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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왼쪽), 조현수(오른쪽)

1. 개요2. 일행들
2.1. 아내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
3. 방송 및 취재4. 살인 사건 전환 및 공개 수배
4.1. 검거
5. 출처6. 여담7. 추가 의문사 의혹8. 유사 사건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2019년 6월 30일[1],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용소폭포에서 아내 이은해 측 지인들과 여행 온 윤상엽(당시 39세)[2][3]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원래는 단순 사고라고 생각되던 사건이다. 사건 발생 초기에는 단순히 물놀이하다 사망한 사건으로 보도되었고, 가평경찰서는 10월에 변사 사건으로 내사 종결되었다.

그러나 그 해 11월 보험사가 보험사기를 의심해 남편의 사망보험금 8억 원을 주지 않자 아내 이은해(당시 28세)가 보험사의 횡포를 고발해 달라며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했으나,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사망에 대한 여러 의혹을 발견해 그 내용을 2020년 10월 17일 방영하면서 사건이 이슈화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는 한편 지인들이 일산 서부경찰서에 제보해 경찰에서 수사 후 사건을 검찰에 넘겼고, 검찰은 2021년 2월부터 조사에 착수하여 이은해와 조현수의 살인 사건 및 보험사기 미수로 혐의를 특정하였다.[4]

결국 아내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당시 27세)는 2021년 12월 13일 검찰 조사를 받고 다음 날 잠적했고, 이에 경찰은 이들이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수영을 못하는 피해자를 가평군 용소계곡에 강제로 다이빙하게 만들어 숨지게 한 혐의로 2022년 3월 30일에 공개수배했다. 또한 사망이 일어나기 전 1달 전인 2019년 5월에도 경기도 용인시 낚시터에서 일부러 물에 빠뜨리고[5] 강원도 양양군 펜션에서 복어 독을 먹여[6]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 #

2. 일행들[편집]

등장 인물이 다양하고, 문단에 따라 호칭이 다양하여 쉬운 이해를 위해 텍스트의 색을 구분하여 표기하였다.

이은해는 빨간색, 조현수는 파란색, 이씨는 올리브색, 유씨는 주황색[다크테마]으로 표시하였다.

당시 용소계곡에 사망한 고인과 같이 간 일행들은 총 7명이며,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 윤상엽(고인, 1980년생)
  • 이은해(여성, 1991년생, 윤상엽의 법적 배우자)
  • 조현수(남성, 1991년생, 이은해의 내연남)[8]
  • 이씨(남성, 1991년생, 이은해의 내연남4)[9]
  • 최씨(여성, 이씨 애인)[10]
  • 유씨(여성, 이은해의 후배)[11]
  • 김씨(남성, 유씨의 친구)[12]

당시 용소계곡 여행은 고인이 계획하진 않았다고 한다.

이은해의 주장에 의하면 유씨는 중학교 때부터 동생(후배)이었고, 조현수이은해의 정말 친한 친구이며, 조현수도 고인을 좋아했다고 한다.

고인의 지인, 친구들에 의하면 낯선 점들이 있었다고 한다. 특히 고인의 직장이 수원이고, 이은해가 사는 곳은 인천인데 왜 굳이 별거했는가? 하는 점을 지목한다. 이에 고인은 그냥 자신은 여기에 있고 싶고 아내는 인천에 살고 싶어 한다고 지인들에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2.1. 아내 이은해와 내연남 조현수[편집]

