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公爵) 또는 공(公) 칭호에 크거나 위대하다는 의미의 수식어를 붙여 만든 상위 호환 칭호 또는 작위.
한자문화권에서는 다른 공작보다 더 높은 공작을 책봉할 때 대(大)라는 글자를 써서 대공(大公)이라 하기보다는 국공(國公)이라는 칭호를 선호했지만, 유럽 문화권에서는 공작에 대응되는 Duke, Prince에 크거나 위대하다는 의미에서 Grand라는 수식어를 붙인 Grand Duke 또는 Grand Prince 칭호가 상당히 자주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