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편집]
Non-StandAlone
NSA는 5세대 이동통신인 NR의 구축 방식 중 하나로, LTE 기반 장비와의 연동을 통한 5G NR의 서비스를 유도한다. 이 방식을 쓰면 짧은 시간 안에 5G 망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나, 상술했듯이 LTE 기반 장비와의 연동이 필요하여 관련 장비가 고장날 시 같이 먹통이 된다는 문제점과 더불어, LTE급으로 2020년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수십ms 수준의 레이턴시 등으로 인해 해당 방식으로 5G 기지국을 운용하는 SKT와 U+의 5G 서비스는 반쪽짜리 5G라는 비판을 받는다.
이를 보완한 구축 방식이 SA[1] 방식인데, 장점으로는 5G 단독으로 서비스가 가능하여 타 통신망 기반 장비와의 연동이 필요하지 않고, 레이턴시가 수ms 정도로 낮으나, 이를 다 씹어먹는 단점으로는 기지국 구축 비용과 시간이 NSA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필요해지게 된다는 점이다. 2025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는 KT가 SA 기반의 통신망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하였고 이로 인해 자사 망 사용자끼리는 VoNR을 사용할 수 있다.일해라 슼갈들과 헬쥐야
NSA는 5세대 이동통신인 NR의 구축 방식 중 하나로, LTE 기반 장비와의 연동을 통한 5G NR의 서비스를 유도한다. 이 방식을 쓰면 짧은 시간 안에 5G 망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나, 상술했듯이 LTE 기반 장비와의 연동이 필요하여 관련 장비가 고장날 시 같이 먹통이 된다는 문제점과 더불어, LTE급으로 2020년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수십ms 수준의 레이턴시 등으로 인해 해당 방식으로 5G 기지국을 운용하는 SKT와 U+의 5G 서비스는 반쪽짜리 5G라는 비판을 받는다.
이를 보완한 구축 방식이 SA[1] 방식인데, 장점으로는 5G 단독으로 서비스가 가능하여 타 통신망 기반 장비와의 연동이 필요하지 않고, 레이턴시가 수ms 정도로 낮으나, 이를 다 씹어먹는 단점으로는 기지국 구축 비용과 시간이 NSA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필요해지게 된다는 점이다. 2025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는 KT가 SA 기반의 통신망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하였고 이로 인해 자사 망 사용자끼리는 VoNR을 사용할 수 있다.
[1] Stand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