하지만 윤 씨의 누나와 매형은 이씨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두 사람이 상견례나 결혼식을 하지 않고 혼인신고만 하면서 부부가 되었다는 것. 또 이씨에게는 과거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있다는 점 등을 이야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윤 씨가 사망한 계곡에 함께 갔던 일행 중에는 이 씨내연남도 함께 자리했다는 점도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 씨내연남 조 씨의 행동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고의 가능성도 있지만, 구조할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이 범죄를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알’ 제작진은 익사사고 당시 일행이었던 최모씨를 만났는데, 최씨는 당시 일행 중에는 이씨내연남인 조모씨도 함께였다고 전했다. 이씨불륜남 등 지인들과 함께 남편을 데리고 폭포에 놀러간 것이다. 이씨의 지인이었던 최씨는 “처음에 저한테 윤상엽씨를 소개했을 때는 친한 오빠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진에 의해 부부를 제외한 나머지 아내 지인 중 다른 두 커플과 달리 혼자만 왔던 조현수(남성)가 아내 이은해내연남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다른 언론사들도 그것이 알고싶다 측의 취재 내용을 인용 보도했다.
아내 이은해는 "남편과 남편 가족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고 조현수와 내연관계를 인정하면서도, 윤씨 사고 관련 의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억울하다는 주장을 했다.
출처: (아시아경제)"보험금 지급 미루는 보험사" '그알' 故 윤상엽 사건과 똑닮은 고민글 재조명 기사 보도 中

3. 방송 및 취재[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가평계곡 살인 사건/방송 및 취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문서의 내용이 길어져 해당 항목을 별개의 문서로 분리하였다. 해당 문서 참고.

4. 살인 사건 전환 및 공개 수배[편집]

파일:수영 못하는 남편 계곡 밀어넣은 아내 가평살인 용의자공개수배.jpg
조선일보 보도 사진. 참고로 조현수의 목격담 중 이 사진 속의 안경을 쓰고 있었다는 말이 있다.

파일:이은해조현수공개수배.jpg
인천지방검찰청 제공 사진.
가평경찰서는 본 사건을 변사 사건으로 내사 종결했으나, 2019년 10월 유족의 지인이 일산서부경찰서에 제보해 재수사가 진행됐다.[13] 사건을 재수사한 일산서부서는 2020년 12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보험사기 미수 혐의로 송치했으며 의정부지검은 배우자 이씨내연남 조씨의 거주지인 인천지검으로 사건을 이송했다.

인천지검은 2021년 2월부터 9개월간 이들의 살인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수집을 위해 조사를 진행했다. 이씨, 와 조씨의 집을 압수 수색하고 현장 검증을 3차례 진행하며 관련자 30여 명을 조사하였다. 2021년 12월 두 사람을 소환 조사한 후, 2차 출석을 통보했으나 그 뒤 둘은 자취를 감춰버렸고 행방불명인 상황이다. 결국 인천지검 형사2부는 2022년 3월 30일 살인 및 보험사기 미수[14]로 관련이들 중에 배우자 이은해(31·여)공범 조현수(30)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지명수배하였다.[15]

다만 방송 및 취재 문서에 서술된 카페 고소 건은 공개 수배자라도 수배지를 붙여놓는 것 이외에 신상정보 공개와 모욕은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 당연히 변호사가 수배자를 변호한다고 잡혀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대체로 흉악범죄자들에 대해서는 공익적 목적도 있고 애초에 경찰이 다 반려시켜 버린다. 그리고 변호받는 것까지애 흉악범들이라도 뭐라 할 수 없으나, 자신을 비난하는 것을 모욕이라고 적반하장으로 고소하는 것을 도우면 그 변호사도 법조계 평판이나 사회적 평가가 크게 실추될 것이다.[16] 이들 덕에 명예훼손죄와 모욕죄에 대한 실효성과 그 필요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사회적 여론이 형성되었다.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등이 외국에는 대부분 없으며 게다가 있는 국가라 하더라도 한국처럼 이렇게 기준과 범위가 모호하지도 않고 범죄자들마저 합의금 장사를 하거나 변호사들 영업거리로 이용되는 후진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이 사건의 경우 모욕죄가 흉악범죄자들이 법을 악용하여 정상적인 사람들의 입을 막아 자유로운 제보 및 정보 제공을 막는 부작용을 낳았으므로 그 필요성에 대한 법조계 내부 및 사회적인 논의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범죄자 자체도 문제지만 연관된 사람들의 무지막지한 고소로 인해 자유로운 제보와 관련 정보에 대한 공유가 잘 이루어지지 못하는 측면도 있다.

