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4월 26일 프러시아 경찰 내의 정치 경찰 부서로 출발한 게슈타포는 나치의 권력 장착 이후 급격히 세력을 확장했다.
1934년 4월 20일 힘러가 수장이 되면서 친위대(SS)의 통제하에 들어갔고,
1936년부터는 전국적인 경찰권을 장악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점령지 전역에서 저항 세력을 색출하고 유대인들을 수용소로 압송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1945년 5월 8일 나치 독일의 무조건 항복과 함께 해체되었으며, 그 지도부였던
하인리히 뮐러를 포함한 핵심 인물들은 전후 재판에서 처벌받거나 행방불명되는 최후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