해 왔다.

2. 역사[편집]

주간 시장이 열리던 소규모 정착지에서 시작되었으며, 도시 이름 역시 페르시아어로 ‘월요일’을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1920년대 소련의 중앙아시아 재편 과정에서 행정 중심지로 선정되었고, 1929년 타지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수도가 되면서 본격적인 도시 개발이 이루어졌다. 소련 시기에는 산업화와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었으며,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타지키스탄 내전으로 큰 혼란을 겪었다. 내전 종식 이후에는 재건과 현대화가 추진되어 현재의 수도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