검찰은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가평계곡 익사 사건 외에도 이들이 벌인 살인미수 사건을 다수 확인했다. 복어 독이 섞인 음식을 피해자에게 먹게 하거나, 피해자를 낚시터 물에 빠뜨려 살해하려는 등, 섬뜩하고 끔찍한 살인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음을 밝혔다.「남편 보험금 노린 '계곡 살인' 용의자 2명 공개수배태완이법에 의해 살인죄에는 공소시효가 없기 때문에, 이들은 죽는 그 날까지 도망다니거나 아니면 붙잡혀 처벌을 받아야만[17] 하는 상황이 되었다.

수많은 범죄자들이 증언하듯 도피생활은 너무나 힘든 일인데, 충분한 자금이 있고 이들을 힘껏 도와줄 범죄조직이 있지 않는 이상 제대로 된 기반이 없는 젊은 남녀 2명이 말도 잘 안 통하는 해외에서 도피생활을 한다는 것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며, 국내에서의 도피생활[18]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말할 것도 없다. 사실상 감옥에서 무기징역을 사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비참한 생활이 기다리고 있는 것. 사실 이들을 도와두는 범죄조직이 있다고해도 이게 워낙 큰 사건이라 조직이 그냥 이들을 내쳐서 잡히게 만들거나, 혹은 조직 입장에서 자신들의 숨겨진 범죄들이 드러날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예 살해 후 암매장할 가능성도 높다. 애초에 살인 용의자로 수배된 이상 해외 출국은 절대로 할 수 없다. 조희팔 이후로 밀항이 더 어려워진데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로 간다는것 자체가 어려워졌기에 밀항 시도 같은 것은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설령 이미 출국했거나 밀항 등의 불법적인 방법으로 출국을 하더라도 인터폴을 대동하면서까지 수사하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정착하지 못하고 결국 도망자 신세가 될 수 밖에 없다. 다만, 살인을 저지른 뒤 18년째 잡히지 않고 있는 황주연 같은 예도 있는 만큼[19] 속단을 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일단 신상 공개를 하고 언론에 여론을 조성하는 것 자체가 검찰이 유죄를 확신하는 건 물론이고[20] 가능한 한 최고 형량을 내려 사회에 관련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세우겠다는 일벌백계의 의지가 있을 때 하는 행위이다. 법원도 이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다.[21] 따라서 이들이 검거되면, 살아서 바깥 땅을 밟을 가능성은 0에 한없이 가깝다.[22]

2022년 4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이은해, 조현수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이은해, 조현수 봤다" 제보 잇따라.. 검찰 추적

제보에 따르면 조현수는 158~162cm의 단신이고 이은해도 이와 비슷한 키이며 조현수는 평소에 깔창을 사용해 이보다 커 보일 수 있다.

2022년 4월 5일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검 형사2부는 계곡에 동행했던 30세 남성을 또다른 공범으로 지목해 수사 중이라고 한다. 그도 2020년 12월 경찰이 검찰에 송치할 당시 기소의견으로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전과 28범[23]에 현재 다른 사기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

2022년 4월 6일에는 인천지검과 인천경찰청이 공개 수배 중인 두 사람을 조속히 검거하기 위해 합동 검거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

2022년 4월 13일 이은해가 숨진 남편의 유족연금을 받아왔던 사실이 밝혀졌다. #

2022년 4월 14일 경찰은 범인들을 압수수색하면서 범행과 관련된 조현수의 노트를 확보했다. #

4.1. 검거[편집]


경찰은 과거 경찰과 검찰의 조서 기록을 살펴 4월 13일께 이씨와 조씨의 은신처로 경기도 고양시 일대를 특정하고 이면도로와 인근 건물 CCTV를 일일이 확인해 이씨와 조씨가 4월 초 고양시 덕양구 삼송역 인근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찍힌 CCTV를 확보했다.#

