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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1. 개요[편집]

황조롱이(Common Kestrel, 학명: Falco tinnunculus)

목 매과에 속하는 맹금류의 일종이다. 유라시아 대륙 전역과 아프리카에 널리 분포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23-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도시의 고층 빌딩이나 아파트 베란다 등 인간의 거주지 인근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발견되어 '도시의 사냥꾼'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2. 특징[편집]

몸길이는 약 30~35cm 정도이며, 수컷은 머리가 회색이고 암컷은 몸 전체가 갈색을 띤다. 가장 큰 특징은 공중에 정지해 있는 '정지 비행(Hovering)' 기술이다. 뛰어난 시력을 이용해 공중에서 먹잇감을 탐색하다가 순식간에 하강하여 , 작은 새, 곤충 등을 낚아챈다. 번식기는 주로 4월에서 6월 사이이며, 스스로 둥지를 틀기보다는 까치나 매의 버려진 둥지를 이용하거나 절벽, 고층 건물의 틈새를 활용한다. 적응력이 뛰어나 도심 속 생태계의 상위 포식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