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번

오징어 게임(시즌 2), 시즌 3에서 등장하는 젊은 여성 참가자.

152번은 아마도 빚이 많았고, 빚을 갚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을 것이다. 333번(이명기)가 오징어 게임 참가 동의서에 서명하기 위해 앞으로 나서자, 152번이 옆줄에서 턱선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이는 모습이 나온다. 이 동작은 해외에서 예전에 유행했던 동작으로 틱톡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갔다. 그래서 152번도 영상에 많이 나오게 되었다.[1]
첫번째 게임에서 성기훈과 정배 근처에 있었다. 152번은 첫 번째 게임을 통과했다. 첫 번째 투표에서 X를 투표했다.
333번,239번,124번,001번의 싸움에서 152번은 뒤로 물러나 거친 행동에 충격을 받는게 보인다.
6각 5종 경기에서 152번은 113번,117번,337번,340번과 팀에 대해 논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52번은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에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며 다른 선수들과 함께 응원했다. 152번은 팀과 함께 두번 째 게임을 통과했고, 두번 째 투표에서도 다시 X를 투표한다.
152번은 짝짓기 게임 아레나에 입장할 때 나타나며, 2라운드 직전 회전목마에서도 볼 수 있다. 152번은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살아남았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세 명의 무리와 함께 달리는 모습이 목격되었지만, 결국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