2022년 4월 16일 낮 12시 25분 경, 수배 17일만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어느 오피스텔에서 이은해와 조현수가 검거되었다. 아버지가 기다리는 삼송역의 약속장소에 나타난다 했으나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오피스텔로 들어가 복도에 있던 조현수와 집 안에 있던 이은해를 체포했다.# 계속되는 은거 생활 끝에 이은해가 아버지에게 자수의 뜻을 전했고, 이에 아버지가 경찰에게 은거지의 대략적인 위치를 알려줌으로써 검거되었다. 식사는 배달앱 현금 결제로 해결했고,[24] 다른 입주민들은 물론 건물 관리인이나 상가 근무자들 또한 얼굴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었다고 했을 정도로 극단적인 은신을 했으며, 그마저도 잡힐 즈음에는 둘다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상당히 야윈 상태였다고 한다. 결국 굶어 죽거나 감옥 가거나 선택지가 둘밖에 없는 상황에서 감옥을 택한 것. # 이후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되었다. # #

한편 가평 계곡 살인사건을 단순 변사 사건으로 처리한 안미현 검사(사법연수원 41기)[25]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현재 검찰에서 조사중이며, 구속 기소 후 바로 재판에 넘겨질 예정이다.

5. 출처[편집]

6. 여담[편집]

