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다음이라는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이메일 서비스로, 2011년 5월까지는 한메일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하였다. 보유 도메인은 @daum.net, @hanmail.net, @hanmail2.net, @tistory.com, @paran.com, @hanmir.com이 있으며, 이 중 현재 기준으로 사용 및 발급이 가능한 도메인은 @daum.net, @hanmail.net 이 두 주소 말고는 없다.[1]
2025년 12월 1일 부로 다음의 서비스가 기존 주식회사 카카오에서 AXZ로 이관되며, @daum.net과 @hanmail.net으로 서비스하는 이 서비스도 이관되어 11월 30일 23시부터 12월 4일 15시까지 점검이 있을 예정이다.
2025년 12월 1일 부로 다음의 서비스가 기존 주식회사 카카오에서 AXZ로 이관되며, @daum.net과 @hanmail.net으로 서비스하는 이 서비스도 이관되어 11월 30일 23시부터 12월 4일 15시까지 점검이 있을 예정이다.
2. 장단점[편집]
2.1. 장점[편집]
신규 가입 시 최소 12GB 용량이 지급되며, 사용 기간에 따라 메일 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또한 네이버 메일과는 다르게 정상적인 과정으로 해외에서 발송되는 이메일을 스팸 처리하지 않는다.[2] 그러나 이 사실을 악용하여 스팸 메일을 보내는 스패머들이 간혹 보이는 것도 이것 탓인가?
무엇보다도, 첨부 파일을 보낼 시, 여타 메일 회사들과는 다르게 최대 25MB까지 파일을 첨부하여 보낼 수 있으며, 스마트워크 기능의 경우, 500명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그리고 500명을 채웠을 때, 고객센터를 통해 추가 신청 시 수용 인원을 무료로 늘려 준다.
무엇보다도, 첨부 파일을 보낼 시, 여타 메일 회사들과는 다르게 최대 25MB까지 파일을 첨부하여 보낼 수 있으며, 스마트워크 기능의 경우, 500명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그리고 500명을 채웠을 때, 고객센터를 통해 추가 신청 시 수용 인원을 무료로 늘려 준다.
2.2. 단점[편집]
3. 공지[편집]
다음 메일의 서비스나 약관 등의 업데이트나 변경 등이 있을 시 이 곳으로 공지를 올린다.
4. 2025년 12월 1일 이후[편집]
해당 공지 바로가기
2025년 11월 30일 23시부터 12월 1일 5시까지 전체 기능의 1차 점검 이후, 2차 점검은 1차 점검 종료 이후 12월 4일 15시까지 있을 예정이다.
2차 점검 시에는 신규 이메일 주소 생성만 제한되며, 나머지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5년 11월 30일 23시부터 12월 1일 5시까지 전체 기능의 1차 점검 이후, 2차 점검은 1차 점검 종료 이후 12월 4일 15시까지 있을 예정이다.
2차 점검 시에는 신규 이메일 주소 생성만 제한되며, 나머지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5. 여담[편집]
- 과거 나무위키에서는 가입 시 다음 메일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카카오메일의 추가 이후 시간이 지나자 화이트리스트에서 삭제돼, 현재는 카카오메일, 네이버 메일, 지메일로만 가입할 수 있다. 반대로 알파위키에서는 과거에 해당 제공자로 가입이 가능했으나, 지속되는 문서 훼손으로 인해 발제된 화이트리스트 재정비 토론에서의 합의로 다음/카카오메일은 2024년 10월 20일 부로 화이트리스트에서 해제되었다. 2024-10-21 10:59:27 기준 알파위키 회원 가입 창 아카이브
- 메일 주소 발급 시 @daum.net과 @hanmail.net이 같이 발급된다.
[1] 상술했던 나머지 주소들은 hanmail2, tistory, paran의 경우, 각각 기존 한메일 이용자, 티스토리 이용자, 파란 이용자는 기존 가입자들에 한해, 다음과 병합 이후에도 사용이 가능하나, hanmir의 경우, 현재는 사용할 수 없다.[2] 여담으로,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유학을 간 유학생들, 그 반대로 해외에서 대한민국으로 온 해외 유학생들, 국제 기업 소속의 사원들 외의 사례처럼 국내와 해외를 많이 드나드는 사용자들의 경우 네이버 메일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자세한 이유는 해당 문서를 찾아 보시길.[3] 물론 이 문제는 국내발 스팸메일에도 해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