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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다리우스 1세(Darius I, 기원전 550년 ~ 기원전 486년)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제국의 제3대 샤한샤이다. '다리우스 대왕'으로도 불리며, 찬탈자 가우마타를 제거하고 혼란에 빠진 제국을 재건하여 판도를 인도 강 유역에서 에티오피아에 이르는 대제국으로 확장했다. 그는 단순한 정복자를 넘어 도로망인 '왕의 길'을 정비하고 속주 제도(사트라프)를 확립하는 등 페르시아의 행정 및 경제 체제를 완성한 뛰어난 행정가이기도 했다. 제국 전역에 공용어로 아람어를 보급하고 통일 화폐인 '다릭'을 발행하여 고대 오리엔트의 번영을 이끌었다.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제국의 제3대 샤한샤이다. '다리우스 대왕'으로도 불리며, 찬탈자 가우마타를 제거하고 혼란에 빠진 제국을 재건하여 판도를 인도 강 유역에서 에티오피아에 이르는 대제국으로 확장했다. 그는 단순한 정복자를 넘어 도로망인 '왕의 길'을 정비하고 속주 제도(사트라프)를 확립하는 등 페르시아의 행정 및 경제 체제를 완성한 뛰어난 행정가이기도 했다. 제국 전역에 공용어로 아람어를 보급하고 통일 화폐인 '다릭'을 발행하여 고대 오리엔트의 번영을 이끌었다.
2. 생애[편집]
기원전 550년 파르티아 속주의 총독 히스타스페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본래 왕위 계승권과 거리가 멀었으나, 기원전 522년 캄비세스 2세 사후 벌어진 내란을 평정하고 왕위에 올랐다. 즉위 직후 제국 곳곳에서 일어난 반란을 모두 진압한 뒤 그 과정을 베히스툰 비문에 기록하여 정통성을 과시했다. 기원전 518년에는 새로운 수도 페르세폴리스 건설을 시작했다. 기원전 492년과 기원전 490년에는 그리스 원정(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을 단행했으나, 기원전 490년 마라톤 전투에서 패배하며 유럽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후 재차 원정을 준비하던 중 기원전 486년 64세의 나이로 사망하여 낙셰 로스탐에 안치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