  • 이 사건을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보도에서 6.9%의 시청률이 나왔는데 이는 2020년 3월 기록한 시청률 8.4%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그리고 2022년 4월 2일에 또 방영했다.#
  • 해당 방송 보도 이후 고인의 친누나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동생의 사망 후 너무나 이상한 정황들이 많아 최대한 자료를 수집하고자 노력했으나, 법적 배우자인 이은해와 양자로 입양된 이씨의 친딸 김○○의 존재로 한계가 있었다.[27] 결혼 생활이 좀 힘들어 보이긴 했으나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밝히며 "동생은 15년간 직장 생활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잔고 하나 없이 동생 앞으로 많은 빚이 남겨졌고, 퇴직금마저도 없다고 한다"며 "동생은 사랑이었지만, 배우자 이은해는 목적이 있는 만남이었을 것 같다. 동생도 그걸 모르지는 않았을 텐데, 왜 빨리 헤어 나오지 못했는지 너무나 가슴이 아프기만 하다. 이제는 그 진실을 알고 싶다"고 호소하기도 했다.국민청원
  • 이은해가 그것이 알고 싶다 가평계곡 익사사건 방송분에 대해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 내용 중에서 아내 이씨가 웨이크 보드를 타는 장면이 방영된 것에 대해 사고가 있기 1년 전에 찍은 영상인데, 업로드를 사고 이후 했을 뿐이라는 주장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PD가 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을 언급하며 "아내 이씨가 웨이크 보드를 타는 것은 사고가 있고 나서 뒤의 일입니다"라고 잘라 말했다.그알저알 EP.11
  • 초기에 고인(윤상엽)의 카톡 사진 중 은행 계좌번호(수정 전 전체 계좌번호 노출 후 이후 수정 재공개)의 잔고 사진이 공개된 이후 일부는 거짓 주작임을 주장하였다. 실제 계좌 여부를 확인하고자 소액 송금을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하였고 주작이 아니었다며 철회하기도 한다.
  • 이웃집 주민들과의 인터뷰에서 보면 다수의 동거남(내연남1 조현수, 외 내연남2, 외 다수)이 실제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 새로운 의혹이 제기된 해외 불법도박 사이트와의 관계와 이은해의 측근인 유씨, 정예경, 김은아, 이단비와 사고 전후 통신 기록과 금전적 관계가 조사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이은해, 조현수, 일행이었던 이씨(최씨 커플) 등이 대포폰, 대포통장, 사용 여부 추측과 대포차 유통 전력이 있어 세부 조사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 이은해, 후배 유씨를 포함한 일행들은 사건 전에도 해외여행을 자주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 이씨의 경우 다른 일행과 달리 유독 활동이 뜸하였는데, 이미 다른 사건에 연루되어 구속되었고 경북 지역에서 수형자로 지내는 것을 측근들이 확인하였다고 한다.(안동교도소)
  • 네티즌들이 초기부터 이은해와 관련된 인물들을 확인하고자 지인, 학교, 친구 등을 수소문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초등학교 이후 행적은 알 수 없다고 한다.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한 사람이 아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2002년 3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에 거주하던 이은해신동엽러브하우스출연했었는데, 당시 부모 둘 다 장애가 있어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했었다. 이로 인하여 상술된 초등학교 이후 행적이 확인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뒤늦게 확인된 이은해의 학창시절 행적으로는 중학생 때 소위 '스폰'[28]을 하다 경찰에 여러 번 잡혀간 적이 있었으며[29],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스트리머 룩삼조현수와 중학교 2년 동안 같은 반 동창이었다고 한다. 해당 중학교는 의정부 호원중학교.
  • 후배 유씨의 경우 네티즌들의 해명 요구에 자진해서 경찰수사에 협조하고자 사용하던 폰을 제출하겠다고 네이버 카페 게시물로 입장을 밝혔으나 다른 폰을 제출하고 포렌식을 진행하여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기도 했다. 여러 개의 폰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일행 중 유씨 인터뷰에서 "사치가 심하지 않았을까"라는 언급으로 한때 네티즌 사이에서는 "사치가 심하지 않았을까"라는 유행어가 나오기도 했다.
  • 조현수가 디지털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있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조현수는 훈련소 수료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 용의자 두 사람이 공개수배 되면서 사건을 방영했던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도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수배 소식을 알렸다.
