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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개3. 여파

1. 개요[편집]

나무위키의 관리자인 tlrro가 초임 관리자였던 Superbono에게 비판적인 언행을 해서 생긴 논란.

2. 전개[편집]

나무위키의 사용자 Superbono가 관리자에 임명 된 후 초임 관리자 관리 감독을 위한 사용자 토론에서 Superbono가 사유 설명 없이 차단 기록만 적자 tlrro가 '이런 식으로 성의 없이 업무를 진행하는 초임 관리자는 처음 봅니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촉발되었다.

이후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를 중심으로 그 동안 관리자 tlrro의 불친절한 업무 처리 행태에 대한 비난이 일었다.[1]

뿐만 아니라 나무위키 내에서도 tlrro의 이 같은 행태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용자가 소수 있었지만, 사측 관리자가 기각했다.[2]

3. 여파[편집]

논란 이후 나무위키에 tlrro를 저격하는 반달이 발생했다. 현재는 작성금지 처리된 상황. 관리자 Superbono는 건강상의 이유로 사퇴했으나, tlrro의 발언 때문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3개월 뒤인 8월 14일, tlrro는 운영회의등에서도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았다가 관리자 GALAXY_NOTE의 이의제기로 사측 관리자에 의해 경고를 부여받았다.

이 이의제기를 당하고 얼마 뒤 tlrro 관리자의 언행 관련 문제[3]는 개선되었으나 갑작스럽게 tlrro 관리자에게 한 사용자가 토론 태도 관련으로 이의 제기 문의를 했고 결국 2022년 11월 18일, 사측 관리자가 이 이의 제기 문의를 수용함과 동시에 그의 관리자 권한을 회수함에 따라 이 논란은 종결되었다.
[1] tlrro는 이전에도 신고 처리 기각 시 사유를 설명하지 않고 "기각합니다"로만 대답하거나, 편집 권한이 없어 게시판에 대리 편집을 요구하는 사용자의 게시글에 "직접 하세요"로 대답하는 등 굉장히 불친절 하다는 의견이 있었다.[2] 여담으로, 당시 해당 이의제기를 제시한 사용자는 이런 식으로 tlrro를 비난하다가 운영 방해로 무기한 차단되었다. 그러나 3개월 뒤 관리자 GALAXY_NOTE가 이의제기를 했을때는 tlrro에게 경고를 했으며 권한이 회수될수 있다고까지 했다.[3] 신고 게시판에서 작성하세요. ➙ 신고 게시판에서 작성해 주세요. 직접 하세요. ➙ 직접 하시길 바랍니다. 대리 편집요청은 받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