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년경
찬드라굽타 1세가 즉위하며 본격적인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인도의 나폴레옹'이라 불리는
사무드라굽타가 영토를 크게 확장했고,
375년 즉위한
찬드라굽타 2세 시기에 제국은 최대 전성기를 맞이하며 예술과 학문의 정점을 찍었다. 그러나
5세기 중반부터 북방 유목민인
에프탈의 지속적인 침입으로 국력이 쇠퇴하기 시작했다.
467년 스칸다굽타 사후 중앙 통제력이 약화되고 지방 세력들이 독립하면서 제국은 급격히 분열되었으며, 결국
550년경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