  • 2019년 보배드림엑셀 화면과 함께 폭로된 제보글이 재조명받았다. 해당 글에 따르면, 조현수는 돈이라면 뭐든지 할 사람이고 정상적으로 땀 흘려 돈 버는 걸 싫어한다며, 변변한 직업 없이 성매매 업소 포주나 사설 도박 사이트 총판, 호스트바 모집 실장 등 불법적인 직업을 가졌고, 공개된 엑셀 파일에 따르면 이은해와 조현수는 함께 1인 유사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다. 해당 엑셀 파일에는 손님들의 방문 날짜와 시각, 서비스 종류 등이 적혀 있었고, 엑셀 파일은 이씨가 그날그날 직접 작성했다고 폭로했다.#
  • 조현수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이 나간 후, 2021년 4월 경 '자신이 사건에 관련이 없는데 범인으로 낙인을 찍어 대인기피증에 걸릴 정도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며 자신이 사건에 대한 게시물이나 댓글을 남긴 사람들을 100명 이상 고소했다. 당시 조현수 측은 작성자의 직업이나 게시글 수위에 따라 합의금을 다르게 책정한 것으로 전해졌고, 실제로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경찰 조사가 예정됐던 이들 중 형사합의조정위원회를 통해 합의금 150만원을 조현수 측에 전달한 경우도 있었다. 당초 합의금으로 100만원을 제안했지만 조현수 측은 “150만원 미만으로는 합의할 수 없다”며 완강하게 맞섰다고 한다.# 물론 조현수가 살인범죄자가 된 이상 이 합의는 아무 의미도 없이 흐지부지하게 되었다.
  • 남편 명의의 생명보험은 2017년 8월경 가입해놨다. 또한 세 차례의 살해 시도 때마다 월 납입금을 내지 않아 실효된 그 생명보험을 잠시 되살린 뒤, 보험 효력이 유지되는 한 달 동안 범행을 시도했다. 즉,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
  • 4월 7일 오후 7시 57분경 '이은해와 조현수를 닮은 남녀가 부산 금정구 서3동 상가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되어 코드제로를 발령하고 2분만에 이들이 있는 고깃집에 도착했으나 이은해와 조현수는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남성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수배자로 밝혀져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 이은해는 윤씨가 숨지고 6개월 후인 2020년 1월부터 윤 씨의 국민연금 유족연금을 받았다. 28개월동안 한 달에 46만원, 총 1300만원이었다.#
  •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공개수배가 됐는데도 잡히지 않는 것에 대해 범죄적 생활 경험, 돈, 조력자 3가지가 모두 갖춰져 있으면 상당히 오래 잡히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평 계곡에 같이 갔던 보험설계사를 새로운 공범 가능성이 있는 자로 지목했으며, 이은해와 조현수를 잡기 위해 현상금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최근 경찰이 2021년 2월경에 집을 계약해 2021년 12월경 도주 직전까지 이은해가 살던 주거지 우체통에서 엽서를 확보했는데, 이는 이은해가 2017년경 경북 예천군의 삼강주막을 방문 당시, 내연남 조현수와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같이 쓴 일종의 333 엽서라고 한다.#
  • 여성시대에서는 이은해 남편이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에 이어 피의자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감싸고 피해자는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욕하고 있는 중이다. 이건 피해자와 유가족을 2차 가해하는 심각한 행동이며 심지어 피의자는 현재 공개수배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은 절대 옳지 않다.
사건이 알려진 계기만 봐도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수 있다.
그리고 또한 “이은해가 여자라서 신상공개 당했다. 신상공개는 청원해도 잘 안해주던데”라고 하지만 이 역시 본인들이 하는말이 얼마나 멍청한지 보여주는 행동인 것이다.
자기들이 얘기하고 있는 범죄자 신상공개는 보통 피해자가 잡힌뒤 공익의 필요성 때문에 하는 것이다. 김성수, 안인득, 조주빈 등이 그렇고 여초 사이트 팬들이 맨날 “여자라서 당했다”고 외치는 고유정 역시 잡히고 난 뒤 신상 공개를 한 것이다.
그러나 이은해의 경우 수사중에 잠적을 하는 바람에 긴급 지명수배를 당하여 신상공개가 된 것이다.
‘범인을 잡기 위해서’ 지명수배를 한 것.
우리나라 자칭 페미들이 얼마나 멍청한지 또 한번 보여주는 사건이다.
그리고 본인들은 쉴드가 아니라면서 피의자 쉴드를 치고 있는데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이며, 유가족 역시 여성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https://archive.ph/8D31q https://archive.ph/uQGkl

