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북부 발트해 연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포모제주의 중심 도시 중 하나다. 예로부터 해상 교역의 요충지로 성장했으며, 조선·무역·물류 산업이 발달했다. 중세 도시 특유의 구시가지와 붉은 벽돌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역사·관광 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현대에는 교육·문화 시설과 항만 기능이 결합된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한자 동맹의 주요 도시로 번영하며 상업과 자치 전통을 확립했다. 이후 프로이센과 폴란드 사이에서 지배권이 여러 차례 바뀌었고, 제2차 세계 대전 발발의 상징적 장소가 되었다. 전후에는 사회 변화의 중심지로 부상했으며, 연대노조 운동을 통해 현대 폴란드 정치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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