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efroid고드프루아 또는
고드프루아 드 부용(Godefroid de Bouillon)은 제1차 십자군의 주요 지도자 중 한 명으서 성지
예루살렘의 탈환에 결정적인 공을 세워
성묘의 수호자[1]라는 칭호를 얻은 인물로, 비록 생전에
왕을 칭하진 않았으나 예루살렘 왕국의 실질적인 시조가 된 인물이다.
[2]그의 이름에서 '드 부용(de Bouillon)'은
성씨가 아니라 부용(Bouillon) 지역 출신임을 의미하는 수식어로, 해당 지역은 오늘날
벨기에의 프랑스어권 지역인 왈롱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