7. 추가 의문사 의혹[편집]

  • 놀랍게도 이은해가 과거 사귀었던 다른 전 남친들 역시 2명이나 의문사를 당했고 보험과 관련이 있었던 것으로 추가 확인되었다. 유독 이은해와 연관된 사람들은 사망 사고와 보험에 연관되어 있었다는 것이 매우 의심스러운 부분이다.[30] 검찰이 혐의를 확정한 사건이 가평계곡 살인 사건뿐이기 때문에 나머지 사건들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이은해조현수를 붙잡은 뒤에 해당 사건들의 전모도 상당부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도 불법 사이트, 파타야 스노클링 익사사건 등 이은해와 관련 인물들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어 시청자들은 심도 있는 후속편이 나오리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31]
    • 2010년에는 당시 남자친구인 20대 남성이 인천 석바위 사거리에서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가 나 죽었고, 동승자였던 이은해는 보험금을 탔다. 차량 사고로 인한 보험금 수령 문제로 보험사와 분쟁이 있었다고 한다. 이 사람은 인천가족공원 묘지에 납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사건은 경찰에 제보되지 않아 교통경찰 업무관리 시스템(TCS)에 조회되지 않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당 사건에 대한 내사를 나서기로 했다.#
    • 2014년에는 호스트바에서 일하던 당시 남자친구[32]와 결혼 직전 태국 파타야에 갔는데, 그는 거기서 스노클링 중 익사로 사망했다. 태국 현지 경찰은 타살 혐의점을 찾지 못해 사고사로 처리되었으며, 태국에서 화장되었다.# 이 사람도 인천가족공원 묘지에 납골되어 있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다만 이 파타야 사건의 경우엔 범죄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일단 당시 수사에서도 범죄라고 부를만한 증거는 나오지 않은데다 무엇보다 그당시 사건의 보험금의 수령인은 이은해가 아니었기 때문. 다만 이사건으로 인해 앞으로 저지를 사건에 대해 정보를 습득했을 가능성(그러니까 어떻게 사망하면 보험금이 나오는지 등등...)이 높다고 한다.

