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시장이 열리던 소규모 정착지에서 시작되었으며, 도시 이름 역시
페르시아어로 ‘월요일’을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했다. 1920년대
소련의 중앙아시아 재편 과정에서 행정 중심지로 선정되었고, 1929년 타지크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수도가 되면서 본격적인 도시 개발이 이루어졌다. 소련 시기에는 산업화와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었으며,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타지키스탄 내전으로 큰 혼란을 겪었다. 내전 종식 이후에는 재건과 현대화가 추진되어 현재의 수도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