8. 유사 사건[편집]

2005년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되어 충격을 주었던 이른바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과 비슷한 점이 많아 비교되고 있다. 엄여인도 주변 인물이 무려 5명이나 죽었으며, 그 외에 죽을 위기를 넘겨 부상당한 사람도 있다. 또한 보험금을 타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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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대량살인, C: 연쇄살인, N: 국가행정조직 연루, S: 성범죄 결합 살인, K: 납치 후 살인, A: 방화 결합 살인, R: 강도살인, I: 보험 관련 살인, Y: 청소년 범죄, F: 외국인 범죄, ?: 미제 사건

[1] 범행날짜가 이날인 이유는 이날이 생명보험만료 4시간 전이었기 때문이었다.[2] 1980년 2월 8일생. 만약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현재 나이 46세.[3] 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연봉 6400만원이 넘는 대기업 연구원이었다. #[4] 즉, 방송에서 다룬 것과 별개로 사건 자체는 이전부터 조사 중이었다는 이야기이다.[5] 이은해가 피해자를 밀어서 빠뜨리고 조현수가 어깨를 누르고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 당시 동행하였던 제보자에게 들켜 미수로 그쳤다.[6] 치사량 미달로 실패하였다.[다크테마] 다크 테마에서는 문서 링크와의 혼동 방지를 위해 유씨를 연두색으로 표시.[8] 조현수 지인의 글에 따르면 오피녀로 일하는 이은해의 담당 실장이었다고 한다. 또한 이씨와 친구이자 동업 관계였다. 아카이브[9] 이은해, 조현수와 함께 유력한 가해자로 조사받고 있는 인물. 조현수와 친구이자 동업 관계였다. 조현수가 관련된 복어 독 사건과 낚시터 사건 이전에는 이은해와 이씨가 살해 모의를 하였다. 이씨는 전과 28범으로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이다.[10] 본명 최은영. 사건 당시에는 커플이었으나 사건 이후로는 서로 헤어진 사이. 최 씨의 남자친구는 이후에 연락처를 변경하였으며, 이 때문에 행적을 찾지 못해 취재에는 실패했다.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기에 행적을 찾지 못한 듯.[11] 본명 유다슬.[12] 실제로는 커플이 아닌 친구 사이라고 한다.[13] 지인뿐만 아니라 보험사에서도 제보한 것으로 보인다. 의문을 갖고 이의를 제기해 줄 가족조차 없는 외로운 무연고자가 사망한 경우에도 보험사 조사원이 살인사건임을 밝혀내고 경찰에 신고하여 전말이 드러난 사례가 적지 않다.[14] 보험 사기는 보험금 지급이 완료되어야만 인정되므로 한 푼도 챙기지 못한 이들에게는 미수만 성립한다.[15] 인천지검의 지명 수배로 인해 실명과 사진이 공개되었다.[16] 관습적으로 김앤장 같은 대형 로펌로스쿨이나 사법연수원 시절 행적까지도 평판조회를 하기에, 이들을 변호한다면 이쪽으로 이직하거나 커리어 쌓는 것이 힘들어진다.[17] 보험금 수령 목적의 계획 살인은 피해자가 사망자 및 보험사까지 해당되며, 원한 등에 의한 살인이 아니라 보험금 수령이 목적이라는 점에서 질이 훨씬 나쁘기 때문에 재판에 넘어가면 정상 참작을 받아야 20년이고 보통 30년 이상이다. 게다가 도주까지 했기에 그 이상의 징역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파타야 사건 등 다른 사망사건까지 살인사건으로 밝혀지면 주범 이은해는 최소 무기징역 확정이다. 또한 이 사건이 사건인만큼 사형이 선고 및 확정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이 사건과 비슷하게 내연남과 짜고 남편을 살해했던 남양주 니코틴 살인사건을 보면, 보험금은 아니고 재산을 가로챌 목적이었지만 계획살인이 인정되어 피살자가 1명이었음에도 무기징역을 받았다.[18] 카드 사용 내역이나 휴대폰 통신기록, 병원 진료기록 외에도 생활 반응이 일절 나오지 않아서 검경은 이들이 조력자의 도움으로 대포폰을 빌려 쓰면서 은신해 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19]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황주연의 행방을 취재하려고 찾아갔을 때 황주연의 지인들이 취재를 방해하기도 했으며, 황주연 스스로도 안 잡힐 자신이 있다는 말을 했었고, 지인들 또한 "황주연은 생활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언급하였다. 물론 황주연 또한 중요 지명수배자에 올라와 있다.[20] 해당 사건은 명백한 계획살인이다. 여론의 압박으로 기소를 결정하고 말고 할 사안이 아닐 뿐더러,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혐의없음 등이 나온다면 담당 검사뿐 아니라 법무부 자체가 흔들일 일이다. 관련자가 꽤 많은데 굳이 이은해조현수만 특정한 것도, 다른 자들은 혐의를 확증하지 못해서 제외했을 가능성이 크다.[21] 애초에 신상공개는 법원의 협조가 있어야 가능한 행위이다. 검토에만 수개월이 소모되는 일이고, 신상공개된 사람이 잡히면 검찰이나 법원이 한마음으로 최고 형량을 때리는 것이 이 때문이다.[22] 이들이 형량을 낮출 방법은 최대한 빠르게 경찰서나 관계 기관에 자수를 하는 방법뿐이다. 공개수배범도 자수를 하면 형량 감경 가능성이 생긴다. 다만 이마저도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사례처럼 반성없는 자수는 감경 대상이 아니라는 판례가 여럿 존재하는 데다가 자수를 한다 해도 장기간 도주를 하다가 공개수배 및 혐의가 명백해져서 자수했다고 볼 여지가 충분한지라 과연 감형이 될 지는 미지수이다.[23] JTBC 사건반장에서는 이 남성을 두고 30세의 나이에 전과 28범이면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던 것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물론 형사재판 한두 번에 전과가 여러 개 생기는 것이 이상한 건 아니지만 형벌이 불가한 형사미성년자 기간(만 13세까지)을 제외한 17년 동안 전과가 28개나 되는 것은 전체적인 인생을 범죄자로 산 게 아닌 이상 어려운 업적인 건 사실이다.[24] 카드 사용 내역이 일절 발견되지 않았던 것 또한 이런 이유 때문으로 추정된다.[25] 강원랜드 비리 수사 외압을 폭로했으며, 2019년 조국과의 대화로 유명한 검사다.[26] 가스라이팅을 다룬 회차가 방송불가 처분을 받아 편성한, 지난 방송의 보강 재편집본. 최초 방송 당시 익명 처리되었던 용의자들의 얼굴과 이름이 여과 없이 공개되었고, 일부 나레이션과 김상중이 스튜디오에서 해설하는 부분이 2022년 현재 상황을 반영하여 바뀌었다. 이후 다른 피해자의 존재 정황 등을 추가 방송할 것을 예고했고, 동년 4월 23일에 추가 의혹들의 취제내역을 가지고 방영 예정에 있다.[27] 배우자와 자식 등 직계가족이 있으면 그들의 권리가 가장 우선된다.[28] 성매매를 일컫는 은어 중 하나로, 사용 대상과 시기에 따라 뜻과 뉘앙스가 약간씩 달라진다. 이은해가 당시 중학생이었으므로 이 경우에는 원조교제를 뜻한다.[29] 러브하우스 출연이 2002년인데, 이은해는 불과 1~2년 후인 2003~2005년부터 이미 경찰서에 들락날락 했다는 소리다.[30] 엄여인 보험 살인사건과 유사하다.[31] 가까운 사이의 사람이 죽어 연이어 보험금을 탔다는 점에서는 엄인숙벨 거너스, 만나는 남자마다 돈을 뜯기거나 죽었다는 점에서 키지마 카나에를 연상시킨다.[32] 약혼까지 간 사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